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 차량 등록 스티커(Vehicle Registration Identification Card) 온라인 갱신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동네 DMV 오피스도 문을 닫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오픈한 시기에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간적이 있었다. 오피스 내부에 진입인원을 제한하느라 건물 밖으로까지 대기줄이 한참 길게 늘어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일리노이주 리얼 아이디를 만들었었다. 차량 등록 스티커(Vehicle Registration Identification Card)…

미국에서 코비드-19(오미크론?) 확진 전후 일지

앞의 글에서 월그린 Covid-19 테스트중 하나인 Rapid NAAT Test 검사를 받고 코비드 확진(Positive) 결과를 받았다. 근 2년을 조심하다가 요즘 마스크도 벗고 식당에 사람들이 넘쳐나면서 코비드 환자들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 그와중에 델타변이, 오미크론 등 코로나 이외의 변이 바이러스들이 생겨났다. 지난 주말…

Walgreens COVID-19 Test Rapid NAAT Test Results 한국입국용 월그린 코비드 테스트 후기

미국에서 한국 입국용 코비드 테스트 월그린 Rapid NAAT Test 후기

2022년 4월 1일부터 한국입국시 외국인 자가격리 면제가 실시된 이후, 미국에서도 그동안 미뤄왔던 한국 방문을 다녀오는 지인들이 무척 많다. 출발전 48시간 이내에 코로나 검사를 하고 음성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업로드 해야한다.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은 여권정보 및 음성확인서 및 접종증명서 등을 미리 작성한뒤 한국에…

미국에서 코로나 의심증상 후에 자가검사 킷으로 테스트 하기

2022년 1월 중순에 USPS 사이트를 통해서 신청했던 무료 코비드 테스트 4개가 들어있는 상자를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다. 마더스 데이였던 5월 8일과 그전에 두군데 식당에 들른것이 전부였는데 아무래도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도 식사중에는 마스크를 벗기에 코비드에 노출될 위험이 제일 높다. 처음 기침이…

테니스 경기중 종아리 부상 – 공에 맞은줄 알았는데 쥐가 난것도 아닌 근육 통증

미국에서 테니스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해서 클럽에 가입해서 꾸준히 운동을 한지도 벌써 십년이 넘었다. 아마도 15년도 넘은듯하다. 초기에는 그 유명한(?) 테니스 엘보도 생겼고 한동안의 휴식기간으로 완치가 된뒤에는 손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을 맞추는 타점에 있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준비동작에…

미국 시카고에서 메트라 (Metra) 열차 타고 출퇴근하기

이제 미국에서 팬데믹이 끝나가고 많은 시카고내 직장들이 직원들에게 회사로 출근하기를 원하면서  시카고 근교에서 사는 사람들은 직접 운전을 하든 메트라(Metra)라고 불리는 기차를 타고 출근해야 한다. 사는 지역이나 거리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통 4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운행거리이고 이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키고…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