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7월15일까지 잊지마세요.

몇일전에 글을 올려야하는데 마감일인 오늘 글을 쓰네요.

하긴… 저도 바로 이틀전에 세금보고를 마쳤습니다. 매년 Turbo Tax 를 이용하는데 올해는 터보택스가 엉망입니다. 매번 터보택스를 오픈 하게되면 최신 업데이트를 하도록 노티스가 나오고 업데이트를 하게되는데 매년 이용하는지라 자동으로 들어가야할 항목들이 자꾸 사라져버리네요. 예를 들어, 자녀 학비가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어 마지막에 에러 체크를 통해서 걸리는 바람에 직접 폼을 열어 입력을 하게하는 수고를 만드네요.

윈도우 7이 깔린 오래된 랩탑을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7은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하고, 내년부터는 윈도우 10 을 이용해야합니다.

겨우 세금보고를 끝내긴 했지만 왠지모를 이 찝찝함이란… 세법이야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터라 올해 정부에서 팬더믹사태동안 온갖 금전적인 보조정책을 실행했지만 내년에는 어떻게 세금폭탄을 맞을런지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 파네라 빵집(Panera Bread) 의 무제한 커피 프로모션 연장

미국에서 코비드-19으로 모든 상점들이 문을 걸어 닫기 바로전인 올해 2월경에 무제한 커피및 몇가지 음료를  한달에 약 8-9불 정도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처음 한달간은 무료이기도 했다. 하지만 코비드의 여파로 이 플랜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몇개월간 다시 무료로 플랜을 유지시켰다.

파네라 프로모션
무제한 커피

물론 이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커피등의 음료를 쉽게 받기도 쉽지 않았지만 다시 오더등을 상점안에서 받기 시작하면서 픽업하기가 더욱더 쉬워졌기에 오늘 받은 재 연장은 오퍼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기본적으로 일주일에 한잔씩만 마셔도 모든것을 찿아 먹을 수 있는 특히 나같이 하루에 최소 커피 한잔이상 마시는 사람들및 매주말마다 가까운 사람들끼리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끼는 상당히 매력적인 플랜이다.

더군다나 파네라에서 제공되는 커피의 맛도 지점마다 틀리겠지만 그리 나쁜편은 아니다.

그런데서 다시 이번 9월달까지 무료로 같은 플랜을 제공한다니 이번 기회에 커피등 파네라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음료들을 원하시는 사람들은 꼭 플랜에 조인해서 즐기면 좋을 기회 인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한 삶의 변화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화두로 떠오른건 – 내가 코로나 뉴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 2020년 새해가 밝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중국쪽에서 먼저 외국인 입국 제재를 발표하고, 일본 크루즈 여행객들이 단체 감염이 되고, 한국에서도 감염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만해도 아침 출근전 습관적으로 켜놓은 뉴스에선 그저 아시아쪽에서 발생하는 우한(Wuhan) 바이러스라고 떠들며 잠깐 보도되는 정도였다. 그후 차츰 감염자를 카운트하기 시작했고 중국에선 매일 몇천명씩 감염이 되어 감염자 그래프는 끔찍한 급상승 곡선을 그리며 치솟았고 한국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하게 된다. 이때부터 한국의 가족들이 걱정되기 시작…

2020년 3월 26일… 이젠 미국이 세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제일 많은 일등 국가가 되었다. 2등이 중국… 이건 올림픽이 아니다. 최강국을 가리는 경쟁도 아니고… 미국은 지금… 몇달전 중국이 그려낸 상승곡선을 그대로 따라 가파른 곡선을 그리며, 이젠 가까운 지인들의 감염소식까지 들려오는 단계가 되었다. 정말 끔찍하다.

Lock Down (Stay-at-home) 을 선포한 주가 이젠 한두개가 아니다.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 워싱턴, 일리노이 등 열개주를 넘어섰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글을 이전에 한번 올렸지만 곧 잠잠해지려니 생각했고, 그렇게 되길 희망했고, 이런 우울한 이야기를 쓰게되지 않길 바랬었다.

