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온라인이나 앱으로 주문하고 인스토어 픽업이나 커브사이드 픽업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가끔 별식으로 많이 먹는 치킨맛집을 소개합니다. 뼈가 없는 치킨핑거가 주 메뉴로 치킨핑거, 프렌치프라이, 코울슬로, 샌드위치, 텍사스 토스트, 각종 음료수, 그리고 케인소스가 전부입니다.
특히 케인 치킨을 좋아하는 이유로는 튀김옷이나 치킨이 염분이 적어 다른 치킨에 비해 짠맛이 덜하고, 치킨과 더불어 주문하는 케인 소스 맛이 치킨과 잘 어우러져 치킨의 풍미를 더하게 됩니다.
2020년 가을에만 해도 온라인이나 앱으로 주문이 불가능했는데 팬더믹이 오래되고보니 드디어 앱으로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샌드위치는 사진과 같이 햄버거빵사이에 세개의 치킨핑거와 상추, 케인소스가 들어있습니다.(840칼로리)
케인소스는 개별로 오더하게되면 37센트 ($0.37) 로 190칼로리…
파티용(Tailgates)으로 25개 / 50개 / 75개 / 100개 등의 치킨핑거 팩키지가 있으며 케인소스도 포함된 가격입니다. 아래는 25개 치킨핑거와 8개의 소스 포함으로 가격은 $33.99 이며 앱주문하니 준비되는 소요시간이 20분으로 나오네요.
홈페이지 : Raising Cane’s (https://www.raisingcanes.com)
온라인 주문 : https://order.raisingcanes.com
애플 앱스토어 : https://apps.apple.com/us/app/raising-canes-chicken-fingers/id1530642656
구글 앱스토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aisingcanes.ord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