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비자(F-4)를 받기위해 FBI 범죄경력증명서(FBI Criminal Record)를 미국무부에 신청 진행중

해외동포비자인 F-4 비자를 미국내에서 신청하려면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해야하는데 이중의 하나인 어포스티유를 받은 FBI 범죄경력증명서(FBI Criminal Record)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

주변 USPS 우체국중에 디지털 지문을 찍어서 진행을 대행해주는 곳을 먼저 찾아야한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을 하여 방문을 한뒤 담당자를 만나 지문을 채취하게 되며 이메일로 결과를 먼저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비자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어포스티유를 받은 FBI 범죄경력증명서이기 때문에 미국무부에 신청을 하게되는데 체크 $20을 동봉하여 아래의 주소로 보내야한다.


U.S. Department of State Office of Authentications
CA/PPT/S/TO/AUT
44132 Mercure Cir.
PO Box 1206
Sterling, VA 20166-1206


실제로 USPS 에서 지문을 찍고 U.S. Department of State Office of Authentications 에 메일로 $20 체크와 함께 제출한게 2022년 10월 21일이었는데 드디어 그 체크가 은행 어카운트에서 디파짓된 것이 확인되었다. 거의 3달이 걸렸다.

이는 체크가 클리어된 상태만이고 실제로 어포스티유를 받은 FBI 범죄경력증명서는  3개월이 지나도 받지 못하다가 결국 신청한 케이스가 반송되었슴을 알리는 편지와 원본을 리턴 패키지로 받았다.  이유는 딱 한가지이다. 범죄경력증명서를 이메일로 받았는데 프린트된 상태가 아래의 워터마크(water mark)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프린트 인쇄된것이 거의 희미한 상태로 구분이 않된다는 것이었다. 그많은 시간을 기다리며 받은 허탈한 결과에  공적인 서류 문제는 미국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면 않된다는 것을 또한번 뼈져리게 느꼈다.  다음에 비자나 거소증관련해서 범죄기록 어포스티유를 받을때는 최소 4개월 정도의 여유를 갖고 신청을 해야 하고 또한가지는 프린트는 돈을 내고라도 정확하게 워터마크가 보여지게 해서 신청을 해야 한다.

FBI 범죄기록 어포스티유 watermark issue
FBI 범죄기록 어포스티유 watermark issue

만일 F-4 비자를 미국에서 받고 한국에 방문하여 거소증을 신청하고자 한다면 FBI 범죄경력증명서는 미리 신청을 하도록 한다.

보다 상세한 안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 어포스티유 받은 FBI 범죄경력증명서


재외동포비자(F-4) 신청 구비서류는 아래와 같다.

1. 사증발급신청서

​2. 사진 1매 (2“x2″)

3. 여권과 여권(사진 면) 사본 1부

4. 미시민권 사본 1부

​5.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각 1부(국적상실신고가 되어 있어야 함)

​6. 수수료 : $45.00 (Money Order Only, 방문신청시 현금 가능)

7. 한국어 능력 입증서류 (아래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는 한국어 능력 입증 서류 면제)

​- 과거 다른 체류자격에서 한국어능력 입증서류를 제출한 사실이 인정되는 사람
​- 과거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던 사람
​- 60세 이상자
​- 한국에서 「초․중등교육법」에 규정된 초등학교(초졸 검정고시 합격자, 「대안학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제6조에 따라 초등학교 과정 학력인정을 받은 사람 포함) 이상을 졸업자
​- 13세 이하인 사람(형사 미성년자)
​- 재외동포(F-4) 사증을 소지하고 국내에서 3년 이상 체류한 사람

8. Apostille 받은 FBI 범죄경력증명서

​​○ (면제대상) 아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생략 가능
– 60세 이상인 사람
​- 13세 이하인 사람(형사 미성년자)
​-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 특별공로(국익증진) 동포
– 과거 본국 범죄경력증명서류를 제출(생략 대상자 포함)하고 국내 체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해외에서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체류하지 않은 사람
– 신청일 기준 한국에서 5년 이상 체류한 사람으로서, 5년 이내 해외에서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체류하지 않은 사람

9. 우표를 부착한 반송봉투

10. 운전면허증 사본(주소증명서류)

[홈페이지 만들기 기초] Go Back 버튼의 여러가지 코드 – 크롬 브라우져에서 안될때 사용가능한 방법

현재 페이지에서 한페이지 뒤로 가려할때 흔히 사용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button onclick=”history.go(-1)”>Go Back</button>

<input type= ‘button’ onclick=’javascript:history.go(-1);return false;’ value=’Back’>

하지만 위의 코드는 크롬 브라우져에서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는 아래의 코드를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

<a href=”<?php echo $_SERVER[‘HTTP_REFERER’] ?>”>Go Back</a>

<a href=”<?php echo $_SERVER[‘HTTP_REFERER’] ?>” class=”btn btn-primary”>< Go Back</a>

<button onclick=”location.href='<?php echo $_SERVER[‘HTTP_REFERER’] ?>'” type=”button”>Go Back</button>

<input type=”button” onclick=”location.href='<?php echo $_SERVER[‘HTTP_REFERER’] ?>’;” value=”Back” />

Watching the latest Korean movie ‘The Roundup(범죄도시 2)’ at the theater in the US

The movie I’ve been wanting to see has finally been released.

