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상] 미국여권 재발급신청하기 – 신청부터 우편발송까지 –

미국여권 재발급 받은지도 벌써 10년이 되어 새롭게 재발급을 하려고 하니 코로나때 시작했던 온라인 연장신청이 이젠 신규발급만 가능하게 되고 재발급인 경우에는 우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발급의 경우 여전히 가까운 우체국에서 여권서비스가 있는 곳을 찾아서 가면 된다. 단, 미리 온라인으로 시간예약을 하고 가는걸 권장한다.

여권신청의 경우 우체국 웹사이트 (USPS : https://www.usps.com/international/passports.htm#renew) 에도 잘 설명이 되어있다. 신규발급 및 16세미만의 미성년자 신청을 위한 안내 및 예약링크도 쉽게 찾을수 있다.

먼저 여권재발급 신청 우편으로 보내는것에 본인이 적법한지 설문에 답해보도록 한다.

  1. Is in your possession to submit with your application.
  2. Is undamaged other than normal “wear and tear.”
  3. Was issued when you were age 16 or older.
  4. Was issued within the last 15 years.
  5. Was issued in your current name or you can document your name change.

가지고 있는 여권이 훼손되지 않은 상태로, 16세 이상일때 발급되었고, 최근 15년 이내 발행, 현재 사용중인 이름으로 발급 혹은 이름이 변경되었을 경우 증명가능한 문서로 보낼수 있을때 해당 서류와 함께 우편신청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연장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DS-82 form 으로 아래 링크로 가서 프린트하면 된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ow-apply/forms.html
단, 위의 링크로 가서 직접 DS-82 form을 프린트하여 기입하거나, 위의 링크에서 Form Filler 에서 신청서를 작성한후 pdf 로 저장하여 프린트 하는 방법이 있다.
두가지 방법 중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된다.

미국여권 재발급을 위해 우편으로 보내야할 서류는 아래와 같다.

  1. DS-82 form : 본인 사인과 날자를 잊지말고 반드시 기입해야 한다.
  2. 2″x2″ 사진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것으로 안경은 벋어야하고 배경은 흰색으로 가까운 USPS나 Fedex, 월그린스, CVS 등에서 여권사진을 찍을수 있다.
  3. $130 체크 : 기본비용으로 일반여권은 Passport Book 에 해당된다.
    – 소요시간 안내 –
    일반신청(Routine) : 6-8주 소요
    신속신청(Expedited) : 2-3주 소요 (추가비용으로 $60 을 더 보내야한다.)
    긴급신청(Urgent) : 14일이내에 해외로 출국해야하는 경우 가까운 Passport Agency로 찾아가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해당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찾을수 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get-fast/passport-agencies.html
  4. 사용중인 여권
  5. 만일 이름변경을 원하면 이름변경 증명서류를 첨부한다.
  6. 위의 서류를 모두 준비했다면 신청서는 접지말고 가까운 우체국(USPS)에 방문하여 일반신청은 Priority Mail 봉투에($9.85 지불함), 신속신청은 Priority Mail Express 봉투를 선택한다.
  7. 거주하는 주에 따라 보내는 곳은 아래와 같다.California, Florida, Illinois, Minnesota, New York, Texas 거주자
    National Passport Processing Center
    Post Office Box 640155
    Irving, TX 75064-0155

    위의 주를 제외한 다른 주 거주자 및 캐나다 거주자
    National Passport Processing Center
    Post Office Box 90155
    Philadelphia, PA 19190-0155

    신속신청(Expedited)의 경우
    봉투에 “EXPEDITE”라고 적고 아래 주소로 보낸다.
    National Passport Processing Center
    Post Office Box 90955
    Philadelphia, PA 19190-0955

위의 과정을 모두 거쳐 우편으로 발송을 하고나서 진행상황 확인을 하려면 아래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https://passportstatus.state.gov/


미국여권 갱신 진행과정 날자 업데이트

  1. 6/11/2024 우체국에 서류접수 (Priority Mail로 $9.85 지불)
  2. 6/13/2024 National Passport Processing Center 에 배송완료 (USPS 트래킹 확인)

[미국살이] 한국 알뜰폰에서 만든 삼성페이 미국에서 사용하기 팁! 어떤 신용카드가 가능할까?