락다운된 주에서는 병원이나, 마트, 은행, 주유소 등 최소한의 볼일 이외에는 모두 집에서 가족들과 외출을 줄이며 지내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식당은 모두 딜리버리와 픽업만 가능하다. 미국생활 이십년이 넘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줄 누가 알았겠는가! 처음엔 사망자들이 주로 연장자들이 많았지만 이젠 십대들도 확진후 사망이라는 뉴스도 나온다. 이젠 나이불문, 모두에게 위험한 바이러스가 되어버렸다.

미국 전체가 혼란스럽다. 출근하던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학생들은 짧은 봄방학이 아닌 무기한 온라인 수업으로 연장되었고 주마다 다르지만 언제 정상적인 학교 수업이 이루어질런지는 4월초에서 5월초가 되고, 어떤 주는 가을학기부터 시작된다는 발표까지 하였다. 지금 미국내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선 락다운이 아니었다면 어떠했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업데이트] COVID-19로 시즌 불투명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티모빌 무료 MLB.TV 딜!!!

미국내 모든 스포츠 – 프로, 대학리그, 아이들 액티비티 등 모든 경기 – 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면 취소 혹은 연기가 되었습니다. ATP, WTA 테니스는 인디언웰스 경기를 앞두고 6주간 전면 취소/연기가 되었고 사실상 1년 캘린더가 셋업된 마당에 연기된 행사는 추후 날자를 잡아서 치루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NBA 에서도 직접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 MLB는 개막도 하기전에 시즌경기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초중고, 대학생들도 모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있고 언제 정상적인 사회가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럴때 집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새로운 취미를 갖는것도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모두 힘냅시다.


2020년은 류현진 선수가 LA 다져스 유니폼을 벗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을 한 첫해입니다. 부상을 이겨내고 작년에 다져스에서 거둔 성적을 보자면 올해도 역시 ERA 챔피온을 점쳐보면 어떨까요? 티모빌 사용자인 덕에 매년 MLB 경기를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잘 보고 있답니다. 작년 2019년 티모빌 뉴스를 보면 MLB 와 4년 연장 계약을 또 성사시켰으니 앞으로 4년 동안은 티모빌을 떠날수가 없을듯 합니다.

제가 지금 티모빌을 사용하는 플랜은 메인 라인이 아닌 백업 폰으로 데이터만 매달 10불을 내고 있습니다. 프리페이드, 무약정 플랜으로 매달 2기가 LTE 속도이며, 2기가를 소멸하게 되면 자동으로 2G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로 전환이 됩니다. 데이터 플랜만 하게 되면 아무런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티모빌의 프리페이드 플랜은 자주 변경이 되는데요. 현재 매월 40불에 데이터 10기가 포함, 무제한 통화와 문자가 가장 좋은 딜이지만 세금을 내야하기때문에 세금포함 $45불이 조금 넘습니다. 메인라인으로 사용하자면 본인의 통화, 문자, 데이터 패턴을 고려하여 여러 통신사를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티모빌에서 제공하는 2020년 시즌 무료 MLB.TV 를 신청하려면 티모빌 가입자(프리페이드 포함)로 1년에 단 하루만 이 프로모션에 가입을 할수 있는데, 올해는 3월 24일티모빌 Tuesdays 앱에서 링크를 타고 가입해야만 합니다.

날자 잊지마시고 올해도 메이져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열심히 응원합시다!!!

단, 단점이 있다면 로컬 팀의 경기는 MLB 앱에서 시청이 안됩니다. 그 외의 팀들 경기는 모두 가능합니다.

아래는 오늘 티모빌로부터 받은 이메일입니다.

티모빌 MLB 공짜

시카고 근교 글렌뷰에 충만치킨(CM Chicken) 오픈했어요.

