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도쿄 올림픽 2020 여자배구 및 야구 준결승 한일전 시청하기

이제 올림픽도 중반을 지나서 한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매일같이 들려오고 있다. 남녀 양궁팀의 금메달 소식을 시작으로 배드민턴, 체조, 펜싱, 사격, 태권도, 유도 등에서 메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직도 메달 경쟁에 서있는 종목들이 많이 남아있다.

김연경 선수가 믿음직하게 버티고 있는 한국 여자 배구팀은 첫경기에서 세계 강호 브라질팀에 패배를 당했지만 이후 일본과의 경기를 포함한 연승을 거두며 이제 터키와의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8월 4일 오전 9시로 미국 동부시간으로 8월 3일 오후 6시이다.

야구 역시 준결승이 8월 4일 오후 7시(한국시간)로 미국 동부 기준으로는 8월 4일 오전 4시이다.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팀은 첫게임인 이스라엘 대표팀에는 9회에 동점 홈런을 맞고 연장 10회에서 몸에 맞는 사구로 결승점을 얻어 6-5로 승리하였고, 그 다음 미국 대표팀에는 2-4로 패했으나 이후 경기에선 타선이 살아나며
도미니칸 공화국팀과는 4-3으로 승리를, 이스라엘 팀과의 재경기에서는 7회 11-1 콜드게임승으로 대승을 거뒀다.

일본과 미국의 준준결승에서 일본이 미국에게 7-6 승리를 거둠으로서 올림픽 야구 한일전이 성사가 된것이다.

특히나 한국 올림픽 대표팀에는 미국 메이져리그에서 활약한바 있는 오승환, 김현수, 황재균 등 낮익은 선수들이 있어서 더 반가웠다. 그리고 해태 타이거즈의 거표 이종범 선수의 아들 이정후 선수의 활약을 보는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올림픽 한국야구 준결승전… 한일전은 미국내 기존의 TV Provider(At&T TV, Xfinity, Sling, Youtube TV, Fubo 등) 가 있다면 NBC Sports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모든 경기의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스마트폰이나 로쿠, 크롬캐스트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볼수 있다.

혹은, PC나 랩탑에서 https://www.nbcolympics.com 로 들어가 TV Provider 로 사인업하면 중계를 볼수 있다.

김하성 선수 드디어 스웨그 체인을 목에 걸다

김하성 선수의 경기는 티모빌 가입자에게 매년 주는 무료 MLB TV 로 빠짐없이 시청하고 있다. 최근 출장기회가 적어 선발 라인업에서 자주 빠지고 있던차에 최지만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하며 탐파베이 연승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 최지만 선수의 경기도 늘 찾아보고 있다. 김광현 선수의 경우 잘 던지더라도 타선에서 지원이 안되며 득점에서 밀려 승수를 못챙기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울때도 많다. 기타 한국 메이져리거 중 아쉬운 뉴스는 바로 텍사스 레인져스의 양현종 선수이다.

4월 26일 메이져리그 첫 데뷰전을 치른데이어, 5월 6일에는 첫 선발 신고식을 치른바있는데 이후 몇차례 선발로 출전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다.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현재 방출대기라는 상황이 되었다. 그만큼 한국 선수가 미국 메이져리그에 진출해서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양현종 선수와 같이 투수 포지션으로 메이져리그에서 이름을 날렸던 박찬호, 김병현, 오승환 선수… 그리고 현재까지도 믿음직스러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 선수… 야구선배들을 기억하며 계속해서 KBO 에서 MLB로 진출해주길 하는 바램이다.

이어… 김하성 선수의 스웨그 체인 소식으로 돌아오면…
6월 19일, 신시네티 레즈(35승 33패)와 파드레스(40승 32패) 경기가 파드레스 홈에서 열렸다. 시즌 초반부터 LA와 샌프란시스코와의 3파전으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순위속에 파드레스의 연승에 힘입어 지구 선두를 오래 유지했었는데 최근 파드레스의 연패와 샌프란시스코의 좋은 성적으로 현재 지구 3위에 머무르고 있던 시점이었다.

계속…

김하성 선수의 열정적인 수비와 부상의 위험

2021년도 메이져리그는 김하성 선수의 플레이를 보며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1995년생으로 이제 25세인 김하성 선수는 KBO 시절에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시즌 30홈런 이상을 쳐내는 거포였다고 한다. 현재 샌디에고 파드레스 소속으로 2루수와 3루수, 유격수 포지션을 돌아가며 보고 있는데 빠른 발을 이용해 기존 포지션의 영역을 넘어 환상적인 수비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MLB 2021 시즌이 몇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김하성 선수의 멋진 수비 장면을 모은 유투브가 생겨나고 미국 팬들에게도 김하성 선수는 연일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

어제인 2021년 6월7일 샌디에고 홈구장에서 열린 컵스와의 경기에서 6회 대타로 김하성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석에서는 Ha-Seong Kim 을 외치는 함성이 크게 울려퍼졌다. 마침 파드레스팀은 최근 경기의 성적이 좋지 않았고, 어제의 컵스전 패전에서 탈출하고자 4-3의 스코어로 간신히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김하성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컸을 시점이었다. 결과는 볼넷으로 출루후 마차도의 희생플라이로 홈까지 밟고 들어왔다. 마차도의 플라이는 깊지 않은 아슬아슬한 위치에 떨어졌지만 역시나 빠른 발의 김하성 선수가 홈을 향해 달리자 야수는 홈송구조차 하지 않았다.

