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없는 체이스 프리덤 카드의 2023년도 4분기(10,11,12월) 5% 보너스 카테고리

미국내 체이스 은행의 오래된 크레딧카드중 하나인 프리덤 카드(Freedom) 는 연회비는 없지만 체이스 포인트 (UR 포인트) 를 모으는데는 아주 쉬운 카드이다. 3개월에 한번씩 분기별로 5%의 포인트를 받는 카테고리를 발표하는데 분기별 보너스로 받을수 있는 금액은 최대 $1,500 까지이다.

즉,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지출을 하고 5배의 포인트를 받을수 있는것은 7500 포인트까지이며 이후에는 5% 카테고리에서 지출을 해도 기본 포인트인 1포인트만 받게되는 것이다.

2023년도 4분기(10-12월)의 보너스 카테고리가 발표되었는데 이번엔 Wholesale Clubs, 즉 코스코와 샘스클럽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4분기 역시 쉽게 7500포인트를 모을수 있을듯 하다.


2023년도 10월부터 12월까지 해당되는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다.

  • Paypal
  • Wholesale Clubs : 코스코, 샘스클럽 등
  • Select Charities

[미국은행] 비지니스 체킹 어카운트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까?

미국에 살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개인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면 개인 체킹이나 세이빙 어카운트 외에 따로 비지니스 체킹 어카운트를 오픈해서 관리해야 한다.

최근 팬더믹 이후로 비지니스 역시 비대면으로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전에는 인보이스를 발송해서 우편이나 대면으로 체크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이제는 비지니스도 비대면으로 Zelle 페이를 많이 사용한다.

미국에는 많은 은행들이 있지만 개인 어카운트에서 Zelle 를 셋업하는 것은 이메일 혹은 전화번호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사용이 어렵지 않으나 비지니스 어카운트에서 Zelle 를 이용하는것을 거부하는 곳이 많다.

물론 비지니스 어카운트를 오픈할때 로컬에서 지점이 많은 은행을 찾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 비지니스 어카운트 은행을 알아볼수 있다. 여러 은행의 크레딧카드 중 원하는 혜택의 크레딧카드가 있다면 해당 은행의 어카운트를 먼저 열고 크레딧카드를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본인 크레딧이 안좋거나 최근 신용카드를 많이 오픈했을 경우 새로운 신용카드의 신청이 거부되는 사례가 많은데 만일 해당 은행에 개인 혹은 비지니스 어카운트가 있다면 크레딧카드의 신청후 승인이 날 확율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다.

미국 동부에 지점이 많은 체이스 은행의 경우 비지니스 체킹 어카운트에도 Zelle 페이가 가능하여 비지니스 거래시 무척 편리하다.

게다가 비지니스 체킹 어카운트 개설시 받게되는 프로모션도 거의 항상 있기 때문에 원하는 프로모션에 맞춰 오픈하면 된다.

체이스 은행에서 비지니스 체킹 어카운트를 오픈할때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다.


Personal Identification
Two forms of ID are required. One ID must be a Government Issued ID.

Tax Identification Number
SSN, ITIN (Non-US Citizens), or an Employer Identification Number (EIN) is required.

Business Documentation
Articles of Incorporation for Corporations or Articles of Organization for LLCs. Requirements may vary depending on state regulators.

Assumed Name Certificate, Applications or Filing Receipt
These may be required if your business is operating as a DBA (Doing Business As).


위의 사항들은 일반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며 비지니스 유형에 따라, 즉 Sole Proprietors, Partnerships, LLC, Corporations, Unincorporated Business Association or Organization 에 요구하는 체크리스트가 일부 다르기에 은행별 비지니스 체킹 어카운트 오픈 관련 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한국방문] 한국에서 인증용 알뜰폰 개통하기 – 프리티 고객센터 방문해서 개통 후기

한국에서 짧은 기간이 아닌 3개월이 넘게 머무르고자 한다면 미국내 영사관에서 재외동포비자인 F-4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하여 거소증을 받아야한다.

만일 예정에도 없이 한국을 방문했다가 3개월이 넘어가게 되면 한국에서 재외동포비자와 거소증을 함께 신청해서 받을 수도 있다.

모든 서류가 준비되어 하이코리아 (https://www.hikorea.go.kr)에서 예약을 하고 접수를 하고 나면 대략 2-3주정도에 거소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우편수령 혹은 직접 수령이 가능하다.

거소증을 발급받은 후엔 은행 구좌를 오픈할수 있다. 이때 필요한 전화번호는 알뜰폰 개통전까지만 사용하기에 가족의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은행계좌만 있으면 신용카드가 없이도 통장번호를 넣을수 있으니 알뜰폰 개통이 가능하게 된다. 온라인으로 신청한다면 은행에서 범용인증서를 받은후 진행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때 본인인증이 필요한데 방법은 벙용인증서 확인이나 본인 신용카드 정보가 필요하다.

