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항에서 코비드 백신 접종을 하지않은 외국인 입국금지

이번 11월 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국적의  외국인은 코비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여행제한 규정 변경안을 발표했다.

이 규정에 의하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미국 국적이 아닌 외국 국적자는 코비드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출발 3일 이내에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에 머물다 돌아오는 미국인의 경우 귀국 항공편 출발 하루 전 이내에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고, 도착 후에도 하루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단지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어린이에게는 이번 조처가 적용되지 않는다.

현제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여행자에게 내리는 지침은 아래의 링크로 가면 알수 있다. 하지만 이내용은 조만간에 위의 내용대로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내용이 있어야 할것이다.

https://www.0404.go.kr/dev/newest_view.mofa?id=ATC0000000008782&pagenum=1&mst_id=MST0000000000041&ctnm=&div_cd=&st=title&stext=

 

▸(공통)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1.26.부터 2세 이상의 모든 미국 입국 항공편 승객(경유 승객 포함) 대상 탑승 전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소지 여부 확인 의무화

※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 3일 이내에 진단검사(핵산증폭검사 또는 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확인서를 항공사에 제출(항공사는 탑승 전 모든 승객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를 확인)

– 음성확인서에는 검사 대상자 정보, 표본 수집 날짜, 진단검사의 종류가 반드시 기재되어있어야 함

– 지난 3개월 이내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한 사람의 경우 양성확인서와 의료진 또는 보건 담당자로부터 발급받은 회복증빙서류 지참 필요

※ 1대 이상의 경유편을 이용할 경우 첫 탑승 시점을 기준으로 함(경유시간이 24시간 이내인 경우) – 경유시간이 24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미국 입국 시점을 기준으로 3일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함

※ CDC는 미국 도착 후 3~5일 안에 다시 진단검사를 받고 7일 자가격리를 권고

–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도 7일간 집에 머무를 것을 권고, 검사를 받지 않았을 경우 10일간 집에 머무르며 주정부 또는 지역정부의 지침 준수 필요
– 백신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조치 이행 불필요

▸최근 14일 이내 중국(홍콩, 마카오 제외), 이란, 쉥겐 26개국, 영국, 아일랜드, 브라질, 남아공, 인도(21.5.4.부터) 방문(환승 포함) 후 입국하는 외국인 대상 입국제한(음성확인서 지참 시에도 입국 불가)

※ 입국 제한의 예외 대상자 :
△영주권자,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배우자,
△21세 미만이며 미혼인 미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부모‧법적 보호자,
△21세 미만이며 미혼인 미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21세 미만이며 미혼인 형제자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자녀‧양자‧피보호자,
△동 바이러스 통제 및 완화 관련 목적으로 미 정부의 초청에 따라 미국에 입국하는 자,
△비행기‧선박의 승무원,
△외국 공무원 및 직계가족 자격으로 입국하는 자(A-1, A-2, C-2, C-3 비자소지자),
△이민 비자 및 약혼자 비자 소지자,
△교류 목적 방문자(보모, 인턴, 특수교사, 중대한 외교 정책 목적, 비행사 및 승무원(훈련 및 비행, 배달, 유지보수를 위한 방문 등)),
△가을에 학업을 시작하려는 학생,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학생 및 특정 학자,
△언론인및 인프라 제공자 등

▸21.9.21.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간 육로의 비필수 입출국 제한

※ (필수 입출국 간주 대상)
△미 시민권자, 영주권자,
△의료목적 여행자,
△교육목적 여행자,
△미국 내 근무자,
△비상대응 및 공중보건 목적 여행자,
△합법적 국경간 무역종사자,
△정부, 외교, 군 관계자

※ 동 조치는 육로 국경 통과, 통근 열차, 통근 페리에 적용되며, 그외 항공, 철도, 해상 여행에는 비적용

▸동일 주 내에서도 카운티, 시 등 지역별로 조치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확인 필요

▸(워싱턴 DC)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항공기 승객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및 코로나19 회복 진단서를 탑승 전 해당 항공사에 제출

※ 백신 접종자 : 백신 접종자 및 코로나19 회복자(지난 90일 이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증상이 없는 자)는 도착 후 자가격리는 면제되나, 3-5일 사이에 진단검사
실시 권고

