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stille(어포스티유) 받은 FBI 범죄경력증명서 

한국 국내 거소증을 받을려면 범죄경력증명서(FBI Criminal Record)를 Apostille(어포스티유)받아서 제출해야 하는 규정이 2019년 9월경에 새로 생겨서 이전에 비자를 받았거나 중간에 거소증이 만료되어서 새로 만들거나 해외에서 체류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위의 범죄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복잡하지만 밑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먼저 밑의 1번 과정을 하면서 신청을 할때 USPS 디지털 지문과 일레트로닉으로 결과를 받겠다고 하면 지문 채취하면서 몇시간내에 바로 이메일로 결과를 받게 된다.

 

Apostille 받은 FBI 범죄경력증명서

Criminal history record check issued by FBI (①) and apostille confirmation by US Department State office of Authentications (②)

①  https://www.edo.cjis.gov/#/  and  get  finger print at USPS (appointment only)

FBI background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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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면 밑의 사이트의 링크에서 폼을 작성하고 리턴메일를 구입한뒤에 위에서 받은 결과를 프린트 아웃해서 보내면 서류를 받게 된다. 본인의 경우는 현재 서류를 보낸지 10여일이 지났는데도 받지 못하였다.

 

FBI background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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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Federal Documents such as  FBI clearances are authenticated by the US Authentications Office.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records-and-authentications/authenticate-your-document/office-of-authentications.html

 – ​Mailing Address:
U.S. Department of State Office of Authentications
CA/PPT/S/TO/AUT
44132 Mercure Cir.
PO Box 1206
Sterling, VA 20166-1206

Phone:202-485-8000
Monday through Friday

 

 

재외동포 비자(F4) 관련 안내

국내 거소증 재발급

미국에서 3년전 즉 2018년경에 5년 단기 복수 비자를 미국 영사관에서 받은뒤에 한국에서 거소증을 발급 받았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등으로 한국 방문이 쉽지 않아 연장을 할 수 없어 그만 거소증 기간이 2년이었던것이 만료되면서 각종 관공서 서류및 은행 관련 서류등을 만들수가 없었다. 즉 거소증에 새로 발급된 거소번호가 주민등록 번호가 말소 된것처럼 사용을 할수가 없게 된것이었다.

힘들게 기회를 내어 코비드로 힘든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재발급을 받기로 결정 하였다. 모든 웹사이트도 그렇고 전화로 출입국 관리국에 몇번을 확인하였지만.. 복수 비자가 유효하기에 별다른 서류가 필요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않았고 그렇게 알고 있었다.

문제는 한국 출입국 관리소에서 나의 범죄기록관련 서류를 어포스티유를 받아서 제출하기를 원해서 였다,

그것도 한국에서 갑자기 서류를 원하니 난감 할수 밖에 없었고 거소증을 내줄수 없다는 것에 어쩔수 없이 서류를 한달안에 주기로 하고 임시로 거소번호만 한달간의 유예를 받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한달안에 필요한 은행업무와 관공서 서류를 준비할 수 있어서 서류처리를 끝낼 수 있었지만 각종 관련관공서나 직원들이 제대로 관련내들을 공지하지 못해 나같은 경우가 있을수 있다.

즉 현재 한국에서 범죄기록서류를 어포스티유를 받는 경우는 6개월 이상 한국에서 체류하지 않은 때이다. 물론 한국에서  거소증을 새로 신청해서 할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새로 F4 비자를 만드는 경우도 이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해야 한다. 상당히 비 효율적이고 생산적이지 못한 서류이다. 더군다나 어포스티유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모든게 인터넷으로 빠르게 정보가 호환되고 있는 시대에 이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시대를 역행하는 것들이다.

물론 6개월동안 한국에서 체류하지 않으면 범죄를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많겠지만 많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류들인데 이모든게 거소증등을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탁상공론식의 한국국가의 행정처리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코로나 시기에 한국 방문하기(5) – 구글 파이 사용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한국방문시 구글 파이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메인 폰은 회사폰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기에 구글 파이는 세컨폰으로 네이버맵이나 핫스팟, 이번엔 자가격리앱 설치용이 되겠네요.

사용하는 폰은 미국 티모빌 스토어에 가서 선불폰 크레딧 100불 어치를 사면서 무료로 받은 LG 아리스토 2 플러스 입니다. 구글 파이는 티모빌과 스프린트 망을 사용하므로 언락폰이나 티모빌폰에 파이 심카드만 꽂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일 문제가 있다면 구글 파이 앱을 설치하면 해결이 될것입니다.

구글 파이의 장점은 해외에서 미국으로의 통화가 미국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국제전화가 아닌 국내전화로 무료가 됩니다. 데이터 역시 미국내 파이 서비스 비용와 같이 1기가 사용에 $10로 되고, 만일 6기가가 넘어간다면 최대 비용은 폰라인 1대에 $80 + 택스로 더이상 가격이 오르지 않습니다. 아예 한달정도 머무르신다면 85불 정도 잡고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게 맘 편할것 같네요.

