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시리즈(2017, 2018) 및 국가대표(2009), 미녀는 괴로워(2006) 등으로 유명한 김용화 감독이 2021년도 모가디슈 이후로 새로운 영화 “더 문”과 함께 다시 찾아왔다. “더 문”은 총 2시간 9분의 상영시간과 제작비 280억원에 이르는 초특급 대작이다. 한국에서는 8월 2일 개봉하여 꾸준한 관객몰이로 상영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