– (FDA/WHO 승인 백신 중) 2회 접종 백신의 경우 두 번째 접종 후, 1회 접종 백신의 경우 단일 접종 후 14일이 지나야만 완전한 접종을 받은 것으로 간주

※ 백신 미접종자 : 도착 후 3~5일 사이에 진단검사 실시하고 음성이라도 7일간 자가격리 실시할 것을 권고

※ 도착 후 진단검사를 받지 않았을 경우에는 10일 동안 자가격리 권고

※ 기타 참고사항 : △접종 카드 등 확인 서류 지참, △워싱턴DC 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최소 10일 자가격리 실시

▸(뉴욕州) 21.4.12.부터 여행자의 의무 자가격리 조치는 해제되었으며, CDC의 지침에 따라 모든 여행객은 여행 후 3~5일 사이 진단 검사를 받을 것과,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권고

▸(뉴저지州) 21.5.17.부터 주 차원의 여행자 격리 권고 조치 해제

▸(뉴햄프셔州) 해외에서 방문 시
△10일간 의무 자가격리 하거나,
△(자가격리 도중) 도착 6~7일차에 코로나19 검사하여 음성일 경우 격리기간을 7일로 단축 가능

단, Pfizer, Moderna, Janssen 백신접종 완료(제조사에 따라 1회 또는 2회 접종 후 14일 경과), 또는 방문 전 90일 이내 코로나19 감염사실 있을시 자가격
리 면제

▸(델라웨어州) 20.6.1.부터 주 차원의 여행자 자가격리 권고 중지

▸(로드아일랜드州) 미국 공통 검역강화 조치 외 별도 사항 없음

▸(매사추세츠州) 미국 공통 검역강화 조치 외 별도 사항 없음

▸(메릴랜드州) 21.3.12.부터 메릴랜드주가 최종목적지인 여행자의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 권장(21.3.12.부터 자가격리 조치 해제와 함께 코로나19 진단검사도 의무에서 권장으로 완화 조치)

▸(메인州) 미국 공통 검역강화 조치 외 별도 사항 없음

▸(버몬트州) 미국 공통 검역강화 조치 외 별도 사항 없음

▸(알래스카州) 출발 72시간 이내의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소지 필요(미국 공통)
※ 권고사항 :
△알래스카 도착 전 포털을 통해 여행자신고서 제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소지(미소지 시 알래스카주 소재 검사소에서 검사),
△입국 후 5-14일 사이에 코로나19 재검사
※ 한국-알래스카주 직항이 없으므로 경유지(미국 내 타주) 입국 시에 필요한 조치 확인 필요

▸(캘리포니아州) 다른 주‧국가로부터 도착 시 10일 자가격리 권고
※ 단, 비상대응 등 예외조건 충족 시 권고 적용 예외

▸(코네티컷州) 21.3.19.부터 주 차원의 여행자 의무 격리 조치 해제

▸(펜실베니아州) 21.3.1.부터 주 차원의 여행자 의무 격리 조치 해제

▸(하와이州) 방문자에 대한 10일간 의무격리 조치 실시
※ 단, 출발 기준 72시간 전 하와이주 지정 검사기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시 의무격리 면제가 가능한 ‘여행 전 검사 프로그램(Pre-Travel Test Program)’ 시행 중(미국행 항공기 탑승 시의 음성확인서 소지 의무와는 별개로, 하와이주에서 격리면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정 검사기관에서 실시한 음성확인서 제출 필요)
– 21.6.7. 기준 하와이주 지정 검사기관은 미국 본토, 일본, 캐나다, 한국*, 대만에만 소재(지정 검사기관 목록은 하와이주 관광청 홈페이지(hawaiitourismauthority.org)에서 확인)

* 한국은 21.2.5.부터 해당 프로그램에 포함(하와이주 지정 검사기관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괌) 모든 입국자는 정부 지정 시설에서 10일간 격리(거주자, 비거주자 구분 없이 격리비용 무료), 격리 대상자는 약 6일차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인 경우 7일차에 격리 해제 가능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26.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항공승객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괌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사는 모든 탑승객에 대해 항공기 탑승 전 3일 이내에 실시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확인

