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 시기에 대한 고민 (1월 20일부터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이 출발일 48시간 이내 검사로 강화)

작년 3월초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다시 들어온 이후,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시점에서 자가격리 면제가 없어지고 10일간의 격리가 시작된 이후 한국방문을 잠시 미루고 있는 상태이다.

지금으로서는 (2월 1일 구정이 지난) 2월 3일까지가 10일간 자가격리 필수지침이 내려진 상황인데 한국은 1월 20일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일일 6,600명대를 기록하고 있기에 자가격리가 풀리는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비관적인 상황이다.

그러던중 더욱더 안좋은 소식은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필요한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이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 이내 검사로 시간이 줄어들어 출국을 위한 준비가 더욱 빠듯해졌다. 미국내에서도 코로나 환자가 겨울철이 들어 늘어나고 있고 검사소엔 검사를 받기위한 사람들도 많은데, 결과 역시 하루이내에 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KT 엠모바일을 개통하고 미국으로 들고온 전화기엔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와있다.

잦은 한국방문을 위해 개통한 한국전화번호인데 이렇게 1년이 넘도록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게 될줄을 몰랐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등 제약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시점에서, 게다가 일리노이에서는 식당이나 스프츠클럽 등 백신증명을 해야만 출입이 가능한 시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한국방문을 하기란 쉽지않다.

미국에서 한국방문시 유의사항 -최근 방침(한국 입국 자가격리 1월 7일부터 4주간 더 연장)

미국에서 한국 입국 자가격리 4주간 더 연장

한국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방역 강화 조치를 4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28일(한국시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 백신 접종 완료자 대상 직계가족 방문 사유의 격리면제서 발급 일시중단 등을 포함한 현행 강화조치의 적용을 한국시간 기준 2022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4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방문격리4주간연장
한국방문격리4주간연장

이는 지난 12월 3일부터 시행된 강화조치를 내달 6일까지로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새로운 추가연장을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 유무 및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한국 입국자들은 10일간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자택 등에서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입국 전후로 총 3회(입국 전, 입국 후 1일 차, 격리해제 전)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단기체류 외국인은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간 격리되고, 3회 PCR 검사를 받는다.

직계가족 방문 시 격리면제서 발급은 이 기간동안 중단된다. 단, 장례식 참석과 긴급한 공무 등의 경우에 한해서 격리면제서가 발급된다.

이와 함께 사전 PCR 음성확인서 적용 기준을 기존 ‘발급일 기준 72시간’에서 ‘검사일 기준 72시간’으로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

단, 이번 PCR 음성확인서 적용 기준 강화조치는 입국자의 불편과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행조치 연장일(1월 7일)부터 7일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한 2022년 1월 13일부터 적용된다.

미국에서 한국방문시 유의 사항-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및 한국내 확산 현황에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행하기로 한 격리면제 중단을 3주 더 연장하여 내년 1월 6일까지는 예방접종여부와 관계 없이 무조건 10일간 격리를 하여야 한다.

한국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격리면제발급연장
한국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격리면제발급연장

 

자가 격리를 10일간 해야 하는 한국식 격리방식에 따라 미국에서 한국 방문시에는 준비 해야될 서류들도 많지만 예방접종과 관련없이 10일간 해야함은 아직도 합리적이지 못하다.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자택 등에서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입국 전후로 총 3회(입국 전, 입국 후 1일 차, 격리해제 전)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물론 철저하게 검역및 격리조처로 새로운 바이러스를 막는 정책도 좋지만 조금 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국에서 한국방문 격리면제서 발급 최소화 – 12월3일부터 16일까지 10일 격리 조치 실시

연말에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던 나로서는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몇일전부터 뉴스에 오르더니 미국, 한국,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아프리카발 입국자 유입차단 발표후, 12월1일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추가조치 긴급시행 보도자료가 발표되었다.

12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한국 방문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은 10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만 한다.

10일간 격리
10일간 격리

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5명이나 발생하면서 즉각적인 발표가 난것이다. 현재 미국이나 한국에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백신이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얼마나 반응하는지 실제적인 연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발빠른 조치이다.

