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4월 24일 개봉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던 범죄도시 시리즈 4편이 드디어 미국내에도 상영할 예정이다.
4편의 촬영은 이미 2022년 11월부터 시작하여 2023년 2월에 마무리 되었으며 3편에서의 악역은 이준혁 배우였으나 이번 4편에서는 김무열 배우가 악역을 맡아 열연하였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마동석 배우를 비롯하여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로는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며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4월 상영 몇달전부터 이미 유투브를 통해서 캐릭터 영상이나 메인 예고편 등이 광고되어 왔으며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는 범죄도시 시리즈 팬들이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4편의 상영시간은 109분이다.
AMC 홈페이지에서 ‘범죄도시4′(The Roundup : Punishment) 영화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www.amctheatres.com/movies/the-roundup-punishment-76255
한국의 최신 드라마들이 아래의 순서대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방영을 2024년도 4월달에 시작한다.
2. Goodbye, Earth (종말의 바보) : 4월 26일 시작되는 총 12부작으로 유아인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아서 연기를 한다. 유아인의 마약투약 혐의를 재판중인데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에서 살다 보면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딜러서비스 센터나 정비소에서 배터리가 시한이 다 되었으니 교체하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가 아니면 집에서 시동이 않걸리거나 밖에서 갑자기 시동이 전혀 걸리지 않는등 배터리가 힘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등이 있다. 시동이 걸릴것 같으면서 쿨럭거린다든지 여러가지 증상이 있지만 배터리 파워를 체크해보면 12 볼트 이상이 나와야 한다. 이렇게 되면 배터리 점프를 통하여 임시로 시동을 걸고 자동차에 맞는 배터리를 구입한 뒤에 배터리를 직 교체를 해야 한다.
현대 제네시스는 트렁크 밑에 숨겨져 있다. 트렁크 카펫을 들어 내고 조여진 볼트를 순서대로 빼내고 나서 배터리를 빼 내어야 한다.
교체할 배터리를 구입해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미리 현대서비스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에 오더하여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이다.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본인의 차에 맞는 배터리를 찿는 것도 쉽지 않다. 두번째 좋은 방법으로는 코스트코에서 싸게 안전하게 본인의 차에 맞는 배터리를 구하는 방법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월마트,오토존 혹은 팻보이등과 같은 자동차 파트샾에서 알아보고 구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구입하면 본인의 자동차에 정확하게 맞지 않는 배터리를 구입하지 못할 경우도 있다. 배터리를 구입하기전 본인의 배터리 용량과 사이즈를 정확히 확인한 뒤에 구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존의 배터리를 빼내야 할때는 위에 있는 그림의 순서대로 먼저 배터리의 마이너스 부분의 연결된 부분을 풀러서 선을 빼내고 시작해야 한다. 그다음은 플러스 쪽의 케이블을 빼내야 하고 나머지 케이블 박스를 연결하는 나사와 배터리를 지지하는 케이싱 볼트를 빼내고 나면 배터리가 쉽게 빠진다.
새로운 배터리를 자리에 맞게 넣고 나면 위의 순서와 반대로 하나씩 해나가면 된다.
미국내 체이스 은행의 오래된 크레딧카드중 하나인 프리덤 카드(Freedom) 는 연회비는 없지만 체이스 포인트 (UR 포인트) 를 모으는데는 아주 쉬운 카드이다. 3개월에 한번씩 분기별로 5%의 포인트를 받는 카테고리를 발표하는데 분기별 보너스로 받을수 있는 금액은 최대 $1,500 까지이다.
즉,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지출을 하고 5배의 포인트를 받을수 있는것은 7500 포인트까지이며 이후에는 5% 카테고리에서 지출을 해도 기본 포인트인 1포인트만 받게되는 것이다.
2024년도 2분기(4-6월)의 보너스 카테고리가 발표되었는데 이번엔 아마존과 식당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번 분기 역시 쉽게 7500포인트를 모을수 있을듯 하다.
