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체이스 UR 포인트로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하이얏트 호텔 예약해주기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미국내 여행이나 한국방문이 쉽지 않은 시기에 체이스 포인트를 사용하여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하이얏트 호텔에서의 호캉스 기회를 주고자 예약을 진행해 보기로 한다.

몇달전 글에 체이스 하이얏트 크레딧 카드를 소개하면서 잠깐 포인트 숙박권을 가족에게 양도하는 방법을 알려드린적이 있는데 다시한번 정리를 했다.

제일 먼저 하이얏트 호텔 계정을 만든뒤 체이스 포인트를 하이얏트 포인트로 전환을 한다.


그 다음, 하이얏트 호텔 포인트 숙박을 한국 가족에게 넘겨주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한국 가족에게 하이얏트 호텔 홈페이지(https://world.hyatt.com/content/gp/ko/enroll.html)에서 회원가입을 하게 한다. 물론 주소는 한국 현주소이고, 언어선택에서 한국어가 가능하다.
  2. 미국에서 하이얏트 호텔 홈페이지에서 포인트로 숙박을 예약한후, 한국의 호텔에 전화나 이메일을 보내서 가족이 체크인을 할거라고 하고 가족의 하이얏트 어카운트 넘버를 알려준다.
  3. 나의 어카운트에서 예약은 사라지며, 가족 어카운트에 예약이 보이게 된다.
  4. 하이얏트 숙박에 따른 포인트 Back 등의 프로모션이 있다면 가족이 숙박을 완료한후 몇주뒤에 프로모션 포인트는 나의 계정으로 들어오게 된다.


미국에서 버지니아에도 킹스파가 오픈합니다. 2021년 10월 13일 오픈예정

미국에 제대로된 대형 한국식 찜질방이 생겨난지도 이제 10여년이 넘었다. 시카고에 킹스파가 오픈하고 한국이 그리울때면 자주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아이를 데리고 가서 편한 소파에 누워 영화를 보기도 하고 같이 식당에서 냉면이나 삼계탕, 그리고 여름에는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곤 했다.

시카고 외에도 달라스에 킹스파 & 워터팍이 있는데 이번엔 버지니아에 새롭게 오픈을 한다. 버지니아는 아웃도어 수영장이 기대가 된다.

킹스파에서는 스파, 사우나 외에도 얼굴마사지와 때밀이 서비스, 전신지압, 발지압, 여성전용 쑥찜, 그리고 라운지에서 받는 체어 맛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다. 또한, 얼마전에 새롭게 시작한 CBD Oil Massage 도 있다.

오픈이 10월 13일, 수요일이라고 하니 이틀 남았다. 공식 홈페이지는 virginia.kingspa.com

주소는 25330 EASTERN MARKETPLACE PLAZA, CHANTILLY, VA 20152 이고, 전화번호는 703-957-3010 이다.

King Spa Virginia Grand Opening 킹스파 버지니아 오픈

미국내 킹스파 지점은 아래와 같다.

  • 킹스파 시카고 : 809 Civic Center Dr. Niles, IL. 60714 / T. 847-972-2540
  • 킹스파 달라스 : 2154 Royal Ln. Dallas, TX. 75229 / T. 214-420-9070
  • 킹스파 버지니아 : 25330 Eastern Marketplace Plaza, Chantilly, VA 20152 / T. 703-957-3010

킹스파 버지니아 입장료는 평일 $70, 주말 $80 이다.

코로나 시국에 한국에서 장례식 – 중환자실 입원에서부터 [업데이트 2]

