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직장 동료, 상사, 또는 후배들과 잘 지내야만 직장 생활을 편하게 잘 할 수 있기 마련이다.
본인은 고문관이 아닌 성격 좋고 남들과 지내는 모나지 않은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천성적으로 미국인들이 개인주의 적이고 정이라고는 별로 찿아 보기 쉽지 않은 환경이라 까닥하면 회사 동료들과의 불화로 직장을 그만 두기 일상인 경우를 볼 수 있다.
먼저 아래의 일상들을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좋은 동료들 사이에서 편하게 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신입 사원이나 새로 전직온 동료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먼저 찿아가서 인사하고 따듯하게 반긴다.
- 동료들에게 만사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와 말을 할때 동료들이 본인을 보는 눈이 달라 질 것이다.
- 시간을 꼭 지켜서 남의 시간을 존중하면 시간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으로 여겨짐. 이는 동료나 상사에게 좋은 본보기이며 본인이 솔선 수범하여 항상 시간을 정확히 지키니 다른 사람들도 이를 따라 함.
- 사소한 일이든 중한 일이든 동료가 한 일에 대해 칭찬하고 감사 이메일등으로 모든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상대편도 배로 일을 하여 답변 한다.
- 가끔은 이메일이나 전화 통화로 대화를 하다 보면 감정을 이기지 못하거나 의사 전달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다 특히 미국에서 직장 생활 하다 보면 흔히 겪는 과정이니 가능하면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게 소통하는데 도움이 된다.
- 뒷담화 하지 말자… 어떤 경우든 반드시 뒷담화 화살이 돌아오게 마련이다.
- 남의 의견을 존중하여 끝까지 듣자.. 중간에 자르는 매너 없는 사람들이 많다. 버릇 없는 사람으로 찍히기 일상이다.
- 남의 위하는 일에 자기 시간을 아끼지 말자. 귀찮고 힘들겠지만 누군가 도움을 청하면 시간을 아껴서라도 도와주어라 나중에 좋은 보답으로 돌아온다.
- 항상 웃고 밝은 얼굴로 동료를 생각할때 동료들이 나를 먼저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