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장 잡기 23 (근무시간)
인터뷰과정중에 가장 많이 물어보거나 사전에 조사하는 것으로 근무시간에 대한 것입니다.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가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미국의 모든 회사들이 9-5가 아니듯이 사전에 오퍼를 받기전에 아니면 인터뷰 과정중에 정확히 알아보거나 미리 분위기를 찿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는 대체로 출퇴근 시간이…
인터뷰과정중에 가장 많이 물어보거나 사전에 조사하는 것으로 근무시간에 대한 것입니다.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가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미국의 모든 회사들이 9-5가 아니듯이 사전에 오퍼를 받기전에 아니면 인터뷰 과정중에 정확히 알아보거나 미리 분위기를 찿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는 대체로 출퇴근 시간이…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한국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하진 않지만 삼성도 애플과 각종 이슈로 세계적인 관심사에 올라가면서 얼마전까지 일본 브랜드로 알려져 있던 것이 한국 브랜드라는 각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수다를 떨 시간이 있으면 내가 한국인이기때문에 당연히…
미국에서 돈을 받는 것은 연봉 즉 일년의 받는 돈을 나누어서 보통 2주에 한번씩 받는게 보편적입니다. 그럼 연봉은 입사할때 오퍼 받은 금액에서 매년마다 고과를 거쳐 새롭게 결정 지어집니다. 물론 중간에 승진등으로 봉급의 변동폭이 클 수 있지만 같은 직책에서는 큰 변화가 없이…
미국에서 직장 잡기는 외국인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H1B등 각종 취업이 가능한 비자들로 미국에서 부족한 인력들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IT 나 의료분야가 주로 취업비자 할당량을 자지하고 있으나 결국 이들중 대부분이 영주권취득으로 이어지면서 미국으로의 이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요즘들어 IT 쪽에서는 취업비자를 주기보다는…
미국 직장에서의 복지및 혜택(Benefits) 은 옛날에 비해서 많이 줄은 것은 사실 입니다. 먼저 예를 들면 예전 같으면 의료 보험비 같은 경우는 전액 회사의 부담으로 본인및 가족은 병원 방문시 일이십불 정도 내면 되던것을 불경기및 회사의 사정을 핑계로 회사의 부담을 줄이고 개인의…
남들은 쉽게 되는데 나는 왜 안될까? 여러분들중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혹은 제가 아는 주위의 분들이 저보고 운이 좋다, 아니면 시기가 좋을 때 였다, 그러면서 본인들은 전공도 틀리고 시기적으로 불안하다, 신분이 영주권자가 아니다, 학력이 짧다 등등 여러가지의 내용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