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 코비드-19 – 재택근무는 언제까지

미국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은 코비드-19과 관련하여 재택근무를 현재까지도 하고 있거나  주마다 틀린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델타 변이가 다시 고개들 들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많은 회사들이 회사사무실로 직접 나와서 일하기를 원하면서 직원들을 불러들이기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기도 하면서 현제 코비드상황에서 모든 직원들이 백신을 맞고 앞으로는 독감정도로 대응하겠다는 정책이기도 하다. 

서부쪽에 대기업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그리고 애플같은 기업들은 직원들이 서로 한 공간에서 얼굴을 맞대고 토론과 미팅을 할때 조금더 창조적이고 결과물을 더 잘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번 여름을 지내고 바로 사무실에서 일하기를 원하고 있고 그렇게 될것에 아무도 의심하고 있지는 않다.

본인의 경우에도 이번 9월부터 사무실로 나가야 하지만 일주일에 2-3일만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방식부터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5일 모두들 사무실에 나가게 될것 같다.

하지만 델타변이와 독감시즌이 시작되고 사무실에 감기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생기게 되거나 직원 한명이라도 코비드환자로 판명이 되면 나머지 직원들도 집에서 자연스럽게 재택근무하게 될것 같다.

힘들고 어려운 결정이지만 회사로 나가기로 결정된 만큼 변경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사무실로 나가게 되어도 앞으로의 코비드나 델타변이에 따른 환자나 사망자 추이에 따라 언제든 다시 재택근무로 바뀌게 될 확율이 높게 될것 같다.

 

 

 

파네라 브레드 MyPanera+ Coffee Subscription 취소 및 연장, 프로모션과 화요일 베이글 반값할인 앱오더하기

2020년 2월경부터 시작된 파네라 브레드의 커피 섭스크립션은 한달에 $8.99 정액으로 무제한 커피(Hot, Iced)와 핫티가 포함이다. 아래 공식홈페이지에 나온대로 2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더가 가능하고, 리필도 물론 무료이다.

Any Size, Any Flavor
Includes unlimited hot coffee, iced coffee, and hot tea.
Get any size, any flavor once up to every 2 hours, with unlimited refills while you’re in the cafe.

작년에 이 프로모션이 나온후로 3개월을 이용하다가 매달 4잔 이상을 마시는 경우라면 당연 월정액인 $8.99 보다 지출이 더 되므로 구독을 하겠지만 실상은 코로나로 인해 재택을 하면서 집밖을 나가지 않으니 잠시 구독을 취소하기도 했다.

2021년이 들어서며 코비드19 백신 접종율이 늘어나며 다시 식당이나 커피샵들의 매장내 식사가 가능해지기 시작했고 마침 3개월 무료구독 프로모션이 있어서 파네라 커피 구독을 신청하고 이용을 하고 있었다.

무료구독 3개월이 다되어가고 구독을 취소하고자 취소버튼을 클릭하였더니 다시 3개월 무료구독 프로모션이 아래와 같이 나왔다. 파네라 커피도 기호에 맞긴 하지만 스타벅스나 맥도널드 커피도 한번 마셔보고자 했던 마음으로 취소를 하려고 했던건데 파너라의 프로모션으로 다시 3개월 구독을 선택하고 말았다.

 

매주 화요일 베이글 13개 반값 할인

매주 화요일이면 파네라 빵집에서 하는 프로모션이 있다. 이 프로모션을 알게된것이 아주 오래되었는데 작년 코비드19 이후로 종종 애용하고 있다. 집에서 식사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침 샌드위치용으로 파네라 빵집의 베이글은 안성마춤이다. 베이글은 오더시 슬라이스 신청을 하면 냉동보관후 꺼내먹을때 토스터기에 넣고 냉동옵션을 선택한뒤 구우면 아주 신선하고 맛있는 베이글을 즐길 수 있다.

앱오더시 베이커리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Tuesday Baker’s Dozen 메뉴를 볼수 있다. 이건 화요일에만 볼수 있는 메뉴이다. 할인이 안된 정가는 $10.99이다.

Tuesday Baker’s Dozen 메뉴 선택후 아래와 같이 Prepared 와 Customize 옵션이 보인다.

Prepared 를 선택하면 베이글을 그대로 가져갈지, 아니면 반으로 나눌지, 반으로 나눠서 토스트를 해서 가져갈지 선택이 가능하다. 13개 베이글이면 양이 많으므로 장기보관을 원하면 슬라이스로 선택해서 냉동보관을 하면 된다.

Customize 를 선택하면 원하는 베이글 종류를 선택할수 있다. 총 13개를 주문할수 있는데 가운데 구멍이 뚫리지않은 Asiago Bagel 은 샌드위치용으로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다.

미국에서 직장 : 코비드-19 일년후

코비드-19으로 미국에서 직장을 일을 하던 많은 사람들중에 영향을 받고 직장을 잃거나 일하는 시간이 줄어서 결국에는 소득이 줄거나 여러가지로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겼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리모트 즉 재택근무가 메인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또한 모든 비지니스들이 코비드로 망해서 문을 닫거나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 특정 비지니스들은 오히려 코비드로 인해 비지니스가 더 확장 되거나 수익이 더 늘어서 직원들에게 더 좋은 베니피트를 주거나 인원 확충에 불을 올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이다.

그렇게 일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에서는 기존에 아니 이전에 기준이 되었던 것들이 모두 바뀌게 된것 같다. 특히 직장생활에 관련해서는 더욱이 더 크다.  꼭 on-site 즉 사무실에 와서 대면해서 일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편견이 완벽히 깨졌기 때문이다.  물론 사무실에 모여서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하면 소통면에서 능률이 있는것은 당연하겠지만  하루 전체를 두고 보면 효율면에서 재택근무 혹은 리모트로 일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 일년을 두고 일해본 결과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효율적인 면은 출퇴근에 걸리는 2시간 아니면 그보다도 더 걸리는 시간을 바로 일로 연결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점심시간이었다. 노조가 없는 일반 사무직의 경우는 굳이 따로 점심시간이 없지만 통상적으로 40분에서 1시간 가까이를 점심시간으로 썻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에서 재택근무를 할경우는 따로 점심시간 없이 바로 일하기에 이에 대한 부분도 효율로 바로 바뀔 수 있다.

세번째로는 9-5의 개념이 없어졌다. 즉 출근 시간과 퇴근시간의 벽이 허물어 지면서 하루 8시간에서 10시간 이상  일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물론 10시간 모두를 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무실에서도 8시간 내내 일을 하지 않기에 이는 같은 입장이지만 기본적으로 재택근무는 따로 언제부터 언제 일한다는 기준이 없어졌기에 일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결국 이는 효율이기 보다는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적으로 결과물을 더 만들 수 있게 된것 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는 경제적인 문제로 사무실 운영비가 엄청나게 줄은 상태에서 다시 직원들을 불러서 운영비를 늘릴 이유가 있는가 하는 질문이 오게 된다.

이제 백신도 보급이 많이 되고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된다고 생각되면 회사 고용주 측으로 보면 직원들을 이전처럼 모두  사무실 직장으로 부를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방식으로 할것인지 곧 결정에 들어가야하지만 지금에 보이는 효율면과 경제적인 면에서 결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