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MC 극장에서 서인국 주연의 ‘늑대사냥(Project Wolf Hunting)’ 10월 7일 개봉합니다.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

한국에서는 이미 2022년 9월 21일에 개봉을 하였고 청소년 관람불가로 후기에 보면 너무너무 잔인하다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

상영시간은 2시간 1분(121분)으로 제작비가 130억원이나 들었지만 영화평도 그리 좋지않고 관객수는 손익분기점의 절반에도 못미쳤다고 한다.

영화내내 피가 나오고 잔인하므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보기 힘들듯 하다. 나역시 주말에 가야할지 말지 고민중에 있다.

감독은 김홍선, 출연하는 배우들은 서인국,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성동일 등이다.

AMC 웹사이트에서 상영시간 확인은 아래와 같다.

Project Wolf Hunting : https://www.amctheatres.com/movies/project-wolf-hunting-71165
Seo In-Guk, Jung So-Min, Sung Dong-Il, Dong-Yoon Jang

미국 AMC 극장에서 한국영화 ‘외계인’ 과 ‘헤어질 결심’ 곧 상영할 예정입니다.

지난달에 AMC 극장에서 ‘비상선언’과 ‘한산 : 용의 출현’을 관람할때 영화를 시작하기 전 예고편을 보여주는데 ‘외계인(Alienoid)’ 예고편을 보여주었다.

김우빈, 소지섭, 류준열, 김태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한국에서는 7월 20일에 이미 개봉을 한 영화이다. 12세 이상 관람가로 한국에서는 크게 관객을 모으지는 못했고 150만명 정도로 극장에서 막을 내렸다고 한다.

감독은 최동훈, 상영시간은 2시간 22분에 달한다. 최동훈 감독의 이전 작품은 ‘범죄의 재구성(212만명)’, ‘타짜(684만명)’, ‘도둑들(1,298만명)’, ‘암살(1,270만명)’ 이 대표적이다.

이번 영화은 ‘외계인 1부’ 이고 ‘외계인 2부’ 는 아직 언제 개봉될지 정해지지 않았다. 이전 대표작들의 관객수에 비하면 이번 ‘외계인 1부’의 150만명 관객은 흥행에는 실패한것이고, 제작비가 360억원이나 들었다는 대작인데 1부의 저조한 기록으로인해 2부 역시 크게 기대히긴 쉽지 않을것 같다.

9월 11일 현재 AMC 극장 홈페이지에서는 아직 두 영화의 상영시간을 확인할 수가 없다. ‘외계인’은 미주개봉 8월 26일이라고 했지만 현재 예매가 불가능하고(티켓구입 링크가 없음), ‘헤어질 결심’의 개봉일은 10월 14일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헤어질 결심’은 탕웨이와 박해일이 주연을 맡았으며 감독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아가씨’, ‘설국열차’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이다. 한국에서는 6월 29일에 개봉했으며 제작비는 135억원이라고 한다.

관객은 180만명을 훌쩍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으며, 베트남과 대만, 홍콩 등 몇몇국가에서는 이미 개봉을 했으며 미주지역에서는 10월 14일, 영국에서는 10월 21일, 캐나다에서는 10월 28일 등 세계 각국에서 연말에 줄줄이 개봉할 예정이다.

예년에 비해서 AMC 극장에서 최신흥행 한국영화가 한국개봉에 이어 미주지역에서도 개봉이 되고 또 개봉예정인데 이처럼 한국영화가 해외 교민들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문화가 세계속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www.amctheatres.com/programs/independent/asian-pacific-cinema

미국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작은아씨들(Little Women) 스트리밍시작

넷플릭스에서 K -드라마 작은아씨들(Little Women) 지난 9월 3일 부터 스트리밍을 시작 했다.

김고은과 엄기준이 주요 등장인물로 나오며  거액의 비자금과 관련된 세자매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등장인물은 ▲오인주 역에 김고은 ▲오인경 역에 남지현 ▲오인혜 역에 박지후 ▲하종호 역에 강훈 ▲조완규 역에 조승연 ▲장마리 역에 공민정 ▲오혜석 역에 김미숙 ▲박재상 역에 엄기준 ▲원상하 역에 엄지원 ▲박효린 역에 전채은 ▲최도일 역에 위하준 ▲고수임 역에 박보경 등이 있다.

 작은아씨들넷플릭스드라마시리즈

작은아씨들넷플릭스드라마시리즈
넷플릭스드라마작은아씨들인물관계도
넷플릭스드라마 작은아씨들 인물관계도

 

미국 US 오픈 테니스 대회 에서 권순우 선전

권순우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2년만에 1회전을 노련한 스페인이 바데스코를 꺽고 일회전을 통과 하였지만 오늘  2회전 경기에서 루블레브에서 세게임을 연속해서 내주면서  9번시드를 넘기지 못하고 말았다.

