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배심원 서비스 소환 우편물을 받다 – Summons for Standby Jury Service

몇주전에 스탠바이 배심원 서비스 소환장을 우편으로 받았다. 미국 시민이 되면 배심원에 대한 의무가 추가되는 것임을 말아야 한다. 학생비자로 있을때, 그리고 이후 영주권자였을떄도 배심원 편지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안내전화번호로 걸어서 미국시민이 아니며, 현재의 체류상황을 알려주고 내용 증명을 보내주면 그대로 취소를 해주었었다.…

미국 공항에서 코비드 백신 접종을 하지않은 외국인 입국금지

이번 11월 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국적의  외국인은 코비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여행제한 규정 변경안을 발표했다. 이 규정에 의하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미국 국적이 아닌…

미국에서 이사할때 처리해야 할것들 – 전기, 가스, 우편물 주소변경, 인터넷 서비스 등

미국에 살면서 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러번 이사를 경험해 왔다. 이사를 할때마다 신경쓰이는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만일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나 기타 신분일때는 이민국에 거주지 변경 신청을 해야한다. 이밖에도 각족 유틸리티 서비스 즉, 전기와 가스, 인터넷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전기와 가스, 인터넷 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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