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상] 테슬라 자동차 세일 가격 인하

미국에서 살면서 자동차 없이 살기는 불편한다. 한국에서 살때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거나 급하면 택시를 이용하면서 불편함을 못느낀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자동차 없이는 이동이 불편하다. 가장 큰 문제는 한국과 같은 지하철이나 버스가 없고 지역이  한국보다는 엄청나게 크다.  자동차 없이는 살 수 없는 곳이다.

요즘 한국에서 말하는 휘발유를 넣는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내연기관이다. 즉 휘발유 를 태워서 나오는 에너지로 자동차을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그에 비해 전기차  즉 테슬라나 기타 전기충전기 혹은 배터리로만 움직이는 차를 전기차로 이야기 한다.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전기가 110볼트이고 개인 가정마다 차고에 전기가 210 볼트 이상 공급이 되지 않기에 전기 자동차를 빠르게 충전하기에는 문제점이 많다. 즉 전기 압력을 늘리고 용량을 알맞게 늘리는 사전 작업을 개인 돈을 들여서 공사를 하여야 한다.

두번째로는집에 충전장치가 설치가 되어도 장거리 여행시에는 미리 철저한 준비로 충전소를 알아 놓아야 문제 없이 장거리를 다닐수 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고 내연기관차만을 고집하는 시대는 지났다.  본인의 사정에 맞게 전기차이든 내연기관차이든 알맞는 선택을 해서 차량을 구입해야 한다.

아래는 테슬라가 최근에 거듭되는 할인 정책에 의한 가격의 예이다.  일년전에 비하면 거의 만불이상 가격이 하락한 현상을 볼수 있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올해 들어 세 번째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모델 S와 모델 X 차량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을 각각 5천 달러(약 660만 원) 인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모델 S의 가격은 8만4천990달러(약 1억1천210만 원), 모델 X의 가격은 9만4천990달러(약 1억2천530만 원)가 됐다.
테슬라는 모델 3와 모델 Y의 SUV 가격도 각각 1천 달러(약 132만 원)와 2천 달러(약 264만 원) 인하했다.

테슬라는 지난 1월에도 미국 내 판매가격을 최고 20% 인하했다.
가격 인하가 수익성에 부정적 효과를 낼 것이라는 시장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테슬라가 세 번째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수요 증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미국에서 활인가격
테슬라 미국에서 활인가격

 

테슬라 에상 할인 가격
테슬라 에상 할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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