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체이스 UR 포인트로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하이얏트 호텔 예약해주기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미국내 여행이나 한국방문이 쉽지 않은 시기에 체이스 포인트를 사용하여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하이얏트 호텔에서의 호캉스 기회를 주고자 예약을 진행해 보기로 한다.

몇달전 글에 체이스 하이얏트 크레딧 카드를 소개하면서 잠깐 포인트 숙박권을 가족에게 양도하는 방법을 알려드린적이 있는데 다시한번 정리를 했다.

제일 먼저 하이얏트 호텔 계정을 만든뒤 체이스 포인트를 하이얏트 포인트로 전환을 한다.


그 다음, 하이얏트 호텔 포인트 숙박을 한국 가족에게 넘겨주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한국 가족에게 하이얏트 호텔 홈페이지(https://world.hyatt.com/content/gp/ko/enroll.html)에서 회원가입을 하게 한다. 물론 주소는 한국 현주소이고, 언어선택에서 한국어가 가능하다.
  2. 미국에서 하이얏트 호텔 홈페이지에서 포인트로 숙박을 예약한후, 한국의 호텔에 전화나 이메일을 보내서 가족이 체크인을 할거라고 하고 가족의 하이얏트 어카운트 넘버를 알려준다.
  3. 나의 어카운트에서 예약은 사라지며, 가족 어카운트에 예약이 보이게 된다.
  4. 하이얏트 숙박에 따른 포인트 Back 등의 프로모션이 있다면 가족이 숙박을 완료한후 몇주뒤에 프로모션 포인트는 나의 계정으로 들어오게 된다.


삼성 갤럭시 워치4 프리오더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갤럭시 워치3 LTE 버젼을 구입한지도 몇달이 지났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 폰이 아닌 애플 아이폰으로 블루투스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전화나 텍스트, 이메일, 그리고 카카오톡 등에서 알림을 받는데 전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몇달동안 갤럭시 워치3가 세일로 코스코나 샘스, 베스트바이 등에서 자주 풀리곤 하였는데 이제 드디어 갤럭시 워치4가 공개되고 프리 오더가 시작되었다.

갤럭시 워치4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운영체제이다. 이전까진 삼성 타이젠이었지만 이번엔 Wear OS 로 바뀌었다. 건강이나 피트니스 관련 기능들도 대폭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기존 한국에선 가능했던 전기심박센서(ECG) 기능이 미국에선 불가능했는데 과연 이제 미국에서도 가능하게 되는지 기대가 크다.

아이폰을 계속 사용중이지만 애플워치 디자인보다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더 마음에 들어 사용중이라 갤럭시 워치 시리즈의 변화에 더 관심이 가는게 사실이다. 애플워치도 처음 출시된 모델에서부터 비교해보면 외형상의 변화가 거의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서리의 변화만 주었을뿐 밴드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기도 하고, 이젠 원형의 애플워치를 기대해본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워치4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1. 메모리 : 1.5GB+ / 16GB 내장 메모리
  2. 베터리 : 247mAh / 361mAh
  3. 운영체제 : Wear OS, Powered by Samsung
  4. 센서 : 삼성 바이오액티브 센서(광학심박센서 + 전기심박센서 + 생체전기임피던스분석센서), 가속도 센서, 기압 센서, 자이로 센서, 지자기 센서, 조도 센서
  5. AP : 엑시노스 W920 듀얼 코어 / 1.18HHz(5나노 프로세서)

애플워치의 경우 아이폰만 연결이 가능하지만 갤럭시 워치나 기타 다른 스마트 워치 핏빗(Versa 시리즈, Charge 시리즈 등), Garmin 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모두에서 작동한다. 다음 스마트 워치를 구입한다면 좀더 나은 베터리 수명과 건강, 피트니스 기능을 비교해서 선택할 것이다.

삼성 공식 홈페이지 갤럭시 워치4 구매 링크 : https://www.samsung.com/us/mobile/wearables/smartwatches/?product_types=Smartwatches&flagship_series=Galaxy+Watch4

베스트바이 갤럭시 워치4 프리오더 링크 : https://www.bestbuy.com/site/searchpage.jsp?_dyncharset=UTF-8&browsedCategory=pcmcat1496260428559&id=pcat17071&iht=n&ks=960&list=y&qp=modelfamily_facet%3DModel%20Family~Galaxy%20Watch4&sc=Global&st=pcmcat1496260428559_categoryid%24pcmcat321000050003&type=page&usc=All%20Categories

버라이존 갤럭시 워치 링크 : 프로모션 있네요. 온라인으로 삼성 워치를 구입하면 스마트폰 구입시 150불 할인입니다. (Buy the Samsung Galaxy Watch device and get $150 off a Smartphone. Online only.)
https://www.verizon.com/connected-smartwatches/samsung/

미국에서 남자 예복 빌려입고자 할땐 어디로 가야하나 – Men’s Wearhouse 후기

다음주에 결혼식 참석이 예정되어 있었다. 몇달전에 이미 날자가 잡혀있었지만 팬더믹으로 인해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터라 몸이 많이 불어있던 상태였다. 아뿔사!!! 집에 있는 모든 양복을 꺼내어 입어봤는데 몸에 꽉끼어서 맞질 않는다. 급히 대여할 곳을 찾아보았다.

www.menswearhouse.com – 홈페이지로 가보니 TUX & SUIT RENTALS 메뉴가 있다. 해당 페이지에 가보니 양복 상의, 하의, 조끼, 타이, 셔츠, 구두, 양말, 커프 등 8-piece 팩키지로 $182.99 가 눈에 띈다.