요즘 한국에서는 삼성 페이, 네이버 페이, KB Pay(국민은행) 등 페이류가 너무나 많다.

특히나 각 업체, 즉 백화점에서 받는 포인트류나 편의점 포인트, 호텔에서 받는 호텔 포인트, 항공사에서 받는 마일리지 등 모르면 손해 보는 포인트류 역시 넘쳐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여러 포인트들이 또 다른 업체에 서로 전환이 되는 경우도 많아 실제로 본인이 집중해서 모으고 있는 포인트를 목표를 갖고 모으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모을수가 있는 것이다.

역시 한국이 이런 점에서는 빠르다.

요즘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삼성 페이나 네이버 페이에서는 해외 여행객들을 겨냥해서 해외 결제에 대해 보너스를 더해주는 프로모션이 많아지고 있다. 분기별로 다른 이벤트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중의 하나로 삼성 페이가 이제는 해외에서 결제 가능한 한국의 신용카드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애플 페이가 아직은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가 “현대 카드” 하나인것에 비해 삼성 페이는 비교불가라 볼수 있다.

한국에서 편히 사용하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알뜰폰으로 사용중인 삼성 갤럭시 폰에 삼성 페이를 설치하고 갖고 있는 신용카드로 해외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정을 하고 왔다.

왜냐하면 삼성 페이를 통해 해외에서 결제하게 되면 건당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에 등록을 하고 왔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점은 환율이 점점 올라가서 현재는 달러당 환율이 1300원이 넘었지만 모으고 있는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건당 결재 이벤트는 소액결제로 실행중에 있다.

삼성페이(Samsung Pay) 해외 결제 사용 가능한 카드 안내

한국에서 신용카드를 만들때 해외 결재가 가능한 마스터카드나 비자카드로 선택을 하고 아래에 해당하는 은행에서 신용카드를 만들면 삼성페이 해외사용이 가능하다.

2024년 1월 현재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삼성페이에 설치할수 있는 한국내 신용카드는 아래와 같다.

마스터 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비자 카드
삼성카드

단 주의할 점은 해외에 나오기 전에 한국에서 한국 심카드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해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정을 하고 출국해야 한다는 점이다.
삼성페이를 미국내에서 직접결재할때는 모바일 데이터나 와이파이 상태여야한다. 이때는 꼭 한국 심카드가 있지 않아도 된다.

[한국방문] RYSE, Autograph Collection 호텔 투숙후기, 홍대입구역

메리엇 본보이 크레딧카드의 혜택으로 받는 매년 무료 1박 숙박권이 35,000 포인트까지만 가능한것이 아쉽기만 하던차에 평소에 눈여겨 보았던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RYSE, Autograph Collection 의 포인트가 평상시에는 37000 포인트로 무료숙박권을 사용할수 없었는데 운이 좋게도 35000 포인트로 바뀌는 순간 재빠르게 예약을 했다.

오랫만에 찾는 홍대였는데 예년과 같이 젊은이들이 넘쳐났고 특히나 외국인이 눈에 많이 띄었다.

1월이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 곳곳에는 버스킹을 하는 젊은이들과 이를 둘러싼 관람객들이 많았다. 유투브를 촬영하는지 카메라도 많이 설치했더라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랙션(RYSE, Autograph Collection)은 지하철 홍대입구에서 내려 대략 10분이내로 매우 가깝게 위치해있었다.

회색빛의 높다란 빌딩안에 들어서자 왼편에는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가 자리잡고 있었고 체크인을 하기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해야만 한다.

35,000포인트로 기본방인 Creator Room을 예약했는데 골드 엘리트 티어가 있어서인지 운이 좋게도 디렉터 스위트룸(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다.