It’s ‘The Roundup(범죄도시 2)’. The release was delayed due to COVID-19, but it was released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on May 18, 2022, and surpassed 5 million viewers in 10 days (May 27), and 6 million in two days (May 29). recorded.

Find ‘The Roundup’ on the AMC theater website, click the Get Tickets button, insert your zip code, and check the theaters and times nearby.

amctheatres.com/movies/the-roundup

How to Make Korean Style Ramen

Ramyun is the right name instead of Ramen in Korea. The origin of Ramen started from China as a historical background but it is more popular in Japan.

The first instant ramen had been manufactured from Japan around 1960. After that, Korean company,such as Samyan introduced instant Ramyun from 1963 and Korean style of Ramen is getting lots of hit current days.

There are too many different types of instant ramen but the instant ramen over here is kind of hybrid that it has be cooked little bit more time with pot than just adding hot boiled water into a disposal type of cup or bowl.

The reason of popularities as a Korean Ramen might be the taste of soup. It is very unique to other countries’ instant noodle soup. It is more spicy and hotter and less greasy as a simple description.

The thickness of noodle is various as their brands or styles. Also, the color of soup is various but the majority of Korean style ramen is close to Red color. Before you try to taste it, you can easily guess about the level of hot and spicy already.

This Ramyun will make you warm or sweat in cold winter time without any doubt. In the U.S. ramen is a quick and inexpensive favorite among college students and office workers.

This instant dish is well developed so that easy to turn into a satisfying meal with the addition of meat and veggies.
There are two big brands of Ramyun in Korea which are Samyang and Nongshim.

If you prefer to have thicker noodle, then you should choose a Ramen from Nongshim brand.

Now, here is the simple and easy way of cooking Korean style Ramen in less than 10 minutes. Or you can find an instruction from package of ramen too.
However, you can be more creative to cook this instant noodle to be a nice food at any time.

– Steps to cook a Korean style of Ramen

  1. Put 2 cups of water in a medium saucepan or pot and set it on the flame to boil. Adjust the amount of water for the amount of soup base desired.
  2. Open a package of noodles and add the powder of soup base from the pack of Ramen. Add any fresh vegetables or seafood that take some more time to be cooked.
  3. Take out of noodle and snap them in half. Add the noodles to the boiling water for 2.30 minute. Continue stirring the noodles to evenly distribute the flavorings.
  4. Now you can be more creative to cook nice Korean style ramen. You can add an egg or whatever you would like to have in hot spicy soup. 🙂
  5. Pour the noodles into a bowl and enjoy it.

Please let me know what are your best ingredients for the the Korean style Ramen.

 

미국에서 한국방문 격리면제서 발급 최소화 – 12월3일부터 16일까지 10일 격리 조치 실시

연말에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던 나로서는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몇일전부터 뉴스에 오르더니 미국, 한국,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아프리카발 입국자 유입차단 발표후, 12월1일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추가조치 긴급시행 보도자료가 발표되었다.

12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한국 방문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은 10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만 한다.

10일간 격리
10일간 격리

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5명이나 발생하면서 즉각적인 발표가 난것이다. 현재 미국이나 한국에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백신이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얼마나 반응하는지 실제적인 연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발빠른 조치이다.

나의 경우 올해 1월에 한국에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고온터라 12월말이나 내년 1월초에 한국행을 계획하고 대한항공 좌석을 알아보고 있었다. 7월1일 격리면제 실시후 주변 지인분들이 많이들 한국을 방문하고 왔고, 또 계획중에 있었다. 단지, 나는 돌아오는 항공편이 원하는 날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이 보이지않아 예매를 망설이고 있던차에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어 앞으로의 향후 격리조치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오리무중인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올초에 한국에서 머무를때 미국으로의 귀국 비행기 일정을 계속 늦춰가면서 조정할때 대한항공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30에 불과했는데 이제는 $100에 이른다. 항공편을 변경할때는 누구든 불가피한 상황일 경우라 울며 겨자먹기로 해당 항공사의 수수료 규정에 맞게 지불할 수 밖에 없다.

코로나로 인한 항공편 변경이 이제까지는 어느정도 유두리가 있었지만 최근 공항에 여행인파가 몰리면서 많은 항공사들이 수수료를 제대로 받거나 비용을 올리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가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받았기에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니 여행을 계획할때 보다 신중히 일정을 짤 필요가 있다.


12월 1일 발표된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시민권자 및 한국시민권자 등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는 아래와 같다. 12월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에만 해당

– 직계존비속 방문, 기업인 등 기존에 해외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았던 경우에도 격리대상에 해당된다.

– 구체적으로 내국인, 장기체류외국인은 자가격리 10일을 하며 PCR 검사 3회(사전 PCR, 입국후 1일차, 격리해제전)를 받아야 하며, 단기체류외국인은 임시생활시설 10일 격리를 해야 한다.

(+ 시설격리의 경우 1박당 10만원, 즉 10일 격리에 100만원 추가로 지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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