한국에서 신용카드를 오픈하려면 계좌를 열고 일정 기간의 입출금 내역이 있어야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기에 신용카드를 소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 범용인증서 혹은 신용카드 없이 은행정보만 가지고 알뜰폰을 개통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프리티 알뜰폰은 다른 알뜰폰 업체와는 다르게 고객센터가 있다.


프리티 알뜰폰 홈페이지

프리티 고객센터

주소 : 성동구 성수2로 22길 37 성수 IT종합센터 7층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4시(점심시간 12~1시)

신청가능 통신사 : KT, SKT, LGU+ (요금제 확인 링크)
구입가능한 휴대폰(링크)은 LGU+ 통신망만 가능하다.


고객센터를 방문하기 전에 미리 프리티 홈페이지에서 요금제를 알아보고 가면 고객센터에서의 진행시간을 줄일수 있다.

현재 본인이 사용하는 통신사와 같은 요금제를 선택해도 되고, 아니면 기타 다른 통신사의 요금제를 선택해도 된다.

단, 어떤 경우엔 통신사를 바꾸게 되면 휴대폰을 다시 모두 재설정해야할 수도 있으니 이 점은 미리 숙지하기 바란다.

요금제를 검색할때 상세정보를 자세히 살펴봐야한다.
어떤 요금제는 저렴하게 보여도 처음 몇달간만 대폭할인이 되며, 그 이후에는 금액이 다소 오르는 요금제가 있다.

예를 들어,
든든한350분5G 요금제의 경우 상세정보를 보면 아래와 같이 씌여져 있다.
12개월간은 1,980원, 13개월차부터 월 9,900원 청구됩니다.
350분 통화, 100건 문자발송, 5G 데이터

데이터가 5기가 포함에 1년간 1,980원은 다른 알뜰폰 업체와 비교해볼때 무척이나 저렴한 가격이다. 이는 본인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면 휴대폰 요금이 따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통신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본인이 통화를 걸거나 문자를 발송할때만 통화와 문자가 차감이 된다. 즉,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때와 문자를 받을때는 음성과 문자가 차감되지 않는다.

요금제를 선택한후 사용하고자 하는 휴대폰을 전달해주면 직원분께서 알아서 진행해준다. 기존 사용했던 심카드와 함께 신청서 등 서류를 받으면 모든 업무가 끝나게 된다. 휴대폰을 다시 껐다 켜주고 전화와 문자, 데이트 등을 테스트 해보고 귀가하면 된다.

한국에서 알뜰폰(KT 엠모바일) 개통하고 미국에 가져오기

한국방문중 거소증을 수령한뒤에 한국 010 번호를 만들고자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하였다.

제일 먼저, 후불제로 해야 어떤 문제가 있던지 직권해지가 쉽지 않기에 알뜰폰 신청시 자동납부 용도로 필요한 은행 계좌 혹은 한국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를 준비한다.

아래는 한국에서 출국시 에어플래인 모드로 전환하고, 미국내 집에 도착후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에어플래인 모드를 off 시킨후, 데이터 로밍을 켜자마자 받은 문자들이다. 통신사에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음성, 문자, 데이터 모두 자동으로 로밍이 되어있다. 미국내 통신사는 AT&T 로 연결이 된다.

개통한 통신사는 KT 엠모바일(M Mobile)이며, KT 로밍요금과 같은 요율이다. KT알뜰폰이라고해서 로밍이 안되거나 제약이 있는것이 아니다.

사용중인 요금제는 데이터 1.5GB / 음성 100분 / 문자 100건으로 월 4,890원이다. 개통을 온라인으로 하게되면 더 저렴한 요금제가 많다. 단, 범용공인인증서나 본인 신용카드가 있어야만 온라인 개통이 가능하다. 만일 이 두가지중 하나라도 준비가 안되는 경우에는 알뜰폰 개통이 가능한 대리점에서 신청한후 나중에 앱을 통해 저렴한 요금으로 바꾸면 될것이다.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의 경우 요금이 2만원이하로 가능하며 한국방문시 변경하면 된다.

아래 발신문자에도 나오듯이 해외 로밍요율은 아래와 같다. 문자 수신은 한국내와 깉이 무료이다.

음성 : 한국으로 걸때와 받을때 모두 1.98원/초, 즉 1분 사용시 아래 문자내용과 같이 119원이다.
문자 : 모든 문자수신은 무료, SMS 보낼때 22원, 긴문자 33원, 사진 등을 보낼때 220원
데이터 : 0.275원/0.5KB이며, 일 상한선이 적용되어 1일 최대 하루종일 1.1만원까지만 요금이 부과됨. 1.1만원까지 데이터사용시 이후 200kbps이하 속도로 저하되나 무제한임.






KT 엠모바일 앱에서 사용량조회, 요금조회, 실시간 사용조회, 요금제 변경 등이 가능하다.