프론트 데스크의 젊은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도 좋았지만 룸에서 이것저것 요청을 했는데 서비스 제공도 무척 빠르고 친절했다.

마침 3인 숙박이어서 기본방을 예약하고는 추가침대를 요청해놓은 상태였는데 예약시에 안내한 바로는 Extra Bed 비용이 55,000원이 발생한다고 했으나, 소파베드가 있는 디렉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받고 소파베드를 퀸사이즈의 침대로 변신해주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RYSE, Autograph Collection 서울 홍대입구역 – Director Suite, 1 Bedroom Suite, 1 King, Sofa bed, City view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랙션은 다양한 주제의 룸타입 이외에도 15층에 있는 루프탑 Bar로 Side Note Club 이 유명하다고 한다. 1월이라 날도 춥고해서 가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구경이라도 할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무료 숙박권으로 1박을 했는데 몇일이 지나서 보니 메리엇 포인트 500점이 적립이 되었다.

[미국일상] 최근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클래스 후기

먼저 이글은 개인적은 블로그로서 특정 항공사를 폄하하거나 선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의견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본인이 이용했던 미주노선은 한마디로 오래된 비행기로 즉 B777-300으로 운항하면서 비행기에서 와이파이도 제공이 않되어 기내 에서 서비스로 제공되는 영화 드라마들을 항상 붇박이 티비에서 멀게 봐야하고 귀에 꽉끼이는 해드셑을 연결해야만 한다. 장시간을 항공사에서 제공되는 헤드폰을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귀가 얼얼할 정도이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비행기 자리에 온갖 세월의 때가 잔뜩먹은 아니 경험이 아주 많은 노련한 자태를 뽐낸다.

와인잔이 기존의 잔의 절반이하로 줄어들면서 원가 절감이 될려나?

어쩌다 비지니스를 타는 사람들이라면 잘 모를 상황이지만 매년 자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바로 느낄 감가 상각된 서비스를 바로 알아 낼수 있을 것이다.

식전 샐러드로 참치 샐러드가 나왔다. 참치는 맛있었지만 채소는 덜 닦은것인지 모래가 씹히는 감이 있었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2 점심 참치 샐러드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2 점심 참치 샐러드

수웁이 나오기도 전에 메인인 안심 스테이크가 나왔다.

미디엄으로 시켰지만 미디엄보다는 레어쪽에 가까웠다. 손가락으로 고기의 구운정도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하나 보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토마토 수웁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토마토 수웁

나중에 나온 수웁은 맛있었다. 매콤한 맛과 깔끔한 맛이 섞여 있었다.

위스키 한잔의 양이다 옆에 보이는 소금통을 절대비교하면 얼마나 양이 적은지를 알수 있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위스키잔 사이즈 비교 ….

치즈를 주면서 포트와인을 권하지도 않았다. 좀 서글픈 서비스다. 악착같이 시켜먹은 포트와인이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정말로 비지니스를 타면 꼭 시켜서 먹어야 하는 것이다. 뭐든지 요청을 따로 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다는 진실이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치츠 과일 디저트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치츠 과일 디저트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디저트 와인 포트와인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디저트 와인 포트와인

맛없는 아이스크림 대신에 시킨 딸기 푸딩과 비슷한 맛의 케잌이다,.
맛은 있는데 특색이 없다고나 할까… 하여간 반만 먹다가 남겼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디저트 딸기 케잌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디저트 딸기 케잌

이렇게 런치를 먹고 물론 대기하면서 델타 라운지에서 먹은 아침과 점심(점심은 10:30분터 제공된다.) 으로 꽉찬 위장을 달래길 없이 쉴새 없이 퍼부었더니 간식은 전혀 생각은 나지 않지만 무엇이 나오는지 궁금했다. 물론 대한항공에서 비지니스에서 라면을 시키면 무조건 서비스 해준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면서까지 굳이 라면을?

