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네이버페이 충전하기 – 미국 크레딧카드 사용

작년 한국방문에서 재외동포비자(F-4)와 거소증을 취득한후 국민은행 구좌와 알뜰폰(KT M모바일)을 개통해서 미국으로 들어온뒤 모두 문제없이 잘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한국에 있을때 네이버 계정도 만들어서 결재는 국민은행 구좌로 연동시킨후 지역 특산품, 즉 고구마나 군밤을 배송해서 잘 사용하기도 했다.

국민은행 신용카드의 경우 거소증을 만든지 얼마안되었기에 한국에서 신용등급은 당연히 없고 거래내역도 없으므로 바로 신청이 불가하였고, 자동이체 등을 몇달해 놓은뒤 신용카드를 만들어야만 했다. 결국 신용카드는 한국체류중 만들지 못했고 네이버페이에서의 결재는 국민은행 구좌로 연결해놓고 온것이다.

이제 미국에서의 Mother’s Day 도 2022년에는 5월 8일로 한국의 어버이날과 같은 날이 다가온다. 네이버 쇼핑도 가능하기에 어떤 선물을 보내드릴까 생각하던중 국민은행 구좌의 잔고가 얼마없음을 알고 고민하던차에 미국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로 네이버페이 충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결재시에는 신용카드를 선택해도 해외카드는 선택사항에 없다.

충전시 이용할 해외 신용카드의 조건은 첫째, 신용카드가 해외금융 수수료가 없어야한다. 물론 수수료가 있는 카드를 사용해도 되는데 적은 액수이지만 일정 %의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 갖고 있는 카드 중에서 비지니스 카드를 제외하고 해외수수료가 없는 것을 꼽아보니 체이스 하이얏트 카드가 좋을듯하여 바로 네이버에 로그인을 하였다.

이후 상단 오른쪽에 내 아이디를 마우스오버하면 나의 정보 아래로 세개의 메뉴 – 내 블로그, 가입한 카페, 네이버페이가 보이게 된다. 네이버페이를 클릭한다.

Naver Pay 네이버페이 일반결제 충전 해외 신용카드 월 10만원

네이버 페이 페이지로 들어오면 왼쪽에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보이는데 그 아래로 ‘충전’을 클릭한다.

Naver Pay 네이버페이 일반결제 충전 해외 신용카드 월 10만원

충전 팝업창이 나오는데 계좌 간편결재는 은행계좌를 등록하는것이며, 옆의 일반결제를 클릭하면 충전 가능 금액과 함께, 충전수단으로 신용카드(해외) 버튼이 보이게 된다. 한번에 1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충전금액은 해외 신용카드의 경우 월 충전한도가 10만원이다.

Naver Pay 네이버페이 일반결제 충전 해외 신용카드 월 10만원

2022년 5월 2일, 오늘 현재 달러 환율이 1달러에 1,267원인데 네이버에서 10만원을 충전하니 체이스에서는 $79.10 이 결재되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 이전에 한번도 사용해본적도 없는 한국의 네이버에서 원화 결재가 이루어지니 체이스에서 알림이 왔다. 나의 경우 Fraud가 의심되는 결재의 경우 이메일과 문자로 알림이 오도록 설정해놓았는데 바로 이메일과 문자로 Chase Fraud 워닝이 왔다. 그렇게되면 질문사항으로 본인이 사용한것이 맞는지 맞다면 YES 로 답신을 하면 된다. 그럼 바로 문자가 오는데 이전에 결재는 취소가 되었고, 이후에 다시 같은 카드로 결재를 해보라는 내용이다. YES 로 답신을 했으니 다시한번 체이스 하이얏트 카드로 10만원 네이버페이 결재를 진행하였다. 이번에는 문제없이 해외결재가 이루어졌다.

[업데이트]

2022년 5월 2일 10만원 충전, 체이스 하이얏트 카드 $79.10 결재
2022년 5월 28일 10만원 충전, 체이스 하이얏트 카드 $80.09 결재
2022년 6월 26일 10만원 충전, 체이스 하이얏트 카드 $77.55 결재

한국에서 90일 이상 체류할 경우 재외동포비자(F-4)와 거소증 같이 신청하기 – 범죄경력증명서 면제대상자 기준

미국 시민권자로 비자없이 한국으로 입국하게되면 최대 90일까지 머무를수 있는 방문비자(B-2)를 받는다. 입국심사시 지문을 찍게되며 체류만료일이 찍힌 종이를 받게된다.

부득이한 경우 90일 체류기간을 넘기게 된다면 체류기간 만료전에 거주지 관할 출입국사무소에 방문하여 거소증을 신청한다. 미국내 한국영사관에서 미리 재외동포비자인 F-4 비자를 받지 않아도 한국 입국후 재외동포 통합신청서(서식1호) 및 기타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거소증을 받을수 있다.

단, 2020년 8월이후 FBI 범죄경력증명서를 첨부해야하며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면 이를 면제받을수 있다.

– 61세 이상인 사람
– 13세 이하인 사람
–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 특별공로(국익증진) 동포
– 과거 본국 범죄경력증명서류를 제출(생략 대상자 포함)하고 국내 체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해외에서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체류하지 않은 사람
– 신청일 기준 한국에서 5년 이상 체류한 사람으로서, 5년 이내 해외에서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체류하지 않은 사람

외국인 종합 안내센터인 1345 로 전화를 하면 담당자의 친절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 본인의 신분과 상황을 말하고 준비서류 등 궁금한 점을 미리 준비하여 전화를 하게되면 보다 빠른 답을 얻을수 있다.

거주지 관할 출입국사무소 예약은 Hi Korea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https://www.hikorea.go.kr
방문비자로 체류중 F4비자와 거소증신청의 경우 신청민원은 체류자격변경국내거소신고이다.

체류기간 만료전 여유있게 예약을 하려면 서둘러야한다. 신청시 문제없이 접수된다면 접수일로부터 체류기간이 연장되지만 만일 서류미비로 인해 문제가 생기게된다면 난감할 일이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약시간 및 인원제한이 있으므로 만일 체류기간이 곧 만료된다면 관할 출입국사무소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길 바란다.

준비해야할 서류는 아래와 같다. 이는 단순 방문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90일이상 체류를 하게되는 국적상실이 완료해외범죄경력증명서 면제 대상자미국 시민권자의 경우이다.

1. 재외동포 통합신청서(서식1호)

2. 사진 1매 (여권사진)

3. 여권과 여권(사진 면) 사본 1부

4. 미시민권 사본 1부

5.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각 1부 (주민센터 방문하여 발급 – 국적상실신고가 되어 있어야 함)
– 2008.1.1 이전에 국적상실 신고한 사람은 제적등본 사본 1부
– 국적상실 신고를 안한 경우는 국적상실 신고 서류를 준비해야 함.

6. 외국인 직업 및 연간 소득금액 신고서 (출입국 양식으로 무직의 경우 무직으로 체크)

7. 체류지 입증서류
– 거주/숙소 제공 사실 확인서 (제공자가 작성)
– 숙소 제공자의 신분증 앞뒤 복사본

8. 해외범죄경력증명서 면제 대상의 경우 해당 사실 증명서류 첨부

9. 수수료 1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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