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그릇과 국그릇은 무엇을 살까?
미국에 살면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그릇은 아마도 코렐일것입니다. 코렐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얇고 가벼운 그릇무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떨어뜨려도 왠만하면 깨지지 않는다는 점일듯 합니다. 저역시 수도없이 실수로 떨어뜨려봤지만 단단한 타일바닥 이외에는 좀처럼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릇장이나 식기세척기내에서도 포개어 놓기가 쉬워서…
미국에 살면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그릇은 아마도 코렐일것입니다. 코렐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얇고 가벼운 그릇무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떨어뜨려도 왠만하면 깨지지 않는다는 점일듯 합니다. 저역시 수도없이 실수로 떨어뜨려봤지만 단단한 타일바닥 이외에는 좀처럼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릇장이나 식기세척기내에서도 포개어 놓기가 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