그렇게 잠들다 티브이를 보다가 잠들다 두시간만에 깨어보니 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라면을 시켰는지 라면 냄새가 진동을 한다.물론 굳이 시켜보지는 않았다 돌아갈때 시켜 볼까 생각중이다. 하지만 그냥 넘어 갈수 없어서 대항항공에서 만들었다는 수제 맥주와 감자칩을 시켜서 얌얌하며 마셨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간식 라면 및 대항항공 수제 맥주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간식 라면 및 대항항공 수제 맥주

 

그렇게 시간을 때우다 도착전 2-3시간전에 저녁을 주기 시작한다.

빵과 샐러드 그리고 와인… 샐러드는 이탈리안 쏘스를 조금 주는데 않주니만 못할 정도의 양이다.
점심과 마찬가지로 모래나 흙이 씹히는 질감이 난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샐러드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샐러드

해물 파스타는 양이 적어서 그렇지 먹을만 했다. 점심때 먹었던 스테이크보다 조금 더 낳은 듯 했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해물 파스타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해물 파스타

 

후식으로 주는 과일이다., 점심과 달리 아이스크림과 케잌은 없지만 뭐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디저트 과일 및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디저트 과일 및

점심과 다르게 저녁에는 브랜디를 시켰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제대로 된 브랜디잔에 주었다.단지 안타깝게도 사진을 찿지를 못하겠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고국의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한국을 들어간다.  상대적으로 많은 미국및 외국항공사들도 직 간접 항로를 통해 한국에 들어가지만 지금까지 서비스로는 대한항공이 더 낮다는 통론이었다. 하지만  경쟁사 였던 한국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없어지면서 경쟁이 떨어져서 그런것인지 웬지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면서 장점이었던 고급 서비스가 점점 일반 서비스로 바뀌어 지는 것 같아 서글퍼 졌다. 음식의 질을 향상시키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갖추고 있던 서비스의 품질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방문시 비행사 선택시 서비스의 질이 비행티켓을 구입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미주지역에서 한국으로 들어갈때는 위와 같은 음식들과 서비스가 있었으면 다시 한국에서 미주지역으로 돌아오는 대한항공의 기내식사 종류와 서비스들에 대서 장단점을 이야기 해봐야겠다.

귀국길의 비지니석은 약간 음식과 서비스가 미국발 한국행보다 조금 더 낳은것 같다. 올때와 달리 음식 종류도 조금 더 다양하고 한국적인게 많았다. 전체 안주로 나오는 캐비어도 깔끔했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전체요리 캐비어 한국에서 미국행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전체요리 캐비어 한국에서 미국행

하지만 역시나 주류는 한잔만 따라주고 더이상 권하지 않는게 새로운 추세인것 같다

캐버어 스넥과 함께 바로 나오는 새우버섯샐러드와 빵은 고급진 맛을 보여 주었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빵과 새우버섯 전체요리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빵과 새우버섯 전체요리

전체 요리뒤 올때와 같은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켜서 비교해 보았다. 한국에 들어 갈때 미디움으로 달라고 했는데 내가 생각하는 맛은 거의 날거 였다.  웰던으로 시킨 스테이크가 미디움웰 정도 되는것 같다. 즉 비행기 안에서는 미디움으로 구운정도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가능하면 웰던 완전하게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을듯 하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소고기 스테이크 한국에서 미국행 고기 익힌 정도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소고기 스테이크 한국에서 미국행 고기 익힌 정도

 

그이외에는 한국행 노선과 마찬가지인 치즈와 과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케잌 혹은 아이스크림이었다. 과일이 약간 다르고 더 신선했던 것 같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치츠 과일 디저트 한국에서 미주지역행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점심 치츠 과일 디저트 한국에서 미주지역행

음식을 남김없이 먹다보니 상당한 양이다. 물론 드링크 서비스는 먼저 한국행과 마찬가지로 요청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다.

한국행과 마찬가지로 라면을 시켜 볼려고 했지만 별로 당기지 않아 간단히 육포와 맥주 한잔으로 때웠다. 아마것도 먹고 싶지 않았지만 주위에서 라면을 시켜 냄새와 소음을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잠을 자다가 깨워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되다 보면 뭔가 먹고 싶어지고 또 그러다보면 라면을 시키는게 대세인것 같다.

