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지안 스카이 발코니 룸 (Norwegian Sky : Balcony Room)

 
노르웨지안 스카이 발코니 룸 동영상 보기

 

발코니룸은 유리창이 없는 일반객실과 유리창만 있는 Ocean View 룸에 비해 가격이 비싸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출발하기 5일전에 갑자기 가게된 크루즈라 남아 있는 방이 발코니룸과 오션뷰룸뿐이어서 두개의 객실사이를 고민한 끝에 발코니룸으로 결정을 하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몇백불의 돈을 더 지불하고 발코니룸을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 망설였지만 막상 배를 타고 여행을 해보니 발코니룸을 선택하길 잘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항지에 도착하여 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멋진 일출과 함께 새로운 곳이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보며 드는 신선함과 밤새 젖은 수영복과 스노쿨링 장비들이 말끔히 말려있는것에 대한 만족감 등등 작은 룸으로부터 그나마 발코니 공간이 더 있다는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등등… 오션뷰와 발코니룸간에 가격차가 크지 않은것도 발코니룸 결정에 큰 관건이 되었고요.

침대는 트윈베드 두개가 붙어 있고, 옆에 소파베드를 펼치면 한명이 더 잘 수 있는데 공간이 워낙 좁아 침대를 만들면 발코니로 드나들기에는 편치 않았습니다. 아마도 네명이 방하나를 같이 사용한다면 많이 불편할듯 합니다.

식당에서 만난 옆테이블의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다른 크루즈를 많이 이용하였는데 노르웨지안 크루즈는 방사이즈가 작은 편에 속한다고 하네요. 만일 세네식구가 여행을 할 계획이라면 바하마를 운항하는 다른 크루즈(카니발이나 로얄 캐러비안 등)를 선택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네명이 두개의 방을 선택하면 세번째/네번째 고객에게 주는 할인을 못받으니까요. 가족이라면 한방에서 지내는게 할인혜택을 받으므로 여러모로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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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wegian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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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wegian Sky : Balcony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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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wegian Sky : Balcony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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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wegian Sky : Balcony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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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wegian Sky : Balcony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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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wegian Sky : Balcony Room ]

:: 노르웨지안 스카이 바하마 크루즈 (Norwegian Sky)

 
노르웨지안 스카이 바하마 크루즈 여행 동영상 보기

 

노르웨지안 스카이는 바하마 크루즈를 운항하고 있으며 바하마 낫소를 운항하는 다른 크루즈 라인에 비해 배의 크기는 작은 편에 속합니다.
단, 플로리다에서 출발하는 2박3일이나 3박4일의 짧은 여행을 원한다면 저렴한 가격의 노르웨지안, 카니발, 로얄 캐러비안 크루즈가 부담없는 가족여행으로는 최고일듯 하네요.

수영장은 11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작은 크기의 수영장 2개와 중간에 월풀시설이 있긴하나 낫소나 NCL 소유의 Great Stirrup Cay에서 수영을 할수가 있으므로 굳이 배위에서의 수영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안내 데스크, 룸서비스 등에서의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으며 특히 아침 저녁으로 와서 침대를 만들어주고 기타 궁금한것을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준 룸서비스 담당직원 비앙카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할때 하루 1인기준 $12불의 팁을 미리 줄것인지 아닌지 옵션이 있는데 이 팁은 배위에서의 모든 직원들에게 골고루 돌아간다고 나와있습니다. 저의 경우 미리 지불을 했는데 퇴실할때 룸서비스 직원이었던 비양카에게 팁을 더 주고 나왔답니다.