※ 백신 접종 완료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세계보건기구(WHO) 승인 백신(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등) 접종 완료 후 2주 이상 지난 접종자의 경우 접종 완료 여부 확인을 통해 격리 면제 가능(교차접종 불인정)

–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여부 확인을 위해 입국자는 입국 시

△접종자 성명 및 생년월일, 백신명, 접종일 등이 표시된 접종 기록서,
△기타 접종 확인 증빙서류(보건당국 접종기록서, 백신제공자가 발급한 접종확인 편지, 괌 정부 제공 본인 서명 접종확인 동의서 등) 해당 서류 모두 제출 필요

※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는 사람

–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고, 3개월 이내에 완치한 사람이 괌에 입국 시, 감염 증상이 없을 경우 격리 면제 가능
– 감염 이력 확인을 위해 입국자는 입국 시

△괌 도착 전 10일-90일 내 발급한 코로나19 PCR 검사 양성 확인서,
△괌 도착 10일 내 발급한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확인서 및 의사, 병원, 혹은 보건부로부터 발급받은 완치 확인서 해당 서류 모두 제출 필요

※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 소지자

– 입국 72시간 전에 실시된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를 입국 시 제시하면 격리 면제 가능

* 검사 대상자 성명, 생년월일, 검체 수집일, 검사명 표시 필수

※ 코로나19 항원검사 음성확인서 소지자

– 입국 72시간 전에 실시된 코로나19 항원검사 음성확인서*를 입국시 제시하면 자가격리로 전환 가능

* 검사 대상자 성명, 생년월일, 검체 수집일, 검사명 표시 필수
– 자가격리 전환 희망자는 보건부에
△자가격리 주소,
△연락 가능 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 제공 필수

▸(미국령 사모아) 입국한 모든 방문자는 △미국령 사모아를 입국하기 전 하와이에서 14일 체류,

△건강검진서 제출,
△입국 시 추가적으로 보건 검진을 받은 후 그 결과에 따라 방문자를 14일간 격리조치(20.3.24.)

▸(사이판) 백신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입국자 전원 아래 방역조치 공통 적용

※ 美 CDC 발표에 따라, 괌 및 사이판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모든 탑승객에 대해 항공기 탑승 전 3일 이내 실시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확인

※ 최소 입국 3일 전 www.governor.gov.mp/covid-19/travel(북마리아나 코로나19 대응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의무신고서(Mandatory Declaration Form) 작성

※ 입국 후 정부지정 시설에서 5일간 시설격리
– 입국 후 1일차 코로나19 PCR 진단검사 실시
– 입국 후 5일차 코로나19 PCR 진단검사 실시 후 음성판정 시 격리 해제 (양성판정 시 격리조치 지속)

※ 입국 후 14일간 북마리아나 보건부 증상 모니터링 시스템에 코로나19 증상 여부 등 신고

▸(푸에르토리코) 모든 내외국민 대상 도착 시 여행신고서와 항공기 도착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19 음성 결과확인서, 공항 출구 확인 번호와 QR코드 제출 의무(푸에르토리코 보건부의 포털사이트에 결과서 업로드 시 확인 가능)

※ San Juan 국제공항 입출국 시 공항 내 PCR 검사 가능($110 자부담, 6–12 a.m. 이용 가능), 유증상자의 경우 공항 내에서 코로나19 검사 실시하여 PCR분자검사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14일 의무격리

▸(버진아일랜드) 입국 전 버진아일랜드 여행 심사 포털(Travel Screening Portal)에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사전 제출 의무(미 제출시 비행기 탑승 거부)

미국에서 2022 미국대학순위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각국의 대학 등급을 매긴다. 그것도 매년 틀려지지만 top 10안에서의 랭킹은 자주 변하지 않는다.

아래는 유에스뉴스에서 매년 발표하는 2022년도 미국전국 랭킹이고 미국 입시생들이 가장 많이 참조하는 순위이다.

https://www.usnews.com/best-colleges/rankings/national-universities

 

여기에 보이는 등수가 실제로 전공학과 별로 따지는 순위와는 틀리지만 전체적인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교수진, 전문가의 랭킹, 그리고 학교자체의 재정능력들이 기준이 되어서 평가가 된다.  여기에 프린스턴 대학은 11년째 전체 1위를 고수하면서 예외없이 2위는 컬럼비아, 하버드, 그리고 MIT가 뒤를 이어 2등에 자리를 차지하였다.

