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등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한국영화 좀비딸(My Daughter Is A Zombie) 이 드디어 미국 AMC 극장에서 8월 8일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7월 30일 개봉예정으로 코미디 호러와 판타지를 섞은 드라마로 분류되었다.
이 영화 역시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웹툰이 원작으로 영화로 필감성 감독 작품으로 재탄생하였다.
코미디 영화에 단골로 출연하는 믿고보는 조정석 배우와 이정은 배우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 모두 뜨거운 날씨로 인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좀비물 코미디라니 반갑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