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식당 출입에 코비드 백신 접종 확인 및 자가검사키트 배포

내년부터 시카고를 방문시 코비드 예방 접종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야 할것이다.

Lori Lightfoot(로리 라이트프트) 시카고 시장은  이번 2022년 1월 3일(화) 부터 사업주가 고객에게 COVID-19에 대한 예방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1월부터는 시카고에서 5세 이상의 사람들이 음식이 제공되는 식당이나 바, 피트니스 센터 및 유흥 업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COVID-19에 대한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청에 의해 제시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

 

코비드 백신 접종 증명서
코비드 백신 접종 증명서

이 조치는 COVID-19 급증을 억제하고 2020년처럼 셧다운으로 되돌릴 필요 없이 비즈니스를 계속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장은 밝혔다.

앨리슨 아르와디(Allison Arwady) 시카고 공중보건국장은 “백신이 나온 이후 최근에 COVID-19가 가장 큰 폭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식료품점, 사무실 건물,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주거용 건물에 대해서는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시하는 규정이 해당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앞으로 언제까지 코비드 관련해서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것을 준비해야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백신 접종을 신속히하고 이에 따른 증빙서류를 꼭 챙겨서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각종 불편함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만이 최선일 것이다.

코비드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따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으로 입국하는 국제 여행객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자가 검사키트를 나누어 주기로 발표했다.   미국내 주요 공항인 시카고, 마이애미등 4곳의 인터네셔널 공항에 도착한 국제 영행객들은 앞으로 자가 검사키트를 받아 직접  코비드 감염 테스트를 할수 있다. 현재  미국으로 들어 오는 국제 여행객들은 출발 24시간내에 검사한 음성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은 있지만 미국내 도착후 3-5일 이내에 추가로 코비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한국과 달리 의무 사항이 아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의 내년 1월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시 무료로 코비드 자가진단키트를 배포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자택 신속 테스트기를 무료로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1월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테스트를 요청해야 하며 가정당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요청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코비드-19자가테스트키트
코비드-19자가테스트키트

이러한 자가진단키트 배포를 함으로 해서 초기에 진단과 대응을 자율적으로 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