시카고 지역에 맛있는 한국식 치킨집이 또 생겼다. 본촌은 벌써 글렌뷰와 샴버그에도 오픈했고, 나일스 H마트내의 또레오레 치킨집은 이미 오픈한지 오래다. 본촌이 글렌뷰에 처음 오픈했을때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처음 맛본 바삭한 치킨맛에 깜짝 놀랐던터라 이번에도 역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다.

2019년말에 오픈했다고하니 벌써 몇달이 지난 시점이었다. 토요일 점심나절 들렀는데 가운데 테이블 몇개를 제외하고는 이미 만석이었다. 가족단위나 단체 손님도 눈에 띄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첫번째 방문은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른터라 메뉴도 잘 모르고 들어가서 티쿠닥과 매운맛에 집중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매운맛은 내겐 많이 매웠던 터라 그때 주문한 치킨들은 매운맛 좋아하는 젊은이들 차지였었다.

이번엔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맵지 않은 메뉴로 선택을 해보았다. 급히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충만치킨은 Snow Onion Chicken 이 대표메뉴인듯 보였다.


먼저 충만치킨 주소와 기타 연락처는 아래와 같다.

충만치킨(CM Chicken)
985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 chickenchoongman.com / (224) 361-3334

충만치킨 (CM Chicken)
Snow Onion Chicken

Snow Onion Chicken을 Whole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마요네즈와 기타 단맛을 넣어 버무린 양파무침과 치킨이 이렇게 조화로운 맛을 낼줄은 상상도 못했다. 원래 마요네즈를 좋아하던 터라 더욱 내 입맛에 잘 맞았다.

충만치킨 (CM Chicken)
Original Fried Chicken

오리지널 치킨도 Whole 사이즈로 주문… 프라이드 치킨의 정석인듯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은 상상했던 맛 그이상으로 만족했다.

충만치킨 (CM Chicken)
Soy Garlic Spring Onion Chicken
충만치킨 (CM Chicken)
Red Hot Pepper Chicken
충만치킨 (CM Chicken)
Garlic Spicy Tikkudak
충만치킨 (CM Chicken)
Curly Fries
충만치킨 (CM Chicken)
Onion Rings

미국에서 대학 랭킹 알아보기 (2020, WSJ)

미국에서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쯤이면 원하는 학교를 찿을때 이러한  대학 랭킹들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밑의 미국의 대학 랭킹은  월스트리트 저널 / 타임즈에서 매년 대학 등급을 정하는데 역시 하버드, MIT, 그리고 예일 대학들의 아성은 쉽게 무너지기 힘든가 봅니다.

위의 자료에서 보면 학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학교도 좋지만 학비를 도와주는 부모들의 등도 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 있는 부분은 학교의 지역과  랭크의 조합이 졸업생들의 평균연봉을 좌우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부와 동부쪽 학교들이 비슷한 랭크의 대학들에 비해 평균 연봉이 높게 나옵니다.

미국에 유학까지 왔다면 유학생에게는 학자금의 보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야말로 생돈을 다 내고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명문사립학교들을 다닐려면 학비 생활비등 한국돈으로 일년에 1억가까이 든다고 보면 됩니다.  하버드 예일 혹은 MIT 같이 top 랭크에 드는 대학들에게서는 학자금 보조가 다른 학교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학교들은 학자금 보조는 절반정도만 받아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전액으로 보조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학생 부모의 직장이 없거나 수입이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들처럼 투명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가계의 은행에 저축된 현금등이 많이 없거나 여러 조건에서 학생의 학비를 지원하지 못할 경우 학교에서 장학금 명목으로 보조을 해줍니다. 

미국에서도 직장인들도 한국에서처럼 영원한 봉입니다. 받는 돈에 꼬박 세금 다내고 남는 돈은 이렇게 학비로 나가게 되면 아무리 학비를 지원 받더라고 일년에 최소 이만불에서 삼만불까지는 부모의 지갑에서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나머지 돈은 학자금 융자등으로 막아 냅니다.  그렇게 해서 졸업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사년뒤 졸업시 2-3만불 정도의 학자금 융자 빛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