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선수의 ATP 테니스 대회 우승 – 2021 Astana Open

대한민국의 권순우 선수가 오늘 미국시간으로 새벽에(2021년 9월 26일) 이형택 선수 이후로 18년만에 한국선수로는 역대 2번째 투어 우승으로 호주오픈 4강에 올랐던 정현도 못해본 남자 단식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 주었다.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 오픈(Astana Open 2021)으로 결승에서 만난 선수는 세계랭킹 65위인 호주의 제임스 더크워스(James Duckworth) 선수이며, 세트 스코어 2:0 (7-6(6) 6-3) 스트레이트로 이기면서 상금 4만 7천불을 받으면서 우승랭킹포인트 250점을 추가하여, 곧 세계 랭킹이 82위에서 57위로 뛰어오르게 된다.

키가 180cm나 되지만 테니스 선수로는 작은키이면서 서브 파워나 서브 리시브에 그동안 많은 문제점을 보여 주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많이 향상된 서브파워와 안정된 리시브로 경기를 계속 주도하면서 앞으로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경기였다.

정현선수 이후로 한국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선수로는 권순우 선수가 있지만 매번 큰 대회에서 아쉽게 1-2라운드에 멈추어 아쉬웠는데  앞으로 있을 권순우 선수의 경기가 기대된다.

권순우ATP우승
권순우 ATP우승

삼성 갤럭시 워치4 프리오더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갤럭시 워치3 LTE 버젼을 구입한지도 몇달이 지났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 폰이 아닌 애플 아이폰으로 블루투스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전화나 텍스트, 이메일, 그리고 카카오톡 등에서 알림을 받는데 전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몇달동안 갤럭시 워치3가 세일로 코스코나 샘스, 베스트바이 등에서 자주 풀리곤 하였는데 이제 드디어 갤럭시 워치4가 공개되고 프리 오더가 시작되었다.

갤럭시 워치4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운영체제이다. 이전까진 삼성 타이젠이었지만 이번엔 Wear OS 로 바뀌었다. 건강이나 피트니스 관련 기능들도 대폭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기존 한국에선 가능했던 전기심박센서(ECG) 기능이 미국에선 불가능했는데 과연 이제 미국에서도 가능하게 되는지 기대가 크다.

아이폰을 계속 사용중이지만 애플워치 디자인보다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더 마음에 들어 사용중이라 갤럭시 워치 시리즈의 변화에 더 관심이 가는게 사실이다. 애플워치도 처음 출시된 모델에서부터 비교해보면 외형상의 변화가 거의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서리의 변화만 주었을뿐 밴드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기도 하고, 이젠 원형의 애플워치를 기대해본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워치4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1. 메모리 : 1.5GB+ / 16GB 내장 메모리
  2. 베터리 : 247mAh / 361mAh
  3. 운영체제 : Wear OS, Powered by Samsung
  4. 센서 : 삼성 바이오액티브 센서(광학심박센서 + 전기심박센서 + 생체전기임피던스분석센서), 가속도 센서, 기압 센서, 자이로 센서, 지자기 센서, 조도 센서
  5. AP : 엑시노스 W920 듀얼 코어 / 1.18HHz(5나노 프로세서)

애플워치의 경우 아이폰만 연결이 가능하지만 갤럭시 워치나 기타 다른 스마트 워치 핏빗(Versa 시리즈, Charge 시리즈 등), Garmin 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모두에서 작동한다. 다음 스마트 워치를 구입한다면 좀더 나은 베터리 수명과 건강, 피트니스 기능을 비교해서 선택할 것이다.

삼성 공식 홈페이지 갤럭시 워치4 구매 링크 : https://www.samsung.com/us/mobile/wearables/smartwatches/?product_types=Smartwatches&flagship_series=Galaxy+Watch4

베스트바이 갤럭시 워치4 프리오더 링크 : https://www.bestbuy.com/site/searchpage.jsp?_dyncharset=UTF-8&browsedCategory=pcmcat1496260428559&id=pcat17071&iht=n&ks=960&list=y&qp=modelfamily_facet%3DModel%20Family~Galaxy%20Watch4&sc=Global&st=pcmcat1496260428559_categoryid%24pcmcat321000050003&type=page&usc=All%20Categories

버라이존 갤럭시 워치 링크 : 프로모션 있네요. 온라인으로 삼성 워치를 구입하면 스마트폰 구입시 150불 할인입니다. (Buy the Samsung Galaxy Watch device and get $150 off a Smartphone. Online only.)
https://www.verizon.com/connected-smartwatches/samsung/

미국에서 – 코비드-19 – 재택근무는 언제까지

미국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은 코비드-19과 관련하여 재택근무를 현재까지도 하고 있거나  주마다 틀린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델타 변이가 다시 고개들 들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많은 회사들이 회사사무실로 직접 나와서 일하기를 원하면서 직원들을 불러들이기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기도 하면서 현제 코비드상황에서 모든 직원들이 백신을 맞고 앞으로는 독감정도로 대응하겠다는 정책이기도 하다. 

서부쪽에 대기업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그리고 애플같은 기업들은 직원들이 서로 한 공간에서 얼굴을 맞대고 토론과 미팅을 할때 조금더 창조적이고 결과물을 더 잘 나오게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번 여름을 지내고 바로 사무실에서 일하기를 원하고 있고 그렇게 될것에 아무도 의심하고 있지는 않다.

본인의 경우에도 이번 9월부터 사무실로 나가야 하지만 일주일에 2-3일만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방식부터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5일 모두들 사무실에 나가게 될것 같다.