아버지의 중환자실 입원 소식을 접하고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작년 11월에 일어난 일이라 자가격리 면제는 없었고 물론 비행기 탑승전 코로나 검사도 없던 시기였다. 공항 근처에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원룸오피스텔을 렌트해 무사히 2주를 마치고 병원에 갔을땐 이미 아버지는 나의 얼굴을 못알아보셨다.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서는 환자곁엔 한명만 간병이 가능하였고 간병인을 두고, 가족이 면회를 할땐 간병인의 출입증을 받아서 한사람씩만 면회가 가능하였다. 아버지 친구분들이 방문하셨을땐 아버지를 휠체어에 모시고 내려와 면회를 하셨는데 아버지는 말씀을 못하시는 상태였지만 친구분들을 알아보셨는지 눈가가 이내 촉촉해 지셨다. 꽉다문 입술에 흐느끼는 아버지를 뵈니 평생을 든든한 가족의 수호천사셨는데 나이와 병마가 모든걸 변하게 하니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약 2개월동안 간병인은 세번 바뀌었는데 모두 조선족이었다. 첫 간병인은 아버지가 헛소리를 하시는 상태셨지만 간병인만 보면 두려운 눈으로 간병인을 쳐다보았고 눈을 흘기기도 하셨다. 아무래도 느낌이 안좋은게 큰 덩치의 장정이 아버지를 막대하지 않나 싶은 의심마저 들었다. 본인의 식사, 즉 즉석밥과 반찬도 자주 요구하였고 아버지는 가족의 방문때마다 “도망가!! 얼른!!” 이라고 외치셨다. 몇주뒤 그 간병인은 본인 스스로 그만둔다고 하였고 그 다음분이 왔다.

두번째 간병인은 체구가 작으신 조선족이셨는데 그분이 오고나서 아버지의 얼굴엔 평온함이 보였다. 이분은 간간히 즉석밥만 요구하셨고 반찬은 알아서 사드시는듯 했다. 간병인은 협회(병원과 연계된 곳도 있지만 간병협회가 아주 많다.)에서 파견 보내는 식이고, 우리의 경우 하루 13만원을 일주일 단위로 협회에 송금하였다.

작년에 아버지께서 수술을 받으실땐 10만원이었는데 그당시엔 식사도 혼자 가능하셨고 화장실도 혼자 가실수 있었다. 지금은 간병인이 식사를 먹여드려야하고 누워만 계시니 대소변도 기저귀를 차신 상태에서 돌봐드려야하고, 게다가 식도에 가래가 많이 고여있어 간간이 가래를 호스로 뽑아드려야만 해서 13만원의 가격이면 많이 부담은 되지만 가족이 할수 없는 일인지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간병인비는 일주일에 한번씩 소속 간병인 협회로 돈을 송금하였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오신지도 몇주가 지났건만 아버지는 별 차도가 없으셨고 식도에 문제가 있는 상태라 식사가 어려워 간병인의 도움으로 죽이나 과즙 등으로 버티시다 보니 체중이 점점 내려가기 시작했고 다리도 눈에 띄게 가늘어지셨다. 이제는 헛소리도 없으시고 눈만 뜨신 상태에서 짧은 단어 몇마디가 전부셨다.

이 와중에 담당 간호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금 있는 간병인이 자리를 너무 많이 비우고 담배 냄새가 심한걸로 봐서는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것 같다고 간병인 교체를 요구하였다. 아버지와 잘 맞는 간병인이 왔다고 안심하던 차였는데 어쩔 수 없이 간병인 아저씨께 잘 말씀을 드리고 새로운 간병인을 협회에 요청하였다.

새로운 간병인은 여자분으로 역시 조선족 아주머니셨다. 체구가 작으셨는데 170센티미터에 마른 체구의 아버지를 보고는 덩치가 크신데 돌봐드리기 너무 힘들거 같다는둥 불만을 표출하였고 코로나로 병원출입이 힘든 시기이고 새 간병인 면접도 쉽지가 않은터라 간신히 부탁을 드리고 아버지의 간병일을 돌봐드리게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께서 호흡곤란으로 이상이 있으니 가족분들 모두 오시라는 연락이었다.

계속…

[시카고 즐기기] 맛있는 시카고 치킨집 목록

2021년 한국 방문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치킨집이 두군데 있었다.

하나는 조카의 추천으로 배달이 되었는데 오븐마루라는 곳이었다. 치킨 두종류와 마루치즈 떡볶이였다. 미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정말 고소하고 바삭한 맛 자체였다. 떡볶이의 경우엔 조카가 매운맛을 선호하는지라 제일 매운맛으로 주문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입도 대지못할 정도로 매운탓에 한입 먹다가 그냥 내려놓았다.