마침 가까운 곳에 매장이 있었다. 온라인으로 자체 사이즈를 재어서 오더를 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배송이후 문제가 생기면 시간의 여유가 없으므로 매장이 가까우니 찾아가보기로 하였다.

가기전에 전화로 문의를 하니 이벤트 2주전 방문을 추천하지만 이미 늦었기에 행사전 5일전까지는 꼭 방문을 해야만 한다고 안내를 받았다. 다행이다.

매장 내부는 상당히 컸다. 다양한 스타일의 수트와 턱시도, 조끼, 모자 등 모든 예식에 맞는 예복이 갖추어져 있었다. 매장에 들어서니 직원이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묻자 렌트를 원한다고 하니 이벤트 날자가 언제인지를 묻는다.

이벤트는 바로 일주일 뒤였고, 하루전에 예복 픽업이 가능하며 이벤트 다음날까지 리턴을 해야한다고 알려준다. 여기까지 확인이 되면 몸의 사이즈를 재고, 예복을 선택하기 위해 매장 내부로 안내한다.

직원이 목둘레, 가슴둘레, 허리둘레 등 사이즈를 재고 기입한뒤 일반 양복, 턱시도, 각종 셔츠, 조끼 등이 전시된곳으로 가서 원하는 스타일을 고른다.

바지의 경우 스키니인지 슬림인지 선택을 해야하는데 스키니로 고를 경우 주머니에 물건을 넣는건 힘들다고 조언을 해준다. 아무래도 불편하기도 할듯하여 슬림 스타일로 하기로 했다.

같은 색상이라도 디자인이 각각이라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 만일 예식에 함께 입장할 파트너가 있다면 색상을 맞추도록 유의한다.

원하면 구도도 렌트가 가능한데 $30 이 추가 된다. 검정색 턱시도를 고른터라 반짝이는 검정 구두를 골랐다.

사이즈도 일반 사이즈는 볼이 넓은 발에는 불편한터라 wide 옵션을 선택했다. 아무래도 몇시간 동안의 예식에 발이 편해야 하기에 신발은 매우 신중하게 골랐다.

모든 선택이 끝난뒤 건내받은 영수증에서 픽업날자와 리턴날자를 다시 확인해보고, 모든 가격도 꼼꼼히 체크한다. 턱시도 렌트는 $149.99, 셔츠는 $10, 신발 $30 등 조끼, 나비넥타이 포함, 디스카운트를 조금 적용받았고, Damage and Handling fee $12 도 추가되어 토탈 $191.99 를 지불하였다.

예약시 제공한 이메일과 전화번호로 예약한 수트팩키지가 스토어에 도착하게 되면 픽업이 가능하다는 연락이 온다. 팩키지에 양말이 포함되는데 이것은 리턴할 필요가 없다. 내 경우 스토어가 가까워 직접 픽업을 가서 셔츠와 바지, 조끼, 턱시도 자켓을 입어보고 가져왔는데 나중에 리턴할때 우편으로 가능하도록 리턴 레이블(return label)도 함께 준다.

이벤트가 끝난뒤 리턴 역시 스토어에 직접 가지고 가서 반환을 하고 마지막 밸런스가 $0 라는 영수증을 받았다.

이벤트후 세탁비 지출이 없게 된다는것을 고려하면 맘에 드는 핏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멋진 턱시도와 조끼, 타이, 신발까지 갖춰입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생각에 예복 쇼핑의 스트레스를 날리게 되어 뿌듯하다.

만일 구입을 하였다면 지금의 살찐 상태에서 산 양복을 언제 다시 입게되겠는가!!! 가을부터는 정말이지 다이어트를 꼭 시작할 것이다.

파네라 브레드 MyPanera+ Coffee Subscription 취소 및 연장, 프로모션과 화요일 베이글 반값할인 앱오더하기

2020년 2월경부터 시작된 파네라 브레드의 커피 섭스크립션은 한달에 $8.99 정액으로 무제한 커피(Hot, Iced)와 핫티가 포함이다. 아래 공식홈페이지에 나온대로 2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더가 가능하고, 리필도 물론 무료이다.

Any Size, Any Flavor
Includes unlimited hot coffee, iced coffee, and hot tea.
Get any size, any flavor once up to every 2 hours, with unlimited refills while you’re in the cafe.

작년에 이 프로모션이 나온후로 3개월을 이용하다가 매달 4잔 이상을 마시는 경우라면 당연 월정액인 $8.99 보다 지출이 더 되므로 구독을 하겠지만 실상은 코로나로 인해 재택을 하면서 집밖을 나가지 않으니 잠시 구독을 취소하기도 했다.

