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버지니아에도 킹스파가 오픈합니다. 2021년 10월 13일 오픈예정

미국에 제대로된 대형 한국식 찜질방이 생겨난지도 이제 10여년이 넘었다. 시카고에 킹스파가 오픈하고 한국이 그리울때면 자주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아이를 데리고 가서 편한 소파에 누워 영화를 보기도 하고 같이 식당에서 냉면이나 삼계탕, 그리고 여름에는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곤 했다.

시카고 외에도 달라스에 킹스파 & 워터팍이 있는데 이번엔 버지니아에 새롭게 오픈을 한다. 버지니아는 아웃도어 수영장이 기대가 된다.

킹스파에서는 스파, 사우나 외에도 얼굴마사지와 때밀이 서비스, 전신지압, 발지압, 여성전용 쑥찜, 그리고 라운지에서 받는 체어 맛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다. 또한, 얼마전에 새롭게 시작한 CBD Oil Massage 도 있다.

오픈이 10월 13일, 수요일이라고 하니 이틀 남았다. 공식 홈페이지는 virginia.kingspa.com

주소는 25330 EASTERN MARKETPLACE PLAZA, CHANTILLY, VA 20152 이고, 전화번호는 703-957-3010 이다.

King Spa Virginia Grand Opening 킹스파 버지니아 오픈

미국내 킹스파 지점은 아래와 같다.

  • 킹스파 시카고 : 809 Civic Center Dr. Niles, IL. 60714 / T. 847-972-2540
  • 킹스파 달라스 : 2154 Royal Ln. Dallas, TX. 75229 / T. 214-420-9070
  • 킹스파 버지니아 : 25330 Eastern Marketplace Plaza, Chantilly, VA 20152 / T. 703-957-3010

킹스파 버지니아 입장료는 평일 $70, 주말 $80 이다.

[시카고 즐기기] bbq Chicken 에서 맥주와 함께 맛있는 런치 메뉴와 김치 볶음밥을…

시카고에도 한국의 bbq Chicken 지점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얼마전 오픈한 나일스 지점에 다녀왔다. 11시 오픈과 함께 입장하여 김치볶음밥과 런치 메뉴를 주문하였다. 김치볶음밥에 치즈를 추가하게되면 $2 추가비용이 든다. 김치볶음밥은 매콤한 맛으로 치즈와 함께 어우러져 한결 매콤달콤하다.

런치 메뉴는 광고엔 11시 30분부터 시작이지만 바로 주문이 가능하였다. 치킨이 포함된 런치 메뉴는 순살 치킨(Boneless Combo)만 가능한데 순살치킨 Small 사이즈로 총 6조각이 나왔다. 치킨과 감자튀김과 소다가 포함된 가격으로 $10.95 이며 만일 감자튀김(French Fries)을 고구마튀김(Sweet Potato Fries)이나 치즈 스틱(Cheese Stick), 어니언 링(Onion Rings)으로 바꿔 주문하면 $1이 추가된다. 런치 스페셜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이외에 알콜종류로는 각종 소주가 $10-$12 이며, 맥주는 병으로는 $4-$8, 유리잔으로는 Pint 사이즈 $3-$4, Tower 사이즈는 $12-$14 이다. 소다류는 한잔에 $1.50 이다.

이외에 새로운 메뉴로 로제 떡볶이 $9.95, 마라 핫 떡볶이 $9.95, 김말이 & 만두 $4.95, 불고기덮밥 $9.95 이다.

코로나 시기에 한국 방문하기(2) – 시카고출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우여곡절끝에 비행기에 탑승을 하고 미리 준비한 알콜 와이퍼로 좌석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고나서 착석을 하였습니다.

돌아보니 같은 비지니스석에는 손님이 저를 포함하여 세명뿐이었습니다. 이코노미석은 20-30명 정도의 여객들로 찬것 같았구요. 한국에서의 해외 유입자들의 2주 자가격리 규정때문에 아무래도 한국방문이 쉽지 않은터라 급히 한국행을 하셔야한다면 이코노미석에서도 좌석이 널널하여 충분히 편히 누워서 가실 수 있을듯 합니다.

한국 가자마자 리모트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조금 편히 가고자 마일을 급히 모아서 프레스티지석을 발권을 한건데 약간의 후회가…

또한 한국 입국시 건강상태를 체크받아야하기때문에 체온이 37.5도가 넘고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면 본인이 미리 준비한 자가격리 장소가 아닌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보내지게 되므로 비행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데 주의를 기울여야하니 주류에도 손이 가지 않게 되더군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쓰고 얌전히(?) 누워만 있었습니다. 긴장을 한 탓인지 잠도 잘 안오더군요.

승무원들도 한가한지 자주 나와서 몇명 안되는 승객들을 챙기고 있었지만 마스크와  장갑을 항상 착용하고 승객을 대하였고 간식도 챙겨줄려고 물어보았지만 귀찮아서  되었다고… 그래도 두번째 식사전엔 약간 출출하기도 하고 와인 한잔정도는 하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게 잘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종 음료를 – 커피만 빼고는 – 플라스틱 컵에 주었던 것이 약간의 아쉬운 점이… 아마도 코비드 때문에 유리컵 대신에 플라스틱 컵을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카고 근교 글렌뷰에 충만치킨(CM Chicken) 오픈했어요.

시카고 지역에 맛있는 한국식 치킨집이 또 생겼다. 본촌은 벌써 글렌뷰와 샴버그에도 오픈했고, 나일스 H마트내의 또레오레 치킨집은 이미 오픈한지 오래다. 본촌이 글렌뷰에 처음 오픈했을때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처음 맛본 바삭한 치킨맛에 깜짝 놀랐던터라 이번에도 역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다.

2019년말에 오픈했다고하니 벌써 몇달이 지난 시점이었다. 토요일 점심나절 들렀는데 가운데 테이블 몇개를 제외하고는 이미 만석이었다. 가족단위나 단체 손님도 눈에 띄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첫번째 방문은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른터라 메뉴도 잘 모르고 들어가서 티쿠닥과 매운맛에 집중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매운맛은 내겐 많이 매웠던 터라 그때 주문한 치킨들은 매운맛 좋아하는 젊은이들 차지였었다.

이번엔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맵지 않은 메뉴로 선택을 해보았다. 급히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충만치킨은 Snow Onion Chicken 이 대표메뉴인듯 보였다.


먼저 충만치킨 주소와 기타 연락처는 아래와 같다.

충만치킨(CM Chicken)
985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 chickenchoongman.com / (224) 361-3334

충만치킨 (CM Chicken)
Snow Onion Chicken

Snow Onion Chicken을 Whole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마요네즈와 기타 단맛을 넣어 버무린 양파무침과 치킨이 이렇게 조화로운 맛을 낼줄은 상상도 못했다. 원래 마요네즈를 좋아하던 터라 더욱 내 입맛에 잘 맞았다.

충만치킨 (CM Chicken)
Original Fried Chicken

오리지널 치킨도 Whole 사이즈로 주문… 프라이드 치킨의 정석인듯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은 상상했던 맛 그이상으로 만족했다.

충만치킨 (CM Chicken)
Soy Garlic Spring Onion Chicken
충만치킨 (CM Chicken)
Red Hot Pepper Chicken
충만치킨 (CM Chicken)
Garlic Spicy Tikkudak
충만치킨 (CM Chicken)
Curly Fries
충만치킨 (CM Chicken)
Onion Rings