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맛집] 숯불갈비 맛있는 곳 시카고 교외 버팔로 그로브에 위치한 “금강산” 방문 후기
이제 미국은 코로나는 지나가고 공항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식당에는 손님들로 바글바글 하다. 한국에서도 무시무시한 항공료를 감수하고도 그동안 미뤄왔던 미국방문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미국 전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나역시 코로나 이전과도 같이 주중이나 주말에 새로 오픈한 식당을 찾거나 우버 잇츠, 그룹헙, 차우나우…
이제 미국은 코로나는 지나가고 공항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식당에는 손님들로 바글바글 하다. 한국에서도 무시무시한 항공료를 감수하고도 그동안 미뤄왔던 미국방문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미국 전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나역시 코로나 이전과도 같이 주중이나 주말에 새로 오픈한 식당을 찾거나 우버 잇츠, 그룹헙, 차우나우…
한국 드라마나 예능 방송을 보다보면 핫도그가 많이 나오는데 예전에 어렸을때 먹었던 콘도그가 아닌 엄청난 비쥬얼로 안에는 소세지는 물론이거니와 치즈가 있는 그런 장면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미국에도 요즘 한국문화가 많이 유행이 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 음식중 핫도그 프렌차이즈가 최근 무척 핫하다.…
시카고 교외 팔래타인에 위치한 맛있는 한국 갈비집을 소개합니다. 일요일 저녁에 들렀는데 테이블에 손님이 꽉차서 자리가 없더군요. 테이블은 팬더믹 영향인지 널찍하게 띄워져서 배치되어 있었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바로바로 주문처리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숯불이나 가스불이 아닌 인덕션으로 고기를 굽는데 화력이 쎄서…
2021년 한국 방문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치킨집이 두군데 있었다. 하나는 조카의 추천으로 배달이 되었는데 오븐마루라는 곳이었다. 치킨 두종류와 마루치즈 떡볶이였다. 미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정말 고소하고 바삭한 맛 자체였다. 떡볶이의 경우엔 조카가 매운맛을 선호하는지라 제일 매운맛으로 주문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입도 대지못할…
시카고에도 한국의 bbq Chicken 지점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얼마전 오픈한 나일스 지점에 다녀왔다. 11시 오픈과 함께 입장하여 김치볶음밥과 런치 메뉴를 주문하였다. 김치볶음밥에 치즈를 추가하게되면 $2 추가비용이 든다. 김치볶음밥은 매콤한 맛으로 치즈와 함께 어우러져 한결 매콤달콤하다. 런치 메뉴는 광고엔 11시 30분부터 시작이지만…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이나 앱으로 주문하고 인스토어 픽업이나 커브사이드 픽업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가끔 별식으로 많이 먹는 치킨맛집을 소개합니다. 뼈가 없는 치킨핑거가 주 메뉴로 치킨핑거, 프렌치프라이, 코울슬로, 샌드위치, 텍사스 토스트, 각종 음료수, 그리고 케인소스가 전부입니다. 특히 케인 치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