나의 경우 올해 1월에 한국에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고온터라 12월말이나 내년 1월초에 한국행을 계획하고 대한항공 좌석을 알아보고 있었다. 7월1일 격리면제 실시후 주변 지인분들이 많이들 한국을 방문하고 왔고, 또 계획중에 있었다. 단지, 나는 돌아오는 항공편이 원하는 날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이 보이지않아 예매를 망설이고 있던차에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어 앞으로의 향후 격리조치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오리무중인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올초에 한국에서 머무를때 미국으로의 귀국 비행기 일정을 계속 늦춰가면서 조정할때 대한항공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30에 불과했는데 이제는 $100에 이른다. 항공편을 변경할때는 누구든 불가피한 상황일 경우라 울며 겨자먹기로 해당 항공사의 수수료 규정에 맞게 지불할 수 밖에 없다.

코로나로 인한 항공편 변경이 이제까지는 어느정도 유두리가 있었지만 최근 공항에 여행인파가 몰리면서 많은 항공사들이 수수료를 제대로 받거나 비용을 올리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가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받았기에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니 여행을 계획할때 보다 신중히 일정을 짤 필요가 있다.


12월 1일 발표된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시민권자 및 한국시민권자 등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는 아래와 같다. 12월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에만 해당

– 직계존비속 방문, 기업인 등 기존에 해외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았던 경우에도 격리대상에 해당된다.

– 구체적으로 내국인, 장기체류외국인은 자가격리 10일을 하며 PCR 검사 3회(사전 PCR, 입국후 1일차, 격리해제전)를 받아야 하며, 단기체류외국인은 임시생활시설 10일 격리를 해야 한다.

(+ 시설격리의 경우 1박당 10만원, 즉 10일 격리에 100만원 추가로 지출이 예상됩니다.)

코로나 시국에 한국에서 장례식 – 중환자실 입원에서부터 [업데이트 2]

아버지의 중환자실 입원 소식을 접하고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작년 11월에 일어난 일이라 자가격리 면제는 없었고 물론 비행기 탑승전 코로나 검사도 없던 시기였다. 공항 근처에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원룸오피스텔을 렌트해 무사히 2주를 마치고 병원에 갔을땐 이미 아버지는 나의 얼굴을 못알아보셨다.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서는 환자곁엔 한명만 간병이 가능하였고 간병인을 두고, 가족이 면회를 할땐 간병인의 출입증을 받아서 한사람씩만 면회가 가능하였다. 아버지 친구분들이 방문하셨을땐 아버지를 휠체어에 모시고 내려와 면회를 하셨는데 아버지는 말씀을 못하시는 상태였지만 친구분들을 알아보셨는지 눈가가 이내 촉촉해 지셨다. 꽉다문 입술에 흐느끼는 아버지를 뵈니 평생을 든든한 가족의 수호천사셨는데 나이와 병마가 모든걸 변하게 하니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약 2개월동안 간병인은 세번 바뀌었는데 모두 조선족이었다. 첫 간병인은 아버지가 헛소리를 하시는 상태셨지만 간병인만 보면 두려운 눈으로 간병인을 쳐다보았고 눈을 흘기기도 하셨다. 아무래도 느낌이 안좋은게 큰 덩치의 장정이 아버지를 막대하지 않나 싶은 의심마저 들었다. 본인의 식사, 즉 즉석밥과 반찬도 자주 요구하였고 아버지는 가족의 방문때마다 “도망가!! 얼른!!” 이라고 외치셨다. 몇주뒤 그 간병인은 본인 스스로 그만둔다고 하였고 그 다음분이 왔다.

두번째 간병인은 체구가 작으신 조선족이셨는데 그분이 오고나서 아버지의 얼굴엔 평온함이 보였다. 이분은 간간히 즉석밥만 요구하셨고 반찬은 알아서 사드시는듯 했다. 간병인은 협회(병원과 연계된 곳도 있지만 간병협회가 아주 많다.)에서 파견 보내는 식이고, 우리의 경우 하루 13만원을 일주일 단위로 협회에 송금하였다.