시카고지역 에서는 별 이변 없이 시카고대가 공동6위에  노스웨스턴대가 공동 9위를 차지하면서  2개의 학교가 전국대학 랭킹 10위 안에 자리를 잡았다.

밑에는 월스트릿저널에서 발표된 top 10 college 순위인데 여기에는 시카고대가 빠져 있고 노스웨스턴대는 지난해보다 1단계가 상승한 9위에 머물렀다. 평가 기준이 아마도 USNEWs와는 상이하게 다른부분을 보는 것 같은데 하버드 대학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아마도 월스트릿저널에서 보여주는 랭크는 일반일들이 생각할때 보여주는 순위에 가깝지 않나 싶다.

월스트릿저널 대학랭킹2022
월스트릿저널 대학랭킹2022

이렇게 미국에서 20등안에 들어가는 학교들은 입학하기도 쉽지 않지만 학비도 만만치 않다. 물론 재정지원등의 장학금제도등도 좋지만  졸업율도 높고 학생들의 성취도 높은 학교들로 알면 된다.

미국에서 대학은 한국만큼 학연이나 지연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이곳에서도 어느정도 학연과 지연을 따지는 경향이 없지 않다.  회사에서 신입사원들을 뽑을때에도 특정 출신의 학교를 선호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인 경우이다.  결국 같은 대학 출신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성공을 많이 하면 할수록 그만큼 같은 학교 출신들의 지원이 많아지면서 학교 순위도 결국에는 빈익빈 부익부로  하루 아침에 크게 바뀌어 지지 않는다. 이는 한국에서 SKY대학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상황일 것이다.

본인이 대학이후에  학업을 계속하겠다면 명성있는 대학원에 들어가는게 위에 있는 순위에 들어간 대학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더 의미가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아카데믹한 레벨에서 우수함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대학성적(GPA)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그외에 결정적으로 본인이 다른 경쟁학생들보다 더 우수함을 알려주는 그 어떤것이 있어야 하기에 기왕이면 위에 들어간 10위안에 들어간 대학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 대학원이나 그이상의 학업을 연장하는데  더 명성있는 좋은 대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착실한 기본이 되어 줄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 졸업후 모든 대학 졸업생들이 비슷하게 할 수 있지만 결국에 위쪽으로 가는 사다리를 쉽게 탈 수 있는 기회는 아무래도 위에 있는 명문대 졸업생들에게 조금 더 많은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것에는 누구도 쉽게 부인할수 없는 기정 사실이기 때문이다.

Alexa Echo Flex motion detect sensor with routine

This motion detection sensor is working great most of time to sense the motion and triggering the assigned action in Alexa routine.

For example, you can turn on any smart light without hesitation to set it in the routine. you can trigger the action by motion detection as when in routine section that you can find out your echo flex and select as motion detection simply.

So far so good  and you will be proud by yourself rather than you  have to say “Alexa, turn on the XXXX light” which you have to say to Echo show or Alexa device to turn on the smart light previously before you have the echo flex. After you got the echo flex with motion sensor, you don’t have to say it to echo device what to do anymore which the trigger is now echo flex sensor than you are saying to echo.

Then now you are looking for many upgrade routine from now on. For example, you would like to turn off the light automatically after you turn on the right by motion sensor. This would be easy guess that everyone can think about it.

The best thing can be the routine should be able to take some basic if-else condition so that if the smart light is on and sensor is triggering then turn off the smart light. So that it will be turn on the light when it senses first and the second sensing will turn off the light automatically.

But this will work for most of home based routine but it won’t be true to have this workflow and by second sensing it doesn’t want to be turn off the light because there could be multiple people will be coming into same room within similar time which has one single echo flex sensor.

It is funny to meet all situations and turn on/off the smart light in right way with current limited routine set in Alexa. I think amazon team know about this already but I don’t think they can treat all normal educated people as experienced logic programmers.

