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는 두가지의 금액이 큰 복권들이 있다. 하나는 파워볼(Power ball) 복권이고 또하나는 메가밀리언(Mega Million)복권 이다.
여느 복권과 마찬가지로 매회차에 당첨자가 없으면 1등 상금이 계속 올라간다. 시작은 $20 밀리언 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상상을 못하는 일등 당첨금을 만들어 낸다.
지난해 11월 7일에 캘리포니아주에서 최대 당첨금($2.04 빌리언)을 기록한 파워볼은 올해 4월이후로 일등 당첨이 된적이 없어서 현재 이번 월요일 추첨에서 $650밀리언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는 현재 당첨금액으로는 파워볼 역사상 9번째로 큰 일등 당첨금이다.
- $2.04 Billion – Nov. 7, 2022
- $1.586 Billion – Jan. 13, 2016
- $768.4 Million – March 27, 2019
- $758.7 Million – Aug. 23, 2017
- $747 Million (est.) – Feb. 6, 2023
- $731.1 Million – Jan. 20, 2021
- $699.8 Million – Oct. 4, 2021
- $687.8 Million – Oct. 27, 2018
- $632.6 Million – Jan. 5, 2022
- $590.5 Million – May 18, 2013
복권을 $100어치 사도 $2로 한장을 산 경우의 수와 크게 다르지 않다. $2짜리 한장의 복권이 인생을 바꿀수 있으면 사야 되는지 않사야 되는지는 정답은 나온다.
당첨이 되지 않아도 복권을 산 순간부터 당첨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행복한 꿈을 갖을 수 있다면 이또한 정신 건강에 도움이 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밑의 링크에서는 재미 삼아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복권 번호를 재미 삼아 만들어 볼수 있다.
[미국일상] 미국에서 복권 열풍이 다시 시작되다. – Smart US Living : 현명한 미국생활의 길잡이
[미국복권 알아보기] 메가 밀리언즈와 파워볼 – Lottery i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