작년에 아버지께서 수술을 받으실땐 10만원이었는데 그당시엔 식사도 혼자 가능하셨고 화장실도 혼자 가실수 있었다. 지금은 간병인이 식사를 먹여드려야하고 누워만 계시니 대소변도 기저귀를 차신 상태에서 돌봐드려야하고, 게다가 식도에 가래가 많이 고여있어 간간이 가래를 호스로 뽑아드려야만 해서 13만원의 가격이면 많이 부담은 되지만 가족이 할수 없는 일인지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간병인비는 일주일에 한번씩 소속 간병인 협회로 돈을 송금하였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오신지도 몇주가 지났건만 아버지는 별 차도가 없으셨고 식도에 문제가 있는 상태라 식사가 어려워 간병인의 도움으로 죽이나 과즙 등으로 버티시다 보니 체중이 점점 내려가기 시작했고 다리도 눈에 띄게 가늘어지셨다. 이제는 헛소리도 없으시고 눈만 뜨신 상태에서 짧은 단어 몇마디가 전부셨다.

이 와중에 담당 간호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지금 있는 간병인이 자리를 너무 많이 비우고 담배 냄새가 심한걸로 봐서는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것 같다고 간병인 교체를 요구하였다. 아버지와 잘 맞는 간병인이 왔다고 안심하던 차였는데 어쩔 수 없이 간병인 아저씨께 잘 말씀을 드리고 새로운 간병인을 협회에 요청하였다.

새로운 간병인은 여자분으로 역시 조선족 아주머니셨다. 체구가 작으셨는데 170센티미터에 마른 체구의 아버지를 보고는 덩치가 크신데 돌봐드리기 너무 힘들거 같다는둥 불만을 표출하였고 코로나로 병원출입이 힘든 시기이고 새 간병인 면접도 쉽지가 않은터라 간신히 부탁을 드리고 아버지의 간병일을 돌봐드리게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께서 호흡곤란으로 이상이 있으니 가족분들 모두 오시라는 연락이었다.

계속…

[시카고 즐기기] 맛있는 시카고 치킨집 목록

2021년 한국 방문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치킨집이 두군데 있었다.

하나는 조카의 추천으로 배달이 되었는데 오븐마루라는 곳이었다. 치킨 두종류와 마루치즈 떡볶이였다. 미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정말 고소하고 바삭한 맛 자체였다. 떡볶이의 경우엔 조카가 매운맛을 선호하는지라 제일 매운맛으로 주문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입도 대지못할 정도로 매운탓에 한입 먹다가 그냥 내려놓았다.

매운맛의 정도는 보통, 매움, 아주매움이 있었는데 아주매운 맛은 처음 불닭면을 맛보았었을때의 그 느낌같이 머리까지 저려오는 정도였다. 나의 20대에도 매운맛을 광적으로 즐기기도 했었지만, 이건 경쟁이라도 하듯 업체마다 매운맛을 강조해 광고를 하는데 매운맛 정도는 너무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오븐마루 사진을 잠시 투척하자면… 이렇게 생겼다.

한국 치킨집 맛집 오븐마루 추천

한국 치킨집 맛집 오븐마루 추천

그리고 한국에서 맛있게 먹었던 다른 치킨집은 bbq chicken 이다. 양념보다는 담백한 맛을 선호하기에 bbq 치킨의 황금 올리브 치킨은 내 기호에 딱 맞았다. 그때 사진을 다시보니 모델이 김광희였구나…

당시 한국 에어비엔비를 통해 오피스텔을 2주간 빌려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에 배달을 시켜서 먹었던거라 감칠맛나는 치킨향에 그대로 오픈을해서 허겁지겁 먹었기에 박스도 제대로 보질 못했었다.

한국 치킨집 맛집 bbq 치킨 추천

몇달후, 다시 미국엘 들어왔더니 시카고 지역에 bbq 치킨이 눈에 들어왔다. 재작년 오픈한 충만치킨도 물론 자주가는 맛집이지만, 바로 직전에 한국에서 먹어보았던 bbq 치킨이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 있다니…

시카고는 물론이고, 알링턴 하이츠, 버논힐, 나일스, 스프링 그로브 등은 이미 영업중이고, 그리고 곧 오픈 예정인 샴버그, 링컨팍, 롤링메도우 등 일리노이 외에도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텍사스, 조지아, 네바다 등 미국 전역에 이미 오픈해 있었다.

아마도 내가 여기서 미주뉴스나, 교차로 등을 너무 멀리 했던가보다. 한국을 다녀오고나서야 비비큐 치킨이 보이다니..

