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메이저리그 개막전 서울에서 열린다. 샌디에고 파드레스 vs LA 다저스

탐파베이에서 활약하던 최지만 선수가 샌디에고 파드레스로 이적하면서 파드레스에는 김하성 선수를 포함 한국선수가 2명이 되었다.

최근 15연속 안타의 대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여름 불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김하성 선수는 8월들어 파드레스내 타율 1위, 도루 1위, WAR(Wins Above Replacement)는 무려 5.9로 메이져리그 전체 선수중 1위를 기록했다.(8월10일 현재)

이러한 가운데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는 내년도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파드레스와 다저스가 3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에서 경기를 치룰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내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2024년 3월29일로 정해졌다.

2023년 8월 10일자 MLB 타자 통계표에서의 김하성 선수의 성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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