 

이제 저녁인지 아침인지 다시 또 도착 잔여시간 약 1시간 40여분정도를 남기고  음식서빙이 시작되었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샐러드와 김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샐러드와 김

저녁식사로 해물찜인데 샐러드와 함께 연근과 멸치조림반찬 및 김등이 함께 나왔다.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해물 찜
대한항공 미주노선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저녁 해물 찜

 

여러가지 기내식을 먹어본중 해물찜이 가장 한국적이고 깔끔한 한식에 가까웠다. 한국식 반찬과 된장국 또한 흰밥. 여러가지로 볼때 한국행노선보다는 미주 노선행 기내식이 훨씬 좋았다고 평가 된다.

대한항공의 미주노선은 기종이나 서비스 방식이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는 것 같다.,  원가 절감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예전에 1리터 이상되는 큰통으로 쉽게 주던 물도 이제는 물 한잔 정도되는 작은 플라스틱 물통으로 모두 2병 주었다.

 

술도 잔을 줄여 조금씩 주면서 여러모로 원가 절감에 치열한 계산된 방식인것 같다.

정말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비싸더라라도 인터넷 와이파이를 제공했다면 더욱더 좋았을것 같다.

 

 

 

미국에서 Tello 프리페이드 폰 서비스 Wi-Fi Calling 설정하고 한국에서 사용하기

한국방문을 계획하면서 프리페이드 플랜에 가입한후 와이파이 콜링을 설정하여 한국에서도 미국 전화번호를 요금 걱정없이 사용하고자 준비를 하였다.

보유중인 갤럭시 전화기에서 셋팅 메뉴에서 Connections 으로 들어가면 와이파이 설정 아래로 Wi-Fi Calling 옵션을 On 상태로 켜준다.

이 옵션만 켜주면 와이파이 콜링에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막상 한국에 도착한후 와이파이 콜링을 시도해보니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

Tello 에서 검색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해결방법을 알려준다.


로그인후 왼쪽 메뉴에서
My Settings -> Wi-Fi Calling 부분에 Emergency E911 Address 에 집주소를 넣어준다.

그다음에는 아래와 같이 OTP 가 문자로 수신된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 별다른 문자가 오지 않았고, 위의 Emergency E911 Address 를 입력한 뒤에 전화를 다시 껐다켜니 와이파이 콜링이 문제없이 바로 작동되었다.


아래는 텔로에서 와아파이 콜링 설정시 나오는 안내문구이다.

One-Time Passwords (OTPs)
You can receive any kind of text message if you have successfully set up WiFi calling & text.
This includes, one-time passwords (OTPs) and shortcodes for verification and 2-factor authentication.
If Wi-Fi calling & text is working for you while abroad and you’re receiving SMS’s as usual, there should be no problem for you to get texts from your bank for verification.

[핫딜] 대한항공 미주노선 보너스 핫픽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시카고 노선 (9월중 탑승조건)

9월중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고 대한항공 마일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편도 5000마일, 왕복 10000마일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일반석(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하며, 구매는 9월 30일까지이다. 단, 탑승기간은 9월로 한정되어 있다.

편도라도 해당이 된다면 5천마일이나 할인이 되는 셈이니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을까? 게다가 올해 한국의 추석연휴는 9월 28일 수요일부터 9월 30일 토요일까지이다.

예약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로그인후,

  1. 예약 -> 항공권 예매하러 가기 화면에서 마일리지 예매를 선택한다.
  2. 원하는 구간을 선택하고 날짜 선택을 한다. 날짜 선택에서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오른편 위에 “가까운 날짜 함께 조회” 옵션을 켠후 아래 “선택” 버튼을 누른다.
  3. 그다음 “항공권 선택”을 클릭하면 “할인” 마크가 붙으며 “일반석 할인”에 마일리지가 30,000 마일로 표기되어 있다.
  4. 일반석 할인을 선택한후 “다음” 버튼을 클릭하여 예매를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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