몇일전, 6월 2일에는 3루수 선발로 출장하여 수비도중 좌익수 토미 팸과의 플라이볼 수비중 충돌이 있었다.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던 중 충돌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정말 아찔하다는 표현밖에는 할말이 없었다. 그와중에 김하성 선수는 볼을 잡아 송구하여 더블플레이를 만들었는데 공을 던지자마자 다시 쓰러져서는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토미 팸 역시 얼굴 한쪽이 부딪힌 뒤라 두 선수가 누워있는중 쓰러지는 장면이 재방송되는데 3루수였던 김하성 선수가 뒷걸음질 치며 좌익수 토미 팸 선수를 볼수 없는 각도였고, 토미 팸 역시 앞으로 질주하며 콜싸인을 했다고는 하지만 관중들의 함성에 김하성이 들었을리 만무하고 정면으로 공만 보며 질주를 하게 된것이다. 후에 토미 팸 선수는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화를 내는 장면이 방송에 잡혔다.

김하성 선수가 시즌 초반에는 타티스 쥬니어 등 파드레스 선수들의 코로나 감염으로 선발 출장의 기회가 많았는데 수비에선 호수비 장면이 많이 나올 정도로 인정을 받았지만 타석은 타율이 말해주는지라 2할을 힘들게 유지하고 있어서 김하성 선수가 공수에서 욕심을 낼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하성 선수를 아끼는 입장에서 오래도록 MLB 에서 머물길 바라며 부상없이 시즌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 2021년 6월 17일부터는 파드레스 홈구장인 펫코 팍 (Petco Park) 이 100% 관중석을 채우게 된다. 작년 2020년의 MLB 를 생각하면 너무 암울하다. 미국에선 코비드 19 초반에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등을 무시하며 별다른 제재가 없다가 감염환자와 사망자가 엄청나게 늘자 뒤늦게 마스크 쓰기와 6피트 이상 거리두기 등의 제한이 생겼다. 결국 MLB 는 오프닝데이를 미루고 한참이 지나서야 무관중 경기를 시작하였고, 관중의 함성이 없는 프로야구 경기는 그나마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으로 집에만 머무르는 야구팬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다.

현재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같은 디비젼 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다져스와 함께 선두다툼이 치열한데 김하성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자주 등장하여 공격과 수비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주길 기대한다.

[업데이트] COVID-19로 시즌 불투명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티모빌 무료 MLB.TV 딜!!!

미국내 모든 스포츠 – 프로, 대학리그, 아이들 액티비티 등 모든 경기 – 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면 취소 혹은 연기가 되었습니다. ATP, WTA 테니스는 인디언웰스 경기를 앞두고 6주간 전면 취소/연기가 되었고 사실상 1년 캘린더가 셋업된 마당에 연기된 행사는 추후 날자를 잡아서 치루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NBA 에서도 직접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 MLB는 개막도 하기전에 시즌경기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초중고, 대학생들도 모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있고 언제 정상적인 사회가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럴때 집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새로운 취미를 갖는것도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모두 힘냅시다.


2020년은 류현진 선수가 LA 다져스 유니폼을 벗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을 한 첫해입니다. 부상을 이겨내고 작년에 다져스에서 거둔 성적을 보자면 올해도 역시 ERA 챔피온을 점쳐보면 어떨까요? 티모빌 사용자인 덕에 매년 MLB 경기를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잘 보고 있답니다. 작년 2019년 티모빌 뉴스를 보면 MLB 와 4년 연장 계약을 또 성사시켰으니 앞으로 4년 동안은 티모빌을 떠날수가 없을듯 합니다.

제가 지금 티모빌을 사용하는 플랜은 메인 라인이 아닌 백업 폰으로 데이터만 매달 10불을 내고 있습니다. 프리페이드, 무약정 플랜으로 매달 2기가 LTE 속도이며, 2기가를 소멸하게 되면 자동으로 2G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로 전환이 됩니다. 데이터 플랜만 하게 되면 아무런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티모빌의 프리페이드 플랜은 자주 변경이 되는데요. 현재 매월 40불에 데이터 10기가 포함, 무제한 통화와 문자가 가장 좋은 딜이지만 세금을 내야하기때문에 세금포함 $45불이 조금 넘습니다. 메인라인으로 사용하자면 본인의 통화, 문자, 데이터 패턴을 고려하여 여러 통신사를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티모빌에서 제공하는 2020년 시즌 무료 MLB.TV 를 신청하려면 티모빌 가입자(프리페이드 포함)로 1년에 단 하루만 이 프로모션에 가입을 할수 있는데, 올해는 3월 24일티모빌 Tuesdays 앱에서 링크를 타고 가입해야만 합니다.

날자 잊지마시고 올해도 메이져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열심히 응원합시다!!!

단, 단점이 있다면 로컬 팀의 경기는 MLB 앱에서 시청이 안됩니다. 그 외의 팀들 경기는 모두 가능합니다.

아래는 오늘 티모빌로부터 받은 이메일입니다.

티모빌 MLB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