충만치킨도 현재 분점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중부시장과 가까운 글렌뷰에 오픈했던 1호점외에 오로라에 2호점, 링컨우드에 3호점이 오픈했다. 팬더믹 동안 간단히 픽업해서 먹을 간식이나 반찬(?)으로는 치킨이 최고의 선택이지 싶다. 추천메뉴는 단연 Snow Onion Chicken 이다.

시카고 지역내 충만치킨(Choong Man Chicken = CM Chicken) 지점은 아래와 같다.

1. Choong Man Chicken Glenview (충만치킨 1호점)
985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영업시간 : 월~토, 11:30AM~10PM / 일, 11:30AM~10PM

2. Choong Man Chicken Aurora (충만치킨 2호점)
4334 E New York St Unit 110, Aurora, IL 60504
영업시간 : 11:30AM~8PM

3. Choong Man Chicken Lincolnwood (충만치킨 3호점)
3333 w Touhy ave Unit VC10, Lincolnwood, IL 60712
영업시간 : 월~토, 11AM~8PM / 일, 10:30AM~6PM

충만치킨 (CM Chicken)
Snow Onion Chicken

그리고 시카고 지역내 bbq 치킨(bbq Chicken) 지점은 아래와 같다.

bbq Chicken O’FALLON
Tel. 618-589-9909
1334 Central Park Drive Suite 6, O’Fallon, IL 62269

bbq Chicken CHICAGO CHINATOWN
Tel. 312-624-9650
2026 S Clark St unit g, Chicago, IL 60616

bbq Chicken WAUKEGAN
Tel. 224-944-0411
554 n green bay Rd. Waukegan IL 60085

bbq Chicken VERNON HILLS
701 N Milwaukee Ave Unit 348, Vernon Hills, IL 60061

bbq Chicken ARLINGTON HEIGHTS
Tel. 224-735-7362
4216 N Arlington Heights Rd, Arlington Heights, IL 60004

bbq Chicken NILES
Tel. 224-443-4189
9106 W Golf Rd, Niles, IL 60714

bbq Chicken SPRING GROVE
Tel. 815-581-0065
2020 US-12 Ste D, Spring Grove, IL 60081

bbq Chicken SCHAUMBURG
COMING SOON
247 W Golf Rd, Schaumburg, IL 60195

bbq Chicken EDGEWATER BEACH
Tel. 773-293-6972
1103 W Bryn Mawr Ave, Chicago, IL 60660

bbq Chicken LINCOLN PARK
COMING SOON
1337 West Fullerton Ave, Chicago, IL 60614

bbq Chicken ROLLING MEADOW
COMING SOON
2180 Plum Grove Rd, Rolling Meadows, IL 60008

bbq Chicken NAPERVILLE H MART
COMING SOON

그리고, 밀워키길 나일스에 위치한 본촌치킨이 있다. 샴버그, 시카고 등 일리노이 지역을 비롯해 미네소타, 버지니아, 오하이오 등 많은 지점이 오픈을 하거나 오픈 준비중이다.

시카고 지역내 본촌치킨 지점은 아래와 같다.

BonChon Chicken Schaumburg – E Golf Rd
1408 E Golf Rd
Schaumburg, IL 60173
(847) 466-7663

BonChon Chicken Glenview – N Milwaukee Ave
1615 N Milwaukee Ave Unit 100
Glenview, IL 60025
(224) 567-8185

BonChon Chicken Aurora – E New York St
4302 E. New York St, Unit 118
Aurora, IL 60504
COMING SOON!

BonChon Chicken Bolingbrook – E Boughton Rd
635 E Boughton Rd
Bolingbrook, IL 60440
(630) 426-1229

BonChon Chicken Chicago – W Division St
1732 W Division St
Chicago, Ilinois 60622
(773) 360-7460 & (773) 661-9437

BonChon Chicken Chicago – S China Pl
2163 S China Pl
Chicago, Ilinois 60616
(312) 877-5822/5832

BonChon Chicken Tinley Park – S LaGrange Rd
18305 S. Lagrange Rd, Unit B
Tinley Park, IL 60487
COMING SOON!

마지막으로 한국식 치킨은 아니지만 치킨핑거 전문점 RAISING CANE’S 가 있다. 특히, Cane’s sauce 가 맛있다.

홈페이지는 https://www.raisingcanes.com/ 이다. 앱을 다운 받으면 가까운 지역에 픽업오더가 가능하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