2021년이 들어서며 코비드19 백신 접종율이 늘어나며 다시 식당이나 커피샵들의 매장내 식사가 가능해지기 시작했고 마침 3개월 무료구독 프로모션이 있어서 파네라 커피 구독을 신청하고 이용을 하고 있었다.

무료구독 3개월이 다되어가고 구독을 취소하고자 취소버튼을 클릭하였더니 다시 3개월 무료구독 프로모션이 아래와 같이 나왔다. 파네라 커피도 기호에 맞긴 하지만 스타벅스나 맥도널드 커피도 한번 마셔보고자 했던 마음으로 취소를 하려고 했던건데 파너라의 프로모션으로 다시 3개월 구독을 선택하고 말았다.

 

매주 화요일 베이글 13개 반값 할인

매주 화요일이면 파네라 빵집에서 하는 프로모션이 있다. 이 프로모션을 알게된것이 아주 오래되었는데 작년 코비드19 이후로 종종 애용하고 있다. 집에서 식사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침 샌드위치용으로 파네라 빵집의 베이글은 안성마춤이다. 베이글은 오더시 슬라이스 신청을 하면 냉동보관후 꺼내먹을때 토스터기에 넣고 냉동옵션을 선택한뒤 구우면 아주 신선하고 맛있는 베이글을 즐길 수 있다.

앱오더시 베이커리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Tuesday Baker’s Dozen 메뉴를 볼수 있다. 이건 화요일에만 볼수 있는 메뉴이다. 할인이 안된 정가는 $10.99이다.

Tuesday Baker’s Dozen 메뉴 선택후 아래와 같이 Prepared 와 Customize 옵션이 보인다.

Prepared 를 선택하면 베이글을 그대로 가져갈지, 아니면 반으로 나눌지, 반으로 나눠서 토스트를 해서 가져갈지 선택이 가능하다. 13개 베이글이면 양이 많으므로 장기보관을 원하면 슬라이스로 선택해서 냉동보관을 하면 된다.

Customize 를 선택하면 원하는 베이글 종류를 선택할수 있다. 총 13개를 주문할수 있는데 가운데 구멍이 뚫리지않은 Asiago Bagel 은 샌드위치용으로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다.

[업데이트] COVID-19로 시즌 불투명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티모빌 무료 MLB.TV 딜!!!

미국내 모든 스포츠 – 프로, 대학리그, 아이들 액티비티 등 모든 경기 – 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면 취소 혹은 연기가 되었습니다. ATP, WTA 테니스는 인디언웰스 경기를 앞두고 6주간 전면 취소/연기가 되었고 사실상 1년 캘린더가 셋업된 마당에 연기된 행사는 추후 날자를 잡아서 치루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NBA 에서도 직접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 MLB는 개막도 하기전에 시즌경기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초중고, 대학생들도 모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있고 언제 정상적인 사회가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럴때 집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새로운 취미를 갖는것도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모두 힘냅시다.


2020년은 류현진 선수가 LA 다져스 유니폼을 벗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을 한 첫해입니다. 부상을 이겨내고 작년에 다져스에서 거둔 성적을 보자면 올해도 역시 ERA 챔피온을 점쳐보면 어떨까요? 티모빌 사용자인 덕에 매년 MLB 경기를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잘 보고 있답니다. 작년 2019년 티모빌 뉴스를 보면 MLB 와 4년 연장 계약을 또 성사시켰으니 앞으로 4년 동안은 티모빌을 떠날수가 없을듯 합니다.

제가 지금 티모빌을 사용하는 플랜은 메인 라인이 아닌 백업 폰으로 데이터만 매달 10불을 내고 있습니다. 프리페이드, 무약정 플랜으로 매달 2기가 LTE 속도이며, 2기가를 소멸하게 되면 자동으로 2G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로 전환이 됩니다. 데이터 플랜만 하게 되면 아무런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티모빌의 프리페이드 플랜은 자주 변경이 되는데요. 현재 매월 40불에 데이터 10기가 포함, 무제한 통화와 문자가 가장 좋은 딜이지만 세금을 내야하기때문에 세금포함 $45불이 조금 넘습니다. 메인라인으로 사용하자면 본인의 통화, 문자, 데이터 패턴을 고려하여 여러 통신사를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티모빌에서 제공하는 2020년 시즌 무료 MLB.TV 를 신청하려면 티모빌 가입자(프리페이드 포함)로 1년에 단 하루만 이 프로모션에 가입을 할수 있는데, 올해는 3월 24일티모빌 Tuesdays 앱에서 링크를 타고 가입해야만 합니다.

날자 잊지마시고 올해도 메이져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열심히 응원합시다!!!

단, 단점이 있다면 로컬 팀의 경기는 MLB 앱에서 시청이 안됩니다. 그 외의 팀들 경기는 모두 가능합니다.

아래는 오늘 티모빌로부터 받은 이메일입니다.

티모빌 MLB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