하지만 델타변이와 독감시즌이 시작되고 사무실에 감기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생기게 되거나 직원 한명이라도 코비드환자로 판명이 되면 나머지 직원들도 집에서 자연스럽게 재택근무하게 될것 같다.

힘들고 어려운 결정이지만 회사로 나가기로 결정된 만큼 변경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사무실로 나가게 되어도 앞으로의 코비드나 델타변이에 따른 환자나 사망자 추이에 따라 언제든 다시 재택근무로 바뀌게 될 확율이 높게 될것 같다.

 

 

 

한국영화 모가디슈 미국 AMC에서 상영

모가디슈

한국영화 조인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모가디슈(Escape from Mogadishu) 가 AMC 극장에서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팬데믹 기간중 한국영화가  미국에서 상영되지 못하였는데 오랜만에 코비드를 뚫고 상영되는지라 기대가 된다. 한국에서는 이보다 먼저인 7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감독은 류승완이며, 출연하는 연기자는 조인성, 김윤석,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등이다.

가까운 상영관은 amctheatres.com/movies/escape-from-mogadishu-66937 에서 찾으면 된다.

DIRECTOR
Ryoo, Seung-Wan

ACTOR
Kim, Yoon-Seok
Zo, In-Sung
Huh, Joon-Ho
Koo, Kyo-Hwan
Kim, So-Jin
Jeong, Man-Sik

[업데이트]

8월 17일 현재 한국에서 244만 관객을 돌파했다. 오랫만에 한국영화 대작이 나온거 같다. 팬더믹이라 미국이나 한국이나 관객이 없어 흥행은 예상도 못했는데 아직 온라인으로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실제 있었던 일을 영화화한 True Story 인데 남북간의 갈등과 임시적인 화합상황등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긴장을 멈추지 않게 실화답게 사실적이고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  조인성이 주연이라기보다는 조연적인 역활과 김윤석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였고 미국에서 상영되는 한국영화이여서 관객들은 모두 한인들이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할 만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김하성 선수의 열정적인 수비와 부상의 위험

2021년도 메이져리그는 김하성 선수의 플레이를 보며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1995년생으로 이제 25세인 김하성 선수는 KBO 시절에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시즌 30홈런 이상을 쳐내는 거포였다고 한다. 현재 샌디에고 파드레스 소속으로 2루수와 3루수, 유격수 포지션을 돌아가며 보고 있는데 빠른 발을 이용해 기존 포지션의 영역을 넘어 환상적인 수비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MLB 2021 시즌이 몇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김하성 선수의 멋진 수비 장면을 모은 유투브가 생겨나고 미국 팬들에게도 김하성 선수는 연일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

어제인 2021년 6월7일 샌디에고 홈구장에서 열린 컵스와의 경기에서 6회 대타로 김하성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석에서는 Ha-Seong Kim 을 외치는 함성이 크게 울려퍼졌다. 마침 파드레스팀은 최근 경기의 성적이 좋지 않았고, 어제의 컵스전 패전에서 탈출하고자 4-3의 스코어로 간신히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김하성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컸을 시점이었다. 결과는 볼넷으로 출루후 마차도의 희생플라이로 홈까지 밟고 들어왔다. 마차도의 플라이는 깊지 않은 아슬아슬한 위치에 떨어졌지만 역시나 빠른 발의 김하성 선수가 홈을 향해 달리자 야수는 홈송구조차 하지 않았다.

몇일전, 6월 2일에는 3루수 선발로 출장하여 수비도중 좌익수 토미 팸과의 플라이볼 수비중 충돌이 있었다.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던 중 충돌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정말 아찔하다는 표현밖에는 할말이 없었다. 그와중에 김하성 선수는 볼을 잡아 송구하여 더블플레이를 만들었는데 공을 던지자마자 다시 쓰러져서는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토미 팸 역시 얼굴 한쪽이 부딪힌 뒤라 두 선수가 누워있는중 쓰러지는 장면이 재방송되는데 3루수였던 김하성 선수가 뒷걸음질 치며 좌익수 토미 팸 선수를 볼수 없는 각도였고, 토미 팸 역시 앞으로 질주하며 콜싸인을 했다고는 하지만 관중들의 함성에 김하성이 들었을리 만무하고 정면으로 공만 보며 질주를 하게 된것이다. 후에 토미 팸 선수는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화를 내는 장면이 방송에 잡혔다.

김하성 선수가 시즌 초반에는 타티스 쥬니어 등 파드레스 선수들의 코로나 감염으로 선발 출장의 기회가 많았는데 수비에선 호수비 장면이 많이 나올 정도로 인정을 받았지만 타석은 타율이 말해주는지라 2할을 힘들게 유지하고 있어서 김하성 선수가 공수에서 욕심을 낼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하성 선수를 아끼는 입장에서 오래도록 MLB 에서 머물길 바라며 부상없이 시즌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 2021년 6월 17일부터는 파드레스 홈구장인 펫코 팍 (Petco Park) 이 100% 관중석을 채우게 된다. 작년 2020년의 MLB 를 생각하면 너무 암울하다. 미국에선 코비드 19 초반에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등을 무시하며 별다른 제재가 없다가 감염환자와 사망자가 엄청나게 늘자 뒤늦게 마스크 쓰기와 6피트 이상 거리두기 등의 제한이 생겼다. 결국 MLB 는 오프닝데이를 미루고 한참이 지나서야 무관중 경기를 시작하였고, 관중의 함성이 없는 프로야구 경기는 그나마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으로 집에만 머무르는 야구팬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다.

현재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같은 디비젼 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다져스와 함께 선두다툼이 치열한데 김하성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자주 등장하여 공격과 수비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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