매운맛의 정도는 보통, 매움, 아주매움이 있었는데 아주매운 맛은 처음 불닭면을 맛보았었을때의 그 느낌같이 머리까지 저려오는 정도였다. 나의 20대에도 매운맛을 광적으로 즐기기도 했었지만, 이건 경쟁이라도 하듯 업체마다 매운맛을 강조해 광고를 하는데 매운맛 정도는 너무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오븐마루 사진을 잠시 투척하자면… 이렇게 생겼다.

한국 치킨집 맛집 오븐마루 추천

한국 치킨집 맛집 오븐마루 추천

그리고 한국에서 맛있게 먹었던 다른 치킨집은 bbq chicken 이다. 양념보다는 담백한 맛을 선호하기에 bbq 치킨의 황금 올리브 치킨은 내 기호에 딱 맞았다. 그때 사진을 다시보니 모델이 김광희였구나…

당시 한국 에어비엔비를 통해 오피스텔을 2주간 빌려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에 배달을 시켜서 먹었던거라 감칠맛나는 치킨향에 그대로 오픈을해서 허겁지겁 먹었기에 박스도 제대로 보질 못했었다.

한국 치킨집 맛집 bbq 치킨 추천

몇달후, 다시 미국엘 들어왔더니 시카고 지역에 bbq 치킨이 눈에 들어왔다. 재작년 오픈한 충만치킨도 물론 자주가는 맛집이지만, 바로 직전에 한국에서 먹어보았던 bbq 치킨이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 있다니…

시카고는 물론이고, 알링턴 하이츠, 버논힐, 나일스, 스프링 그로브 등은 이미 영업중이고, 그리고 곧 오픈 예정인 샴버그, 링컨팍, 롤링메도우 등 일리노이 외에도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텍사스, 조지아, 네바다 등 미국 전역에 이미 오픈해 있었다.

아마도 내가 여기서 미주뉴스나, 교차로 등을 너무 멀리 했던가보다. 한국을 다녀오고나서야 비비큐 치킨이 보이다니..

충만치킨도 현재 분점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중부시장과 가까운 글렌뷰에 오픈했던 1호점외에 오로라에 2호점, 링컨우드에 3호점이 오픈했다. 팬더믹 동안 간단히 픽업해서 먹을 간식이나 반찬(?)으로는 치킨이 최고의 선택이지 싶다. 추천메뉴는 단연 Snow Onion Chicken 이다.

시카고 지역내 충만치킨(Choong Man Chicken = CM Chicken) 지점은 아래와 같다.

1. Choong Man Chicken Glenview (충만치킨 1호점)
985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영업시간 : 월~토, 11:30AM~10PM / 일, 11:30AM~10PM

2. Choong Man Chicken Aurora (충만치킨 2호점)
4334 E New York St Unit 110, Aurora, IL 60504
영업시간 : 11:30AM~8PM

3. Choong Man Chicken Lincolnwood (충만치킨 3호점)
3333 w Touhy ave Unit VC10, Lincolnwood, IL 60712
영업시간 : 월~토, 11AM~8PM / 일, 10:30AM~6PM

충만치킨 (CM Chicken)
Snow Onion Chicken

그리고 시카고 지역내 bbq 치킨(bbq Chicken) 지점은 아래와 같다.

bbq Chicken O’FALLON
Tel. 618-589-9909
1334 Central Park Drive Suite 6, O’Fallon, IL 62269

bbq Chicken CHICAGO CHINATOWN
Tel. 312-624-9650
2026 S Clark St unit g, Chicago, IL 60616

bbq Chicken WAUKEGAN
Tel. 224-944-0411
554 n green bay Rd. Waukegan IL 60085

bbq Chicken VERNON HILLS
701 N Milwaukee Ave Unit 348, Vernon Hills, IL 60061

bbq Chicken ARLINGTON HEIGHTS
Tel. 224-735-7362
4216 N Arlington Heights Rd, Arlington Heights, IL 60004

bbq Chicken NILES
Tel. 224-443-4189
9106 W Golf Rd, Niles, IL 60714

bbq Chicken SPRING GROVE
Tel. 815-581-0065
2020 US-12 Ste D, Spring Grove, IL 60081

bbq Chicken SCHAUMBURG
COMING SOON
247 W Golf Rd, Schaumburg, IL 60195

bbq Chicken EDGEWATER BEACH
Tel. 773-293-6972
1103 W Bryn Mawr Ave, Chicago, IL 60660

