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엠모바일 미국에서 사용시 데이터로밍 요금폭탄 방지하기 (MMS 수신가능)

먼저 올린 한국에서 알뜰폰(KT 엠모바일) 개통하고 미국에 가져오기 에 이어서 KT 엠모바일 사용시 주의할 점 알려드립니다.

미국에 돌아오니 통신사는 At&T 로 잡히면서 전화나 문자 수신이 제대로 들어오기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몇일뒤 사용내역을 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국제로밍데이터 통화료” 라고 요금이 발생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기존 미국에서 사용하던 아이폰 6를 그대로 KT 엠모바일 심카드를 넣고 사용하였더니 데이터 로밍 옵션이 켜져있었던 것이죠.

KT 엠모바일 앱으로 들어가 부가 서비스 항목에 데이터로밍 차단 서비스가 무료로 있는것을 확인하고 서비스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국제로밍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되지 않으면서 MMS 문자 수신이 가능하게 됩니다.

만일, 아이폰에서 데이터 로밍 옵션을 OFF 시킨다면 문자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Web발신]이라고 나오는 114 안내나 기타 문자들을 수신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로밍을 꼭 ON 상태로 두어야 합니다.

iPhone with Samsung Galaxy Watch3 & Apple Watch(삼성 갤럭시 워치3 를 애플 아이폰에서 애플워치와 함께 사용하기)

오랜 기간동안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하다보니 애플의 디지털적인 페이스도 그렇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시간이 지날수록 밍밍해지기 마련이라 삼성 갤럭시 워치3를 프로모션 기간중이라 싼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아이폰에 연결이 가능하다고하니  연결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먼저 아이폰에 연결하기전에 몇가지 안되는 기능들이 있는데… 굳이 안되는 기능들을 따지기 전에 아날로그 디자인 자체와 큼직한 스크린으로 타이젠 OS가 주는 로테이션 네비게이션 기능 등이 애플워치에서 제공하는 기능보다는 신선하게만 느껴졌다.

단점으로는 ECG 및 혈압체크 기능 등이 아예 미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제품에서 사용을 막아 놓았기에 삼성폰이나 앤드로이드에서 사용되는 기능들이 안되기에 굳이 특별히 다른 기능들의 장점을 살릴수 없기 때문에 기능상으로는 크게 다르게 장점이나 단점이 있을 수 없다.

먼저 애플폰에서 갤럭시 워치3는 간단히 연결된다. 애플스토어에서 갤럭시 워치 앱을 다운받고 페어링을 시도하면 어렵지 않게 연동이 된다.

그럼 모든 노티스 즉 전화나 메세지, 카카오톡 등을 받을 수 있고 읽을 수 있다.  그정도면 아이폰에서 갤럭시 워치를 연결해서 쓸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단지 문제는 기존에 연결 되었던 애플워치와 어떻게 사이좋게 사용하는지가 관건이었다.

일단 삼성 갤럭시 워치3가 연결되면 블루투스로 연결되면서 기존의 블루투스로 연결된 애플워치와 믹스가 되어 노티스를 전부 갤럭시 워치3에서 오버라이드한다. 즉, 애플워치는 노티스를 쉐어 받지 못하면서 공중에 떠있는 스탠드어론 모드로 바뀌어져 있다. 이 부분을 확실히 만들기 위해서 연결된 애플워치 모드를 에어플레인 모드로 바꾸어 주면 갤럭시워치가 정상적으로 제대로 작동한다.

반대로 애플워치를 사용하게 되면 갤럭시 워치를 에어플레인 모드로 바꾸어주고, 애플워치를 다시 에어플레인 모드에서 정상모드로 바꾸어 준다. 이런식으로 사용때마다 바꾸어주면 노티스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단지 갤럭시 워치3는 다시 정상모드로 바뀔때마다 새로 페어링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블루투스 페어링모드를 아이폰에서 지우고 하면 손쉽게 페어링이 된다.

 

코로나 시기에 한국 방문하기(5) – 구글 파이 사용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한국방문시 구글 파이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메인 폰은 회사폰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기에 구글 파이는 세컨폰으로 네이버맵이나 핫스팟, 이번엔 자가격리앱 설치용이 되겠네요.

사용하는 폰은 미국 티모빌 스토어에 가서 선불폰 크레딧 100불 어치를 사면서 무료로 받은 LG 아리스토 2 플러스 입니다. 구글 파이는 티모빌과 스프린트 망을 사용하므로 언락폰이나 티모빌폰에 파이 심카드만 꽂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일 문제가 있다면 구글 파이 앱을 설치하면 해결이 될것입니다.

구글 파이의 장점은 해외에서 미국으로의 통화가 미국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국제전화가 아닌 국내전화로 무료가 됩니다. 데이터 역시 미국내 파이 서비스 비용와 같이 1기가 사용에 $10로 되고, 만일 6기가가 넘어간다면 최대 비용은 폰라인 1대에 $80 + 택스로 더이상 가격이 오르지 않습니다. 아예 한달정도 머무르신다면 85불 정도 잡고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게 맘 편할것 같네요.

게다가 식구들과 여러명이 한국을 방문한다면 폰라인 1대에 별도로 데이터 심카드를 여러개 신청할수 있으므로 다른 가족은 폰(언락폰 혹은 티모빌폰)에 데이터 심카드를 넣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용 역시 6기가가 넘으면 최대 85불로 가족 모두 적용되므로 식구들 혹은 폰을 여러대 사용하신다면 구글 파이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자가격리지에서 구글 파이 스피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정도라면 티모빌이나 스프린트 후불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로밍 속도보다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훨씬 빠릅니다.

구글 파이 서비스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