요즘들어 한국 드라마시리즈가 넷플릭스에서 점점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북한, 그리고 미국 정보기관들의 얽히고 설킨 추격전을 보여주는 블럭버스터급 액션 영화를 시작했다. 주원이 주연으로 연기를 하며 신세대 감각적인 영상과 스토리 전개로 전세계에서 새로 인기를 흥행하는 영화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넷플릭스에서 8월 5일부터 시작된 영화이지만 이미 넷플릭스에서 인기몰이를 이미 시작하고 있고 주원이 본인만의 연기를 새롭게 변신하는 새로운 도전도 볼만하다.
한국 영화로는 새롭게 도전해보는 일인칭 시점의 비디오 게임과 같은 영상으로 다소 어지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상업적인 부분을 강조해서인지 너무 잔인하고 폭력적인 말초 자극적인 장면들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흥행성은 충분히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통할수 있는 영화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