bbq Chicken LINCOLN PARK
COMING SOON
1337 West Fullerton Ave, Chicago, IL 60614

bbq Chicken ROLLING MEADOW
COMING SOON
2180 Plum Grove Rd, Rolling Meadows, IL 60008

bbq Chicken NAPERVILLE H MART
COMING SOON

그리고, 밀워키길 나일스에 위치한 본촌치킨이 있다. 샴버그, 시카고 등 일리노이 지역을 비롯해 미네소타, 버지니아, 오하이오 등 많은 지점이 오픈을 하거나 오픈 준비중이다.

시카고 지역내 본촌치킨 지점은 아래와 같다.

BonChon Chicken Schaumburg – E Golf Rd
1408 E Golf Rd
Schaumburg, IL 60173
(847) 466-7663

BonChon Chicken Glenview – N Milwaukee Ave
1615 N Milwaukee Ave Unit 100
Glenview, IL 60025
(224) 567-8185

BonChon Chicken Aurora – E New York St
4302 E. New York St, Unit 118
Aurora, IL 60504
COMING SOON!

BonChon Chicken Bolingbrook – E Boughton Rd
635 E Boughton Rd
Bolingbrook, IL 60440
(630) 426-1229

BonChon Chicken Chicago – W Division St
1732 W Division St
Chicago, Ilinois 60622
(773) 360-7460 & (773) 661-9437

BonChon Chicken Chicago – S China Pl
2163 S China Pl
Chicago, Ilinois 60616
(312) 877-5822/5832

BonChon Chicken Tinley Park – S LaGrange Rd
18305 S. Lagrange Rd, Unit B
Tinley Park, IL 60487
COMING SOON!

마지막으로 한국식 치킨은 아니지만 치킨핑거 전문점 RAISING CANE’S 가 있다. 특히, Cane’s sauce 가 맛있다.

홈페이지는 https://www.raisingcanes.com/ 이다. 앱을 다운 받으면 가까운 지역에 픽업오더가 가능하다.

호텔 크레딧카드에서 주는 매년 무료 숙박권 – 체이스 하이얏트 크레딧카드

체이스 뱅크의 크레딧카드중 대표적인 호텔 카드로는 IHG Rewards Club Credit Card 와 Marriott Bonvoy credit card, 그리고 World of Hyatt Credit Card 가 있다.

그중 하이얏트 카드는 연회비가 $95 이며, 다른 카드들은 연회비가 있는 카드는 모두 카드를 오픈한후 1년이 되는 시점, 그리고 이후 매년마다 무료 숙박권을 준다.

이중에서 하얏트 카드의 경우 매년 한국 방문시마다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매년 나오는 Chase Free Night Reward 는 비록 하얏트 호텔 계열에서 카테고리 1부터 4까지의 호텔밖에 사용을 못하지만 남산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카테고리 4)에서 친구들을 만나거나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내기엔 안성마춤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을 처음 갔던 날, 처음엔 서울에 사는데 무슨 서울에 있는 호텔이냐며 극구 안가시겠다고 하시는 걸 가까스로 모시고 갔다. 체크인후 18층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을 보시고는 예전 유년시절 힘들었던 서울살이 이야기를 하염없이 풀어내셨다. 그날 두분을 모시고 보낸 밤은 잊을수가 없다.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할때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남산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을 방문하였다. 어느해에는 바빠서 한국방문을 못하게 되었는데 체이스 UR 포인트를 하이얏트 포인트로 옮겨서 예약을 한후 내 어카운트의 포인트 숙박 예약을 가족들에게 넘겨주기도 하였다.