게다가 식구들과 여러명이 한국을 방문한다면 폰라인 1대에 별도로 데이터 심카드를 여러개 신청할수 있으므로 다른 가족은 폰(언락폰 혹은 티모빌폰)에 데이터 심카드를 넣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용 역시 6기가가 넘으면 최대 85불로 가족 모두 적용되므로 식구들 혹은 폰을 여러대 사용하신다면 구글 파이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자가격리지에서 구글 파이 스피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정도라면 티모빌이나 스프린트 후불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로밍 속도보다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훨씬 빠릅니다.

구글 파이 서비스 둘러보기

코로나 시기에 한국 방문하기(4) – 자가격리 시설/보건소방문

격리시설에는 밤늦게 도착한터라 하루밤 지나고 오전 9시에 보건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보건소와 격리지와의 거리가 도보로 10-15분 거리라 마스크 쓰고 조심히 걸어서 오라고 합니다.

보건소에 도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검사를 마치고 마스크 및 손세정제, 자가격리대상자를 위한 생활수칙 안내문 등이 담긴 백을 받았습니다. 보건소에서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 너무 고맙네요.

다음날 오전에 문자로 음성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매일 하루 두번씩 자가격리앱으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보고해야하고요,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담당자분께서 전화를 하셔서 건강을 체크하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해외입국자 격리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한국 방문하기(3) – 인천공항도착 및 보건소까지 교통편

인천공항에 도착하고나서야 코비드의 영향을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비행기에서 나오자마자 입국심사가 기다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코로나 검역 심사가 먼저였습니다.  체온 검사부터 시작하여 각종 검역관련 서류 및 동의서 등을 시작하여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했냐는 등 정말 범죄자나 짐짝 취급되듯이 하면서 목에 스티커줄을 해주면서 지정해주는데로 가라고 이리밀고 저리밀고 하는 식으로 네번정도 검역심사를 받고 자가진단 앱을 다운받은 상태인걸 확인한 뒤에 사십여분 뒤에 입국심사를 하게 되었고 일이분도 안되어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찿아서 이제 끝났다는 마음으로 세관을 통과해서 유리문을 나오자마자 검역 직원들이 검역심사 서류를 다시 보자고 합니다.

정말로 철저해도 넘 심하다 싶을정도로… (한국 방역은 정말 최고!!!)

그리고는 버스냐 택시냐를 물어보고는 다시 잠정 대기장소로 몰아 놓고는 담당자가 인솔할때까지 대기하라고 합니다.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관리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다시 지하에 버스를 타는곳까지 가서 표를 구매하고 또다시 감시되는 장소에 감옥 수용자처럼 버스가 올때까지 대기하다가 버스를 기다렸다가 해당지역 보건소로 향합니다.

보건소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보건소 앞에 도착하여 담당자를 만난후 자가격리 시설까지 함께 구급차를 타고 자가격리 장소까지 이동합니다.

모두 여섯시간이 걸렸는데 택시를 타는게 나았을것 같다는 후회… 이미 늦은 후회…

코로나 시기에 한국 방문하기(2) – 시카고출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우여곡절끝에 비행기에 탑승을 하고 미리 준비한 알콜 와이퍼로 좌석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고나서 착석을 하였습니다.

돌아보니 같은 비지니스석에는 손님이 저를 포함하여 세명뿐이었습니다. 이코노미석은 20-30명 정도의 여객들로 찬것 같았구요. 한국에서의 해외 유입자들의 2주 자가격리 규정때문에 아무래도 한국방문이 쉽지 않은터라 급히 한국행을 하셔야한다면 이코노미석에서도 좌석이 널널하여 충분히 편히 누워서 가실 수 있을듯 합니다.

한국 가자마자 리모트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조금 편히 가고자 마일을 급히 모아서 프레스티지석을 발권을 한건데 약간의 후회가…

또한 한국 입국시 건강상태를 체크받아야하기때문에 체온이 37.5도가 넘고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면 본인이 미리 준비한 자가격리 장소가 아닌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보내지게 되므로 비행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데 주의를 기울여야하니 주류에도 손이 가지 않게 되더군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쓰고 얌전히(?) 누워만 있었습니다. 긴장을 한 탓인지 잠도 잘 안오더군요.

승무원들도 한가한지 자주 나와서 몇명 안되는 승객들을 챙기고 있었지만 마스크와  장갑을 항상 착용하고 승객을 대하였고 간식도 챙겨줄려고 물어보았지만 귀찮아서  되었다고… 그래도 두번째 식사전엔 약간 출출하기도 하고 와인 한잔정도는 하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게 잘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종 음료를 – 커피만 빼고는 – 플라스틱 컵에 주었던 것이 약간의 아쉬운 점이… 아마도 코비드 때문에 유리컵 대신에 플라스틱 컵을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