2024년도 4월부터 6월까지 해당되는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다.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면 시민권을 받게 되면서 한국시민권을 자연스럽게 잃게 되면서 한국에 장기 체류하거나 경제권을 실력하게 되면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 주민 등록및 한국국적을 상실하면서 한국에서 이전에 한국사람이었던 것은 어디에서나 통하지 않게 된다.
한국국적을 상실하면서 미국 시민권자로서 한국에 방문했을때 일정 체류기간이 지나면 다시 연장을 신청해야 하거나 경제적인 활동을 전혀 할수가 없다. 한국에서는 뭐든지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본인이름으로 된 무선 전화기 즉 여기서 말하는 프리페이드 폰이 아닌 매달 월정액을 내는 정상적인 전화기 이어야 하는데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유효기간이 있는 정상적인 거소증이 있어야만 한다. 외국 동포등을 위해 한국에서 만든 동포주민등록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소증이 있으면 일반 한국국적자나 한국영주권자등과 동일하게 전화기도 개설할수 있고 은행구좌도 만들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F4 비자와 거소증을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많은 분들에게 본인이 겪억던 시행착오와 과정등을 알려주려고 한다.
한국에서 3개월 이상을 거주할려면 미국 시민권자로서 합당한 비자가 있어야한다. F4 비자로 한국에 입국하면 물론 3개월 이상을 거주 할 수 있는 점에서는 F4나 거소증의 차이가 없다. 단지 거소증은 한국의 주민 등록증과 같은 것이라 한국에서 일반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무선전화기를 후불제로 함과 동시에 각종 인증을 새로 만든 전화기로 하게 되면서 은행 구좌도 개설할 수 있고 각종 사무 행정 자료들을 공공기관에서 뽑을 수 있다. 또한 f4 비자를 갖고 한국에 가면 거소증을 만들시 출입국 사무소에 제출해야 되는 서류들이 준다.
또한 미국에서 f4비자를 만들어서 한국에서 거소증을 만들면 거소증은 2년 유효기간이지만 한국에서 F4 비자 없이 거소증을 만들면 3년 유효기간을 둔다. F5 비자는 영주자격 비자이다.
영주증은 10년마다 재발급 받을수 있고 F4 비자와 F5 비자의 차이는 F5비자를 갖고 있으면 한국내 취업활동에 제약이 없고 체류기간 연장허가및 재입국 허가 대상에서 면제되는 등 일반 체류자격 외국인보다 특별한 처우를 받게 됩니다. 이에비해 F6 비자는 결혼 이미 비자이다.
외국인이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과 혼인을 하게되면 국내 체류 할수 있는 비자를 주는 것이다.
한국에서 2024년 2월 22일 개봉되어 연일 화재를 몰고 있는 한국영화 ‘파묘’가 드디어 미국에도 상륙한다.
3월 22일 금요일 개봉예정으로 시카고 지역에서는 나일스 AMC 극장에서 영문명 ‘Exhuma’ 으로 상영예정이다.
장재현 감독(각본, 기획)과 주연배우로는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배우가 열연하였다.
전체 상영시간은 2시간이 넘는 134분이며 제작비는 한화 140억에 이르는 초특급 대작이다. 3월 17일 기준으로 총관객 900만을 돌파하였으니 몇일내로 천만관객을 기록할듯하다.
내용상 미스테리 스릴러로, 묘를 이장하게 되면서 전개가 펼쳐지는데 장의사, 풍수사, 무속인 등이 등장하며 다소 어두운 주제이지만 한국에서는 15세이상 관람가로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가족이 함께 가서 관람해도 좋을것이다.
AMC 홈페이지에서 ‘파묘(Exhuma)’ 영화 링크는 아래와 같다. 가까운 동네에 AMC 극장에서 상영하는지 확인해보시길…
Exhuma : 파묘 (https://www.amctheatres.com/movies/exhuma-76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