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2025년 2월 4일 개봉이후 벌써 400만 관객을 동원하고 연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드디어 미국에서도 개봉한다.
2월 11일에 개봉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주연으로 열연한 “휴민트(Humint)”의 기세를 견제하며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대박의 길로 접어들었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457년, 계유정난 이후 폐위된 어린 왕 단종(이홍위)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곳에서 마을 촌장 엄흥도가 단종을 돌보게 되고, 두 사람은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도 짧지만 깊은 동행을 나누게 됩니다. 왕의 몰락을 다루기보다는 왕과 함께 살았던 한 남자의 시선으로 단종의 마지막 시간을 인간적으로 그려낸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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