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즐기기] bbq Chicken 에서 맥주와 함께 맛있는 런치 메뉴와 김치 볶음밥을…
시카고에도 한국의 bbq Chicken 지점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얼마전 오픈한 나일스 지점에 다녀왔다. 11시 오픈과 함께 입장하여 김치볶음밥과 런치 메뉴를 주문하였다. 김치볶음밥에 치즈를 추가하게되면 $2 추가비용이 든다. 김치볶음밥은 매콤한 맛으로 치즈와 함께 어우러져 한결 매콤달콤하다. 런치 메뉴는 광고엔 11시 30분부터 시작이지만…
시카고에도 한국의 bbq Chicken 지점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얼마전 오픈한 나일스 지점에 다녀왔다. 11시 오픈과 함께 입장하여 김치볶음밥과 런치 메뉴를 주문하였다. 김치볶음밥에 치즈를 추가하게되면 $2 추가비용이 든다. 김치볶음밥은 매콤한 맛으로 치즈와 함께 어우러져 한결 매콤달콤하다. 런치 메뉴는 광고엔 11시 30분부터 시작이지만…
시카고 지역에 맛있는 한국식 치킨집이 또 생겼다. 본촌은 벌써 글렌뷰와 샴버그에도 오픈했고, 나일스 H마트내의 또레오레 치킨집은 이미 오픈한지 오래다. 본촌이 글렌뷰에 처음 오픈했을때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처음 맛본 바삭한 치킨맛에 깜짝 놀랐던터라 이번에도 역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다. 2019년말에 오픈했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