하이얏트 호텔 포인트 숙박을 한국 가족에게 넘겨주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한국 가족에게 하이얏트 호텔 홈페이지(https://world.hyatt.com/content/gp/ko/enroll.html)에서 회원가입을 하게 한다. 물론 주소는 한국 현주소이고, 언어선택에서 한국어가 가능하다.
  2. 미국에서 하이얏트 호텔 홈페이지에서 포인트로 숙박을 예약한후, 한국의 호텔에 전화를 해서 가족이 체크인을 할거라고 하고 가족의 하이얏트 어카운트 넘버를 알려준다.
  3. 나의 어카운트에서 예약은 사라지며, 가족 어카운트에 예약이 보이게 된다.
  4. 하이얏트 숙박에 따른 포인트 Back 등의 프로모션이 있다면 가족이 숙박을 완료한후 몇주뒤에 프로모션 포인트는 나의 계정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전에는 하이얏트 포인트 숙박의 경우 스위트룸 예약이 불가능했는데 2020년 언제부턴가 스위트룸 예약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서울에서는 하이얏트 호텔은 남산의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 삼성동의 파크 하이얏트 호텔, 그리고 압구정동에 비교적 새로운 호텔인 안다즈 서울 강남이 있다.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Grand Hyatt Seoul)은 카테고리 4로서 체이스 무료 숙박권이 가능하며, 룸에 따른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 스탠다드룸(Standard Room Free Night) 15,000 포인트
  • 클럽룸(Regency Club Free Night, 라운지 이용 가능) 21,000 포인트
  • 스탠다드 스위트룸(Standard Suite Free Night, 라운지 이용 가능) 24,000 포인트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가능한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의 경우 체이스 무료 숙박권은 불가하며, 포인트 차감은 아래와 같다.

  • 스탠다드룸(Standard Room Free Night) 20,000 포인트
  • 프리미엄 스위트룸(Premium Suite Free Night) 40,000 포인트

삼성역에 위치한 파크 하이얏트(Park Hyatt Seoul)도 체이스 무료 숙박권은 불가하며, 포인트 차감은 아래와 같다.

  • 스탠다드룸(Standard Room Free Night) 25,000 포인트
  • 스탠다드 스위트룸(Standard Suite Free Night) 40,000 포인트

서울에 있는 하이얏트 호텔중 부모님을 모시고 남산의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을 주로 방문하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1. 3인 예약시 스탠다드룸과 클럽룸 이용이 가능하다. 다른 두곳은 스위트룸 이상이어야만 3인 예약 가능, 혹은 캐시를 추가하는 옵션(비추천합니다.)
  2. 클럽룸을 예약하면 3인까지 라운지와 사우나 이용이 가능하다.
  3. 남산 공원으로 산책하기 좋으며 한강뷰 및 남산뷰 등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보기 좋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교통편을 들수 있는데 자차를 이용하면 문제는 없다. 투숙객 주차는 물론 무료이고, 코로나 이전에는 명동과 이태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다. 혹, 예약을 하였으면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 하시길…

미국에서 대한항공 짜투리 마일 모으기(1편) –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기(50%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 활용)

체이스 은행 포인트가 대한항공으로의 전환이 끝나면서 대한항공 포인트 모으기가 쉽지는 않다.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 여행지마다 항공기 탑승규정이 제각각인 경우엔 아무리 저렴한 항공요금이라도 직항이 아닌 경우엔 꺼려지기 마련이다.

특히나 코로나 이전에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갈때 UA(United Airlines – 샌프란시스코, LA 등 경유) 나 AA(American Airlines – 달라스나 도쿄 나리타 경유), Delta Airlines(애틀란타, 미네아폴리스, 디트로이트, 시애틀 등 경유) 으로 1번, 혹은 2번의 경유를 해서 그때그때마다 저렴한 마일을 선택해서 한국을 방문하곤 했는데 이제는 대한항공 직항에만 눈길이 간다.

대한항공 마일을 모으는것으로 가장 좋은것은 대항항공의 제휴 신용카드인 US Bank의 Skypass 비자 카드인데 마일 포인트 2배에 해당하는 카테고리가 대한항공 항공권, 주유소, 호텔뿐이고 나머지는 $1 당 1포인트이다보니 스카이패스 카드 사용만으로는 마일 모으기가 쉽지는 않다.

마일을 어느 정도 모았는데 항공권 구입을 위해 부족한 마일을 채우려할땐 체이스의 UR 포인트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MR 포인트를 메리엇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해서 다시 대한항공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다.

