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이] AMC 극장에서 한국영화 ‘하이재킹’ 상영 – 7월 5일부터 (Hijacked 1971)

한국에서는 6월 21일에 개봉하여 연일 관객을 모으고 있는 최신 한국영화 ‘하이재킹’이 미국에서도 곧 개봉할 예정이다. 독립기념일 다음날인 7월 5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주연배우는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이며, 감독은 김성한이다.

한국에서는 12세이상 관람가로 개봉을 하였는데 현재 미국 AMC 사이트내 정보로는 rating 이 “R”로 씌여있다.

최근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로는 ‘인사이드 아웃2’의 기새가 거세지만 ‘하이재킹’의 돌풍이 어떤 영향을 일으키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영화는 1971년에 실제로 발생한 속초공항을 출발하여 김포국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소속 F27의 납북 미수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당시에 휴대품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사제 폭탄을 지닌채 탑승하게 되면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AMC 홈페이지에서 ‘하이재킹'(Hijacked 1971) 영화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www.amctheatres.com/movies/hijacking-77363

영화 백두산(ASHFALL)을 보고 – 영화감상후기

  

최근에 미국 AMC에 상영중인 영화이고 한국에서도 인기 상영중이라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러갔다.

 

예상대로 인기 많은 배우들이 총 출동하고 여기 저기 많은 부분이 CG로 커버 되는등 어느정도 많은 제작비가 들었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용의 전개가 미끄럽지가 못하고 CG의 자연스러움 즉  이게 조작된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차리는 정도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는 것.

시나리오가 강조하는 요약되는 부분은 결국 백두산의 화산폭발을 경고하고 이에 미리 이에 따른 피해를 대처하자는 의도는 잘 전달된것 같다.

하지만 북한 정권의 몰락과 군특수부대의 자연스런 침투 즉 너무 영화답게 가상 처리한 부분이 이영화의 단점이라면 단점이지 않을까 싶다.

조금 더 사실적이고 정교한 내용의 전개가 있었다면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 영화라 더욱더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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