카지노는 7층에 있는데 규모가 작아서 만일 카지노를 좋아한다면 노르웨지안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7층에 인터넷 카페가 있고, 그곳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서 인터넷을 하거나 핫스팟을 이용할 수 있는데 가격은 분당 몇십센트나 한두시간 팩키지가 20불이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싸서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마이애미를 출발하면서 중요한 메일이나 인터넷은 미리 체크를 하시고, 마지막날 새벽에 마이애미를 도착하면 바로 3G 사용이 가능하므로 바하마를 여행하는 동안은 인터넷이나 기타 비지니스를 머리속에서 싹 잊고 오로지 크루즈에만 열중하는 것도 좋은 휴식의 하나였던듯 합니다. 일상에서의 탈출이야말로 재충전하기 안성맞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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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모키 마운틴 여행 – 신나는 래프팅 – (Smoky Mountain,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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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찾았을때 등산로를 따라 걷는것도 좋지만 레포츠를 즐기는 것 또한 또다른 재미일 것입니다.
테네시주에 위치한 스모키 마운틴(Smoky Mountain)에 가면 Pigeon River에서 래프팅(Rafting)을 즐길 수 있는데 호텔이나 스모키 마운틴 입구에 있는 Gatlinburg Visitor Center 에 진열된 쿠폰책자를 보면 래프팅 관련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래프팅에는 3세 이상부터 탈 수 있는 초보자용 코스부터 중급자, 고급자 레벨 등 래프팅 업체마다 다양한 레벨이 있어서 쿠폰에 나온 곳에 전화를 하면서 예약을 할때 레벨을 정할 수 있습니다. 래프팅을 타기 전에 약 20분 정도 래프팅시 유의해야할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는데 래프팅시 물이 튀면서 옷이 젖을 수 있으므로 수영복을 입는게 좋고, 신발 또한 벗겨지지 않는 샌들을 신는게 좋습니다. 두시간 가까이 래프팅을 하게 되므로 썬크림 바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래프팅이 끝나고 각종 장비를 반환하고 나오면 래프팅시 찍힌 사진들을 보여주는데 CD를 구입하면 1,2주내로 집으로 사진이 담긴 CD가 배송이 됩니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온 가족이 힘을 합쳐 가이드의 구령에 따라 노를 젓던 모습을 상상하며 사진을 감상하는 것도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 될것입니다.

다음 여행지로는 콜로라도에 가서 래프팅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우리 일행이 묵었던 숙소의 전경입니다. 2,000 스퀘어피트가 넘는 큰 단독별장으로 산정상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도 좋고 깨끗한 시설과 함께 가족 놀이기구로 당구대와 Foosball 등이 갖추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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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Clingmans Dom 이라는 전망대로 해발 6,644 feet (2,025 m) 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스모키 마운틴의 전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스모키 마운틴에는 곰이 유명한데 이곳저곳 하이킹 코스를 다니다가 실제로 곰을 만나 보기도 했습니다. 멀리서 봤는데도 까맣고 커다란 몸으로 어슬렁 어슬렁 다니던 곰의 모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까이서 봤으면 정말 무서웠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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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마운틴 하이킹 코스에는 열개정도의 폭포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물줄기 아래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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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모님과 자주 다녔던 한국의 유원지를 떠올리게 했던 피크닉 장소!
졸졸졸 흐르던 시냇물… 아이들이 놀기엔 딱 좋았고, 물도 깨끗하고 옆에는 피크닉 테이블도 있어서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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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시에 양옆으로 나무들이 즐비하긴 하지만 한낮의 래프팅은 강렬한 태양아래서 타는것으므로 래프팅전 꼭 썬크림을 바르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래프팅은 출발 지점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것까지 포함해서 타고 내려오는 것이 한시간반 정도 걸리므로 총 두시간여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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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카메라 신호위반 편지 (Red Light Violation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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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리를 다니다보면 무인카메라가 설치된 곳이 눈에 띄게 많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할때 무인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곳엔 경고문구가 있지만 무심코 지나치게 됩니다. 어떤곳은 그 경고문에 빨간 깃발을 달아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신경쓰고 지나가지 않으면 소용없기는 마찬가지죠.
저처럼 매년, 아니 이년에 한번씩 아래와 같은 빨간 편지를 받는 사람한테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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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빨간 봉투 노이로제가 걸릴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봉투를 열면 선명하게 찍힌 번호판 사진이 있습니다. 완전한 증거인거지요. 그리고, 사진외에 동영상으로 확인할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봐도 몇초가 모자른 정차(?)를 하고 지나가는게 찍혔으니 그냥 벌금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경우 벌금이 $100 입니다.
특히 사거리 신호에 유의하시고, 완벽한 삼초간의 정차를 지키는 것이 빨간봉투를 받지않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삼초를 셀때도 “one, two, three” 가 아닌, “one thousand one, one thousand two, one thousand three”로 수를 세라는 말이 진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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