And I have found multiple weird way or not simple way to cover turn on or off the device as below;

  1. No motion detection in different routine.  This is kind of working as you can imagine what could be done. But it will need additional routine which you will have many many routine to make your home more smarter in your Alexa app home 🙂 What you have to do is you have to select the echo flex sensor as a trigger and select the option as no motion detection and select the duration as what you need to have.But as long as you have select the duration that is more than 00 then this function is not working and your device will be turned on forever as I have tested now (3/6/2021). What you can fix this issue is you have to set the duration as 0 as above and add another action for wait before you call turn off the device action.

    Basically you are moving duration to wait action. What a waste of your time to set this simple routine!  But as long as it is working as what you have intended, it is still good to make your home to be smarter.

  2. This second option doesn’t need two routines but the device is not working well time goes by. What I meant is it is working fine as soon as I have set a routine but few days later it won’t work at all especially for some smart lights.  It ended up the routine can’t turn off the light or turn on the light in either way.Anyway what you have to do for this routine is you can put wait action right after turn on the device. Then it will wait as you have defined in the wait action then follow up on remain action that will turn off the device in the same routine.

    This looks simple and clean than 2 routines that has motion detection and non-detection but the routine execution are buggy and messy and ends up the smart light bulbs are not working well.

So I have spent certain time which shouldn’t be since this should be easier for normal people who doesn’t have any IT experience. But it took me some time for me to find out above cases which I am in IT field more than 20 years.

미국에서 넷플릭스로 D.P(Deserter Pursuit) 개의날 을 보고

미국에 있는 많은 한인들중에 한국의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DP개의날
DP개의날

본인처럼 3년 아니 정확하게는 30개월에서 대학재학중 받은 군사훈련으로 3개월을 단축받아 군생활을 마치고 정확하게는 모든 예비군훈련을 끝내고 민방위로 가는 시점에서 미국으로 왔다.  지금도 한국에서 술자리등에서 라떼식으로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 꼰대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더욱이 더 심하다.  즉 많은 한인들이 한국의 군대를 다녀와 보지 않았기에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이 D.P 시리즈를 보고나서는 이는 한국에서 군대를 갔다 오지 않았어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 드라마 시리즈였다고 본다.  전화기 추적이나 SNS 등 현대적인 요소들 사이에 오랜 흉물인 사라지지 않은 한국 군대의 구타문화등을 53년도에 생산된 수통을 비유하며 고질적인 병이 낫지 않고 있음을 보여 준 사이다 같은 드라마였다.

각종 장비나 군복 등은 내가 군생활시 듣보잡이었지만 구타나 얼차레등은 구습을 벋어나지 않음을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런 상황들이 지금까지 즉 2021년도에도 있다면 난 내 아들이나 후손들을 절대로 한국군대에 보낼일이 없을 것이다.

탈영병을 잡아내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보직을 들고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받아내지 못하겠구나 했지만 그런 희소가치가 있는 군대 보직과 정신병적인 군대의 구타등의 문제를 아주 심도있게 엮어서 만든 재미 있는 넷플릭스 한국드라마로 정해인의  내면을 잘보여주는 연기력도 한몫을 했다고 본다.

심성이 여리고 착한 사람들이 군대에 가면 밥통아니면 꼴통이라고 부르면 학대하고 방관하는 아주 못된 한국군대의 전통이 얼마까지 갈까? 이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전까지는 그누구도 한국군대에 가고 싶은 생각이 없을 것이다.

DP개의날
DP개의날

미국에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전 시청하기

업데이트 : 미국에서 한국 축구팀 카타르 월드컵 본선 경기 일정및 실시간 중계 일정은 밑의 링크에서 자세하게 찿아 볼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축구 경기 중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방법도 밑의 글에서 찿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카타르 월드컵 한국경기 실시간 시청하기

한국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안 1차 예선을 1등으로 통과후 아래의 일정으로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손흥민은 EPL출전중이지만 한국을 대표하여 이라크전에 필승을 하리라 믿습니다.

11/11/2021 미국시간 새벽 5시(CST) 에 있었던 경기에서 손흥민 황희찬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모두 참가해서 오랜만에 좋은 내용의  게임을 갖었습니다.  밑의 링크를 통하여 중요부분들을 찿아 볼수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여러번의 골대를 맞추는 등 선전을 했지만 황희찬 선수의 페널티 골을 만든 것이외에는 큰 반전 없이 경기를 이겨서 승점을 챙기는데 만족했습니다.  현재 승점 11점으로 일등인 이란이 레바논을 누르고 승점을 13점으로 올렸습니다.

