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개봉한 한국 영화 행복의 나라는 10.26 사건을 주도한 김재규의 심복이자 거사에 참여한 박흥주 육군 대령과 실제 그의 변론을 맡았던 태윤기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이미 고인이된 이선균, 조정석 그리고 유재명등이 출연한다.
이영화는 현재 미국 영화 상영관인 AMC에 가서 볼수 있다. 물론 모든 상영관에서 다하지 않기에 집에서 가까운 상영관에서 찿아보아야 한다.
서울의 봄등 유사한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각색한 부분이 비슷하여 선제권을 빼앗긴 영화이기도 해서 한국에서 흥행에는 성공적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