메리엇 본보이 포인트는 항공사로 전환시에는 마일이 1/3로 줄어든다. 즉, 본보이 포인트 3만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옮기면 1만 포인트를 얻게 된다. 단, 6만 포인트를 전환한다면 2만포인트에서 5천 포인트를 더 주는 보너스 포인트가 있다. 본보이 6만이 항공사로 옮기면 2만5천마일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힘들게 모은 본보이 포인트를 1/3이나 깎이면서 대한항공으로 옮기는 것은 그리 권장하는 바가 아니다. 대한항공 편도가 일반석 35,000 포인트, 비지니스석 62,500 포인트 인데 만일, 약간의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엔 옮길 수 밖에…

아래는 체이스의 UR 포인트를 메리엇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체이스 은행 어카운트에 로그인한후 오른쪽에 Rewards (Ultimate Rewards® points) 를 클릭한다. 아래의 이미지는 맨위 상단에 가로줄 세개가 그려진 메뉴바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이다. 그중 Transfer to Travel Partners 를 클릭한다.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Chase UR transfer to Marriott Bonvoy

체이스 포인트를 항공사나 호텔 포인트로 전환할때 가끔씩 보내는 포인트의 50% 를 더주는 프로모션을 할때가 있다. 이럴때 전환하는게 바람직하다.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Chase UR transfer to Marriott Bonvoy

본보이 어카운트가 있는 경우엔 아래에 Member ID 를 넣고 진행을 하면 되고, 만일 어카운트가 없으면 맨아래 메리엇 본보이 홈페이지 링크를 클릭하여 들어가서 어카운트를 새로 만들면된다.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Chase UR transfer to Marriott Bonvoy

체이스 마일은 천단위로 입력이 가능하다.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Chase UR transfer to Marriott Bonvoy

포인트는 1:1로 전환이 되며, 50% 추가 보너스의 경우 본보이 어카운트에서 포인트 전환이 완료된 이후 추가 50% 보너스가 적립된다.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Chase UR transfer to Marriott Bonvoy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Chase UR transfer to Marriott Bonvoy

전환이 완료되면 본보이 어카운트에 해당 포인트가 적립되는 소요시간은 대략 2-3일 뒤이다.


참고로, 대한항공의 미국과 한국구간의 성수기 기간은 아래와 같다.

미국 출발 -> 대한민국 도착

2021년도
12.9 ~ 12.22

2022년도
5.13 ~ 5.15
5.19 ~ 6.28
8. 4 ~ 8.14
10. 7 ~ 10. 9
12. 8 ~ 12.21


대한민국 출발 -> 미국 도착

2021년도
9.17 ~ 9.25
12.29 ~ 12.31

2022년도
1. 1 ~ 1.10
1.28 ~ 2. 6
7.16 ~ 8. 7
8.20 ~ 9. 4
9. 8 ~ 9.12
12.29 ~ 12.31


비수기에는 편도 마일이 일반석 35,000 / 프레스티지석 62,500 / 일등석 80,000 이며,
성수기 마일차감은 편도일반석 52,500 / 프레스티지석 92,500 / 일등석 120,000 이다.

UPDATE :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후 소요시간 (2일 소요)

8월 26일 체이스 UR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트렌스퍼하고, 8월 28일 본보이 어카운트에 포스팅 되었다. 체이스 프로모션 50% 추가 포인트도 함께 포스팅 되었다.

체이스 포인트를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Chase UR transfer to Marriott Bonvoy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위 이미지에 체크했듯이, 팬더믹으로 호텔들이 포인트 유효기간을 일시 정지(paused)해준 상태였는데 본보이는 2022년 3월 31일이후로 다시 24개월 유효기간이 발효되며, 본보이 포인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보이 신용카드를 오픈하거나 본보이 파트너 프로그램 – 나의 경우 본보이 Dining 사용 – 으로 본보이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이 있다.

Starting March 31, 2022, Marriot Bonvoy points will begin to expire 24 months after your latest activity.

이제 대한항공 발권을 위해 대한항공으로 다시 포인트 전환을 하고자 한다.

본보이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전환한게 8월 28일인데, 8월 30일에 대한항공 포인트에 적립된것을 확인하였다. 본보이 포인트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최소 3,000 포인트 이상만 가능하다.

체이스(8/26) -> 본보이(8/28) -> 대한항공(8/30)이 소요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