다음 경기는  11/16일  미국 시간으로 아침 9시(CST)에 경기가 있습니다.

중계는 TVN에서 중계를 합니다. 앞으로도 남은 경기를  더 잘하여 좋은 결과를 갖기를 바랍니다.

11/16/2021 : 손흥민이 1골을 패널티킥을 넣고 이재성의 첫골등 3골의 풍족한 골을 넣으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간 경기였습니다.  요약된 경기는 밑의 경기 결과 링크를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3/24/2022 : 손흥민등 유러파 출신들이 대거 출전하고 손흥민이 1골을 넣으면서 좋은 지역 예선 그룹1등을 차지하는 경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본경기를 라이브로 보지 못하신분들은  여기서 요약된 경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일정

일시 대진 및 결과
2021. 9. 2. 오후 8:00 (한국시간) 대한민국 vs 이라크 (0:0)
2021. 9. 7. 오후 8:00 (한국시간) 대한민국 vs 레바논 (1:0)
2021. 10. 7. 대한민국 vs 시리아 (2:1)
2021. 10. 12. 이란 vs 대한민국 (1:1)
2021. 11. 11. 대한민국 vs 아랍에미리트(1:0)
2021. 11. 16. 이라크 vs 대한민국(0:3)
2022. 1. 27. 레바논 vs 대한민국 (0:1)
2022. 2. 1. 시리아 vs 대한민국 (0:2)
2022. 3. 24. 대한민국 vs 이란 (2:0)
2022. 3. 29. 아랍에미리트 vs 대한민국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3라운드 경기결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3라운드 경기결과
이라크와의 첫 경기를 한국에서 가지면 아래의 링크들로 축구 경기를 미국에서 라이브로 볼수 있는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

스포티비 나우

스포티비 나우는 월회원가입이나 연회원 가입을 해야해서 무료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일부 경기에 대해서는 무료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런 무료시청이 가능한 경기는 스포티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는 MLB중계, 해외스포츠중계 중에서도 일부 유명선수의 경기만 선별해서 중계를 해주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모두 중계하고있지는 않지만 국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TVN

TVN 에서도 각종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 경기도 몇경기는 위의 쿠팡플레이와 나누어서 독점 중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스포츠

네이버 스포츠 페이지에서도 각종 스포츠 중계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꼭 불법적인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많은 경기를 볼 수 있고 경기결과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UFC나 유럽 프리미어리그 등을 보기 좋게 사이트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How to change chrome browser to full screen

When using the Chrome browser or other browsers as an app, especially when you don’t want to show the URL, changing it to full screen is probably the basic thing as a finished app.

The following is how to change the Chrome browser to full screen.

  1. Press the F11 key on your keyboard to go to full screen right away.
  2. Click the 3 dots at the top right end of the browser to bring up the options menu. Click the square icon in the middle to change to full screen.
  3. You can change to full screen without doing #1 and #2 above with the java script below.<script>

    function myFullFunction() {

    var docElm = document.documentElement;
    if (docElm.requestFullscreen) {
    docElm.requestFullscreen();
    }
    else if (docElm.mozRequestFullScreen) {
    docElm.mozRequestFullScreen();
    }
    else if (docElm.webkitRequestFullScreen) {

    docElm.webkitRequestFullScreen();
    }

    }

    </script>

<body onload=”myFullFunction()”>

 

However, the code above can be problematic for tablelets, phones, or Chromebooks.

“Failed to execute ‘requestFullScreen’ on ‘Element’: API can only be initiated by a user gesture.”

This is because any event can only work properly by creating it.

I haven’t found another way in particular yet, but I can walk around it in the following way, but I don’t recommend it.

 

function toggleFullScreen() {
if (!document.fullscreenElement) {
document.documentElement.requestFullscreen();
} else {
if (document.exitFullscreen) {
document.exitFullscreen();
}
}
}

document.addEventListener(“keypress”, function(e) {
if (e.keyCode === 13) {
toggleFullScreen();
}
}, false);

That is, you have to click the Enter key or the Return key again.

To return to normal mode from full screen like this, do #1 or #2 above, or click the X mark to return to normal mode by moving the mouse cursor to the top of the browser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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