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MC 극장에서 한국영화 ‘외계인’ 과 ‘헤어질 결심’ 곧 상영할 예정입니다.

지난달에 AMC 극장에서 ‘비상선언’과 ‘한산 : 용의 출현’을 관람할때 영화를 시작하기 전 예고편을 보여주는데 ‘외계인(Alienoid)’ 예고편을 보여주었다.

김우빈, 소지섭, 류준열, 김태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한국에서는 7월 20일에 이미 개봉을 한 영화이다. 12세 이상 관람가로 한국에서는 크게 관객을 모으지는 못했고 150만명 정도로 극장에서 막을 내렸다고 한다.

감독은 최동훈, 상영시간은 2시간 22분에 달한다. 최동훈 감독의 이전 작품은 ‘범죄의 재구성(212만명)’, ‘타짜(684만명)’, ‘도둑들(1,298만명)’, ‘암살(1,270만명)’ 이 대표적이다.

이번 영화은 ‘외계인 1부’ 이고 ‘외계인 2부’ 는 아직 언제 개봉될지 정해지지 않았다. 이전 대표작들의 관객수에 비하면 이번 ‘외계인 1부’의 150만명 관객은 흥행에는 실패한것이고, 제작비가 360억원이나 들었다는 대작인데 1부의 저조한 기록으로인해 2부 역시 크게 기대히긴 쉽지 않을것 같다.

9월 11일 현재 AMC 극장 홈페이지에서는 아직 두 영화의 상영시간을 확인할 수가 없다. ‘외계인’은 미주개봉 8월 26일이라고 했지만 현재 예매가 불가능하고(티켓구입 링크가 없음), ‘헤어질 결심’의 개봉일은 10월 14일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헤어질 결심’은 탕웨이와 박해일이 주연을 맡았으며 감독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아가씨’, ‘설국열차’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이다. 한국에서는 6월 29일에 개봉했으며 제작비는 135억원이라고 한다.

관객은 180만명을 훌쩍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으며, 베트남과 대만, 홍콩 등 몇몇국가에서는 이미 개봉을 했으며 미주지역에서는 10월 14일, 영국에서는 10월 21일, 캐나다에서는 10월 28일 등 세계 각국에서 연말에 줄줄이 개봉할 예정이다.

예년에 비해서 AMC 극장에서 최신흥행 한국영화가 한국개봉에 이어 미주지역에서도 개봉이 되고 또 개봉예정인데 이처럼 한국영화가 해외 교민들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문화가 세계속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www.amctheatres.com/programs/independent/asian-pacific-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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