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이] 일리노이에서 대기 배심원(Standby Jury) 소환장 받은후 다녀온 생생 후기

작년 겨울 대기배심원 우편물을 받은지 1년도 안되서 또다시 대기배심원 소환 우편물을 받았다. 그당시에는 소환일 하루전날 오후 4:30분이후에 전화를 하니 특정인의 이름 3명을 불러주며 그외의 사람들은 모두 소환이 취소되어서 안나와도 된다는 안내가 있었다. 이번에도 혹시나 했건만 해당 번호인 (630)603-5879 로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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