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7월15일까지 잊지마세요.

몇일전에 글을 올려야하는데 마감일인 오늘 글을 쓰네요.

하긴… 저도 바로 이틀전에 세금보고를 마쳤습니다. 매년 Turbo Tax 를 이용하는데 올해는 터보택스가 엉망입니다. 매번 터보택스를 오픈 하게되면 최신 업데이트를 하도록 노티스가 나오고 업데이트를 하게되는데 매년 이용하는지라 자동으로 들어가야할 항목들이 자꾸 사라져버리네요. 예를 들어, 자녀 학비가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어 마지막에 에러 체크를 통해서 걸리는 바람에 직접 폼을 열어 입력을 하게하는 수고를 만드네요.

윈도우 7이 깔린 오래된 랩탑을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7은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하고, 내년부터는 윈도우 10 을 이용해야합니다.

겨우 세금보고를 끝내긴 했지만 왠지모를 이 찝찝함이란… 세법이야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터라 올해 정부에서 팬더믹사태동안 온갖 금전적인 보조정책을 실행했지만 내년에는 어떻게 세금폭탄을 맞을런지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업데이트] COVID-19로 시즌 불투명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티모빌 무료 MLB.TV 딜!!!

미국내 모든 스포츠 – 프로, 대학리그, 아이들 액티비티 등 모든 경기 – 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면 취소 혹은 연기가 되었습니다. ATP, WTA 테니스는 인디언웰스 경기를 앞두고 6주간 전면 취소/연기가 되었고 사실상 1년 캘린더가 셋업된 마당에 연기된 행사는 추후 날자를 잡아서 치루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NBA 에서도 직접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 MLB는 개막도 하기전에 시즌경기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초중고, 대학생들도 모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있고 언제 정상적인 사회가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럴때 집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새로운 취미를 갖는것도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모두 힘냅시다.


2020년은 류현진 선수가 LA 다져스 유니폼을 벗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을 한 첫해입니다. 부상을 이겨내고 작년에 다져스에서 거둔 성적을 보자면 올해도 역시 ERA 챔피온을 점쳐보면 어떨까요? 티모빌 사용자인 덕에 매년 MLB 경기를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잘 보고 있답니다. 작년 2019년 티모빌 뉴스를 보면 MLB 와 4년 연장 계약을 또 성사시켰으니 앞으로 4년 동안은 티모빌을 떠날수가 없을듯 합니다.

제가 지금 티모빌을 사용하는 플랜은 메인 라인이 아닌 백업 폰으로 데이터만 매달 10불을 내고 있습니다. 프리페이드, 무약정 플랜으로 매달 2기가 LTE 속도이며, 2기가를 소멸하게 되면 자동으로 2G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로 전환이 됩니다. 데이터 플랜만 하게 되면 아무런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티모빌의 프리페이드 플랜은 자주 변경이 되는데요. 현재 매월 40불에 데이터 10기가 포함, 무제한 통화와 문자가 가장 좋은 딜이지만 세금을 내야하기때문에 세금포함 $45불이 조금 넘습니다. 메인라인으로 사용하자면 본인의 통화, 문자, 데이터 패턴을 고려하여 여러 통신사를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티모빌에서 제공하는 2020년 시즌 무료 MLB.TV 를 신청하려면 티모빌 가입자(프리페이드 포함)로 1년에 단 하루만 이 프로모션에 가입을 할수 있는데, 올해는 3월 24일티모빌 Tuesdays 앱에서 링크를 타고 가입해야만 합니다.

날자 잊지마시고 올해도 메이져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열심히 응원합시다!!!

단, 단점이 있다면 로컬 팀의 경기는 MLB 앱에서 시청이 안됩니다. 그 외의 팀들 경기는 모두 가능합니다.

아래는 오늘 티모빌로부터 받은 이메일입니다.

티모빌 MLB 공짜

미국에서 대학 랭킹 알아보기 (2020, WSJ)

미국에서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쯤이면 원하는 학교를 찿을때 이러한  대학 랭킹들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밑의 미국의 대학 랭킹은  월스트리트 저널 / 타임즈에서 매년 대학 등급을 정하는데 역시 하버드, MIT, 그리고 예일 대학들의 아성은 쉽게 무너지기 힘든가 봅니다.

위의 자료에서 보면 학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학교도 좋지만 학비를 도와주는 부모들의 등도 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 있는 부분은 학교의 지역과  랭크의 조합이 졸업생들의 평균연봉을 좌우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부와 동부쪽 학교들이 비슷한 랭크의 대학들에 비해 평균 연봉이 높게 나옵니다.

미국에 유학까지 왔다면 유학생에게는 학자금의 보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야말로 생돈을 다 내고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명문사립학교들을 다닐려면 학비 생활비등 한국돈으로 일년에 1억가까이 든다고 보면 됩니다.  하버드 예일 혹은 MIT 같이 top 랭크에 드는 대학들에게서는 학자금 보조가 다른 학교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학교들은 학자금 보조는 절반정도만 받아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전액으로 보조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학생 부모의 직장이 없거나 수입이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들처럼 투명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가계의 은행에 저축된 현금등이 많이 없거나 여러 조건에서 학생의 학비를 지원하지 못할 경우 학교에서 장학금 명목으로 보조을 해줍니다. 

미국에서도 직장인들도 한국에서처럼 영원한 봉입니다. 받는 돈에 꼬박 세금 다내고 남는 돈은 이렇게 학비로 나가게 되면 아무리 학비를 지원 받더라고 일년에 최소 이만불에서 삼만불까지는 부모의 지갑에서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나머지 돈은 학자금 융자등으로 막아 냅니다.  그렇게 해서 졸업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사년뒤 졸업시 2-3만불 정도의 학자금 융자 빛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