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이] 일리노이에서 대기 배심원(Standby Jury) 소환장 받은후 다녀온 생생 후기
작년 겨울 대기배심원 우편물을 받은지 1년도 안되서 또다시 대기배심원 소환 우편물을 받았다. 그당시에는 소환일 하루전날 오후 4:30분이후에 전화를 하니 특정인의 이름 3명을 불러주며 그외의 사람들은 모두 소환이 취소되어서 안나와도 된다는 안내가 있었다. 이번에도 혹시나 했건만 해당 번호인 (630)603-5879 로 전화를…
작년 겨울 대기배심원 우편물을 받은지 1년도 안되서 또다시 대기배심원 소환 우편물을 받았다. 그당시에는 소환일 하루전날 오후 4:30분이후에 전화를 하니 특정인의 이름 3명을 불러주며 그외의 사람들은 모두 소환이 취소되어서 안나와도 된다는 안내가 있었다. 이번에도 혹시나 했건만 해당 번호인 (630)603-5879 로 전화를…
아멕스나 체이스 그리고 기타 거래은행에 로그인을 하면 첵킹어카운트, 세이빙 어카운트, 그리고 크레딧카드별로 알림 설정(notifications)을 하도록 되어있다. 요즘 신용정보사기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한국에도 보이스피싱 문제로 노인분들을 비롯해 누구나가 한번쯤 사기성 이메일이나 문자 등을 받아본적이 있을것이다. 알림 설정은 되도록이면 모든 거래내역에 알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