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Global Entry 연장하기

글로벌 앤트리 (GE)를 5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미국에서 한국이나 다른 나라를 공항으로 입국하면서 편리함을 체험해 보지 않고는 진즉에 해서 갖고 있을걸 하는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매번 한국에서 입국시 입국심사의 줄을 실제로 보기전에는 정말로 짜증나는 현상일 수밖에 없다.

거기에다 입국심사시 심사관들이 쓸데없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기도 귀찮기도 하고 오랜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더 지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로벌앤트리로(GE) 무인여권체크기계에 1-2분 정도의 시간만 보내면 바로 짐 찿는데까지 무사 안착을 하게 되기에 모두에게 권장한다.

그렇게 5년을 사용하다 보니 아래의 내용의 이메일이 왔다.

연장신청이메일
연장신청이메일

 

위에 보이는 이메일 내용과 같이 http://ttp.dhs.gov 로 로그인 하면 바로 연장할 수 있도록 쉽게 보여준다. 본인의 개인 정보와 여권, 그리고 PASSID, 즉 글로벌 앤트리(GE)의 ID를 넣어주고 다시 확인하면 $100의 연장비용만 크레딧 카드로 페이하면 된다. 

그리고 본인의 경우는 하루뒤에 바로 아래의 내용과 같이 승인 이메일이 바로 왔다. 조만간에 업데이트된  글로벌앤트리(GE) 카드를 새롭게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글로벌앤트리 승인이메일
글로벌앤트리 승인이메일

덧붙여, 미국내 일부 크레딧카드 베네핏중에서 글로벌엔트리 신청비 $100을 크레딧으로 돌려주는 카드가 있다.

그중 하나가 아멕스 플레티넘 카드인데 연회비가 일년에 $550 이지만 매 4년마다 $100의 글로벌엔트리 혹은 $85의 TSA Pre 신청비를 크레딧으로 받는다.

체이스 카드에서는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가 있다. 이 카드도 4년에 한번씩 글로벌엔트리나 TSA Pre 신청비용을 크레딧으로 돌려받는다.

글로벌엔트리는 신청시 5년의 유효기간으로 받게 되는데 그 기준이 본인의 생일이 되므로 되도록이면 생일이 지나고 나서 신청하는것을 권한다. 만일 생일이 한두달 남은 시점이라면 유효기간은 4년과 두달, 즉 50개월뒤가 만기가 되는것이다. 생일이 지나고 바로 신청하면 꽉찬 5년을 받게된다.

코로나 시기에 한국 방문하기(3) – 인천공항도착 및 보건소까지 교통편

인천공항에 도착하고나서야 코비드의 영향을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비행기에서 나오자마자 입국심사가 기다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코로나 검역 심사가 먼저였습니다.  체온 검사부터 시작하여 각종 검역관련 서류 및 동의서 등을 시작하여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했냐는 등 정말 범죄자나 짐짝 취급되듯이 하면서 목에 스티커줄을 해주면서 지정해주는데로 가라고 이리밀고 저리밀고 하는 식으로 네번정도 검역심사를 받고 자가진단 앱을 다운받은 상태인걸 확인한 뒤에 사십여분 뒤에 입국심사를 하게 되었고 일이분도 안되어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찿아서 이제 끝났다는 마음으로 세관을 통과해서 유리문을 나오자마자 검역 직원들이 검역심사 서류를 다시 보자고 합니다.

정말로 철저해도 넘 심하다 싶을정도로… (한국 방역은 정말 최고!!!)

그리고는 버스냐 택시냐를 물어보고는 다시 잠정 대기장소로 몰아 놓고는 담당자가 인솔할때까지 대기하라고 합니다.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관리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다시 지하에 버스를 타는곳까지 가서 표를 구매하고 또다시 감시되는 장소에 감옥 수용자처럼 버스가 올때까지 대기하다가 버스를 기다렸다가 해당지역 보건소로 향합니다.

보건소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보건소 앞에 도착하여 담당자를 만난후 자가격리 시설까지 함께 구급차를 타고 자가격리 장소까지 이동합니다.

모두 여섯시간이 걸렸는데 택시를 타는게 나았을것 같다는 후회… 이미 늦은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