미국에서 크레딧 카드를 신청하기전 유의해야할 팁

한동안 체이스 은행에서 발행하는 크레딧 카드는 카드를 쓰면서 쌓이는 포인트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로의 트렌스퍼가 가능해서 한국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특히나 대한항공의 경우 마일리지를 가족들과 공유할수 있도록 하여 미국 어느 항공사에는 찾아볼수 없는 가족 공유 마일리지 제도로 고국방문을 꿈꾸는 분들에게 체이스 크레딧 카드와 더불어 멋진 조합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체이스와 대한항공과의 상호 마일리지 연계 프로그램은 아쉽게도 2019년 중반에 막을 내리게 됩니다.

2016년 8월경 체이스에서 기존의 인기 상품인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고급버젼인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를 연회비 450불의 프리미엄 카드로 각종 여행객들이 혹할만한 베네핏을 가지고 등장하였고 또한, 체이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크레딧 카드 오픈은 즉, 사이닝 보너스 포인트로 공짜 여행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모두에게 심어주었습니다.

이에 체이스에 견제하고자 아멕스나 기타 시티 카드 등 다른 은행에서도 파격적인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을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은행간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크레딧 카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화두가 되었고 체이스 은행은 엄청난 프로핏을 발표하게 됩니다.

각종 언론이나 블로거들이 앞다퉈 크레딧 카드의 베네핏을 언급하게 되고 이에 혹하여 크레딧 카드를 신청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실에 카드 신청하기 전에 알아두셔야 할 몇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크레딧 카드는 개개인의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본인이 꼭 필요한 카드를 시기적절하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높은 사인업 포인트에 현혹되지 말고, 본인의 신용점수를 미리 알아보고, 앞으로 주택구입이나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학생 융자 등의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 있는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신용평가기관을 통한 잦은 크레딧 체크는 본인의 신용점수 하락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신용카드를 너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신청하면 신용등급(credit score)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같은 시기에 주택융자등을 받을때 높은 신용등급이 낮아 높은 이자율로 얻는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인컴에 비해 큰 지출이 계속되는 경우나, 신용카드 한도액에 비해 한도액 가까이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개인 신용점수에 좋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여행(한라산 및 성산 일출봉)

먼저 제주도에서 대표적인것은 한라산 백록담일것이다. 제주도에 들려서 한라산 백록담을 보고 간다면 큰 추억거리가 될것이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나와서 호텔 직원에게 물어보니까 성판악에서 올라 가는게 최단거리라 한다. 나중에 알았지만 최소 거리로 갈 한라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 여러가지의 길이 있지만 현재로는 한라산 안식년제라 가까운 코스는 모두 막아 놓았다고 한다.

하여간 성판악에 도착한 시간이 열시이고 그곳에서 진달래밭 휴식처까지 오후 한시까지 도착해야 백록담까지 간다고 하여 서둘러 김밥과 간식을 챙겨 올라갔다.

문제는 신발과 기후였다. 비온뒤 너무 후덥지근한 기후에 한시간을 서둘러 올라갔지만 정상과는 너무 떨어진 거리와 등산화가 아닌 그것도 바닥이 물렁한 아쿠와 슈즈 스타일로는 산행길이 대부분이 돌밭이어서 그 단단함이 그대로 발로 전해진다. 완벽한 패착이었다. 그대로 산행을 지속하기에는 너무나 부담이 컷다. 힘이 드는 것은 둘째치고 발부상이 있을 것은 당연할 것 같다.

그냥 차라리 진흙밭이면 신발을 버리고라도 끝까지 가보겠지만 돌밭을 맨발로 걷는식의 산행은 아니라고 결정을 내리고 바로 포기하고 내려오면서 결정을 잘했다는 생각에 오히려 정상을 밟지 않았다는 실망보다는 그나마 안전하게 내려왔다는 다행이라는 기분이 들 정도로 발이 아팠다.

다음이라면 안전한 등산화와 새벽같이 나와서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치밀한 계획이 필요로하는 일정이되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성판악 입구에서 성산 일출봉으로 가기로 결정을 내린뒤 781번 버스를 타고 와서 서귀포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다시 성산 일출봉으로 가는 701번 버스를 타고 한시간 반을 짐짝처럼 실려서 짜증나게 가다가 성산일출봉 입구에서 내려서 매표소까지는 한 오분정도의 도보거리이다. 표를 끊고부터 정상까지는 약 삼사십분 정도 끊임없이 계단을 올라가면서 더운 날씨에 쉽게 지치게 마련이다.

충분한 물과 알맞은 복장으로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문제는 숙소가 있는 중문 하얏트리조트로 돌아와야 하는데 버스도 기다려야고 서귀포 버스터미널보다도 더 지나가는 거리에 있으니 대충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봐도 대략 두시간이 넘을것 같아서 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왔다. 택시도 무려 한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장거리 여행이었다.

제주도 외곽도로에는 고속도로의 의미가 없어서 미국에서라면 한시간도 안걸릴 정도의 거리이지만 거의 두배에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된다. 차를 렌트하면 조금은 빠르겠지만 그리 큰도움이 않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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