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시민권자 아이 동네 우체국에서 미국여권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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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 아이가 한국을 방문하거나 해외로 여행을 갈때는 미국여권이 필요하게 되는데 적어도 여행출발 한달전에는 여권을 신청하는게 좋습니다. 지역에 따라 신청방법이나 소요기간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시고 여행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16세 미만의 아이 여권일 경우 매 5년마다 갱신하셔야 합니다.
 

만일, 2주정도밖에 시간이 없다면 급행서비스로 진행을 하는게 안전합니다. 급행은 우체국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고 지정된 장소로 가시거나 여권발급대행업체에 연락을 하셔서 신청을 하셔야합니다. 그럴경우 급행으로 신청하는 증명서류(예, 비행기표)가 필요합니다.
 



미국여권신청의 가장 쉬운 방법은 동네 우체국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그중 여권서비스가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권서비스 오피스 시간도 체크하시고, 미리 예약이 필요한지, 여권신청서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미리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 여권신청서(Form DS-11: Application for a U.S. Passport)를 다운로드 받아서 서류를 작성할때 사인을 하시면 안됩니다. 사인은 반드시 여권담당자앞에서 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나이가 16세 미만 / 처음 여권을 신청하는 것인지 아니면 재발급인지 여부에 따라 구여권 지참여부도 체크하시고, 수수료로 체크를 사용하게 되면 여권신청비와 수수료로 두장의 체크를 작성하게 되니 체크도 여유있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제 경험을 말하자면, 여권신청서를 양면복사하여 작성하였더니 양면복사한 신청서는 받지 않는다고해서 그곳에서 신청서를 다시 작성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권신청시 사진이 필요한데 우체국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한 곳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주변 가까운 코스코나 월그린에 가면 10불 미만으로 여권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한장이 필요합니다.
 

아이여권신청시에는 부모가 함께 꼭 가셔야 합니다. 출생증명서를 포함한 서류를 접수하면서 부모가 손을 올려 모든 기재사항이 사실임을 선서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부모의 경우 신분을 증명하는 아이디카드나 운전면허증, 혹은 여권을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신청이 끝나고 새여권과 신청시 제출한 출생증명서는 우편으로 대략 2주가 안된 열흘정도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권신청시 필요한 서류

  1. 여권신청서 (Form DS-11: Application for a U.S. Passport)
  2. 미국시민임을 입증하는 서류 및 부모와 자녀관계를 입증하는 서류 (구여권, 출생증명서)
  3. 여권 사진 1매 : 최근 6개월내 촬영된 2 x 2 inches (51 x 51 mm) 사이즈의 컬러사진
    사진관련 유의사항 보기

  4. 여권신청비 및 수수료


 
자세한 준비서류목록이나 여권신청절차를 보시려면 Apply for a Passport Minors Under Age 16 (http://travel.state.gov/passport/get/minors/minors_834.html)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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