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카톡 단톡방 조용히 나가기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가끔 원하지 않는 알림및 정보등을 받고 싶지 않을때 그냥 빠져 나오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원치 않는 감정을 싫어 줄수 있다. 별것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단톡방을 빠져 나옴으로 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는 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카톡에는…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가끔 원하지 않는 알림및 정보등을 받고 싶지 않을때 그냥 빠져 나오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원치 않는 감정을 싫어 줄수 있다. 별것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단톡방을 빠져 나옴으로 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는 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카톡에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어느날 아이가 돼버린 검사 아들 ‘강호’가 다시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감동 힐링 코미디드라마 시리즈이다. 총 14회의 드라마로 수요일 목요일에 넷플릭스에서 방영한다. 출연자로는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 外.…
전기차를 사는 것은 환경에 좋고 연료비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기차를 사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테슬라일 것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잡았다. 글을 쓴 본인은 테슬라를 직접 운전해보지는…
최근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팬데믹 이후에 재택근무 혹은 리모트 워크를 줄이거나 없애는 추세로 돌아섰다. 가장 최근에 Jpmorgan 에서는 시니어 매니저들에게 “have to be visible on the floor” 라고 이야기 하면서 주 5일 사무실에 나오는 것에 무게를 실었다. 그외에 디즈니, 아마존,페이스북,…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김희애역)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문소리 역)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공식적인 재벌가와 정치권을 엮어 넣고 이의 틈사이에 노조및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자고 투쟁등을 너무 한꺼번에 잡을려고 해서 상투적인…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오랜 전업주부 생활을 뒤로하고 20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을 입은 가정의학과 1년차 레지던트다. 감기, 비만, 갱년기 진료나 보는 가정의학과로 무슨 의학드라마를 하냐고? 미안하지만 이 드라마는 ‘무늬만’ 메디컬 드라마다. 한마디로 메디컬드라마의 탈을 쓴 ‘아줌마 성장’ 드라마다. 총 16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