권순우선수 유에스오픈 1회전 승리
권순우선수 유에스오픈 1회전 승리

미국 극장 9월 3일은 내셔널 시네마 데이!!! 노동절 연휴를 극장에서 즐기자!

Treat Yourself to Cinema Day Deals

미국은 이번주말이면 벌써 노동절 연휴이다. 코로나로 인해 극장이 휴점을 하고 다시 오픈을 한지도 벌써 1년여가 지났지만 최신 한국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종종 들른 극장은 아직도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려면 아직 멀은듯 빈좌석도 많고 간식을 구입하기 위한 줄도 많이 한산하기만 하다.

이와중에 네셔널 시네마 데이가 몇일 앞으로 다가왔다.

9월 3일은 아이맥스를 포함한 돌비 시네마 모두 1인 입장에 $3+세금이다. 게다가 AMC 극장에서는 음료와 팝콘 콤보를 $5+세금에 판매한다.

날자는 토요일인데 하루 종일 같은 가격이므로 마침 아이들을 위해 슈퍼펫(DC League of Super Pets) 나 Minions: The Rise Of Gru 또는 드레곤볼 (Dragon Ball Super: Super Hero) 만화영화나 PG13으로 개봉한지 좀 되었지만 곧 종료 예정인 탑건(Top Gun: Maverick), 쥬라기 공원(Jurassic World Dominion) 을 저렴한 가격으로 큰 화면에서 볼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쥬라기 공원도 좋았지만 탑건에 한표를 더 주고 싶다. 2시간이 넘는 영화지만 두 영화 모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하면서 관람을 했다.

주변 AMC 극장은 www.amctheatres.com 에서 검색하면 된다.

샌디에고 파드리스 거포 영입 및 타티스 주니어 금지약물 복용혐의로 80게임 출장 정지

김하성 선수가 연일 유격수와 3루수의 자리를 든든하게 메꾸고 있는 가운데 이제 2022 메이져리그 베이스볼 경기도 중반을 넘어섰다.

지난 트레이딩데이가 끝난후 파드레스는 거포 타자들을 줄줄이 영입했다.

워싱턴에서 이적한 후안 소토(Juan Soto)는 2022시즌 현재 홈런 22개, 타점 48, 타율 .255 을 기록하고 있고, 조쉬 벨(Josh Bell)은 홈런 14개, 타점 59, 타율이 .293이다.

또한, 신시내티에서 이적해온 브랜든 드루리(Brandon Drury)는 홈런 23개, 타점 71, 타율이 .273 이다.

포지션은 소토가 우익수, 벨은 호스머가 빠진 1루수를 맡고 있고, 드루리는 내야수 백업요원 및 대타자를 맡았다.

타티스 쥬니어의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터 몇경기를 빼고는 거의 전경기를 선발로 출전하고 있는 김하성 선수는 최근들어 연일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데 최근 4경기 8월8일부터 13일까지 5게임 연속으로 2루타를 쳐내고 있다. 현재 기록은 타율 .251, 홈런 6개, 타점 40, OBP .325, OPS .699 이다.

타티스 쥬니어가 부상에서 서서히 회복되어 타격훈련도 하고 하위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곧 복귀에 임박할듯 했는데 8월 12일 샌디에고와 워싱턴의 경기에 앞서 브레이킹 뉴스가 나왔다.

타티스 쥬니어가 금지약물을 복용한것이 적발되어 80게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뉴스였다. 이날 경기는 마침 Apple TV+ 에서 생중계를 맡은터라 케이블 티비나 MLB 라이브에서는 중계를 하지 않고 애플 티비 플러스에서만 중계를 했던 날이었다.

올스타전이후 트레이딩에서 가장 큰 수확을 건진 샌디에고는 월드시리즈 진출의 목표를 한발한발 다가가려는 중요한 시점에 타티스 쥬니어의 80게임 출장정지는 큰 타격이 아닐수 없다.

반면 김하성 선수는 타티스의 공백을 완벽하게 대신해주고 있으며 화려한 수비 플레이로 샌디에고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김하성 선수가 타석에 들어설때마다 수많은 팬들이 외치는 “하성 킴(Ha-Seong Kim)”을 들을 수 있다.

2022년 메이져리그가 시즌 막바지로 가면서 가장 주목할 만한 팀은 단연 샌디에고 파드레스 일것이다. 이제 팀에 적응한듯 세 거포의 장타가 연일 쏟아지고 있고 잠시 주춤했던 마차도의 방망이도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다만 샌디에고에서 아쉬운 점은 마무리 투수가 9회에 점수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하거나 연장전에 돌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1,2점차의 선두는 어느 팀이든 늘 불안하기에 타격이 좀더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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