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보훈처에서 진행중인 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나의 할아버지께선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셨다. 할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보면 나는 두세살이었고 물론 할아버지와의 추억은 전혀 기억할수 없다. 아버지에게서 들은 할어버지의 독립운동하실때에 일어났던 일화가 전부이다. 아버지도 그당시 어렸었지만 할아버지께서 무척 위험한 일을 하셨고 일본 순사들로부터 쫒김을 다니시느라 집에 자주 못오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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